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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새벽 2시 32분경. 아무도 없는 공원에, 혼자 조깅을 하고 있는 한 소녀. 누가 보아도 예쁘다, 라고 할 얼굴에. 신이 빗어준 양 아름다운 몸매. 이 모든 것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였을까. 숨을 가쁘게 내쉬며, 스톱워치를 확인하면. ... ... 2시간 3분. " 자긴 해야 되는데. " ... ... 10분, 딱 2시간 10분 채우고 들어가자. ...
뜨거운 태양, 빛을 머금은 채 흔들리는 파도, 부드러운 모래사장을 밟고 지나간다. 여름의 열기를 뒤로하고 선 여인을 바라본다. 얇은 은사가 늘어지듯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카락이 풍경 사이사이로 흩뿌려진다. 그 아름다운 시간에 덧붙일 말은 없다. 하루의 풍경, 하루의 목소리, 그 이후의 것은 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해갈 것이었으므로. 파라솔 아래에 자리를 ...
-도용 금지 -bgm 꼭 들어주세요 "사토루 너는 돌아와라. 스구루랑 (-)만 남고.""하아? 아까는 무조건 셋이 가라며요?""상층부에서 부른다." 정신없이 울리는 전화에 사토루는 발신인을 확인하지도 않은 채 휴대폰을 무작정 귀에 가져다 대었다. 전화가 끊기자 인상을 더욱 구기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나 참, 제멋대로라니까.""사토루 무슨 일이야?""스구...
= Day0 = 깊은 숲 속에 둘러싸인 매우 큰 하나의 저택에는 능력을 자유롭게 펼치고 싶은 수많은 마법사가 머물곤 한다. 하지만 저택의 주인이 병 때문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면서 저택은 잠시 멈추게 되었다. 그렇게 추모의 시기인 2주가 끝나갈 무렵, 저택은 다시 문을 열게 되었는데…. "집사님, 어째서 모든 통신 장치도 안되고, 집에 돌아갈 수가 없는 ...
(1). <나는 비워내느니> 에고 이름이 반야심경에 나오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공즉시색’ 인걸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큰 모티브는 <불교> 조금 세세하게 들어가면 인도의 대승불교가 나타나던 시절, 나타난 승려 <나가르주나>, 대승불교의 틀을 닦은 용수보살의 ‘공’ 개념이 생각나는 환상체. 왜 용수보살인가, 하느냐면 공즉시...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 도용금지 - 이 글은 허상이고, 픽션입니다. - 악플& 과몰입은 No - 자유연재 입니다. - 구독과 하트&댓글은 작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이어폰을 끼고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In The Dream~ >
[뭣에 떠다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소설 <동백꽃>에 나오는 문장처럼 묘사된 동백의 죽음. - 기술의 발달로 특이점을 이용해 부와 명예, 권력을 챙기는 도시 사람들 사이에서 그저 기술 자체와 기쁨을 사랑했던 순수한 시...
한참을 웃고 떠들던 그녀가 까무룩 잠에 들었을 무렵. …나. …누나. …뜰 누나? "으악! 뭐, 뭐야!" 흐릿했던 시야에 누군가의 얼굴이 불쑥 들이닥치자 화들짝 놀란 잠뜰이 눈을 번쩍 뜨며 자리에서 다급하게 일어났다. 갑작스럽게 일어나서인지, 두 귀에 생생히 들리던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온 몸 전체에 울리는 큰 고동 소리에 가쁜 숨을 ...
"멜리, 안 자?" 안단테가 멜리의 방문을 슬쩍 열었다. 멜리는 유토에게 받은 숙제를 하기 위해 공책을 펼쳐놓고 이것저것을 적어내려가고 있었다. 안단테도 시안에게서 어렴풋이 축제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다. 시안은 기왕이면 도와주지 말자고 안단테에게 이야기했지만, 안단테는 '기왕이면' 이라는 단어의 약점을 파고들어 슬금 멜리 쪽으로 향했다. 멜리가 안단테를 ...
2편표현이 비슷하거나, 작품의 분위기가 비슷하거나, 문장을 통해서 유추할 수 있다고 느낀 것들. 인격과는 다르게 스토리는 굉장히 말수가 적고, 익숙한 시들이 많다. 1. 0장 어두운 숲 최후 “사과한알이 떨어졌다. 지구는 부서질 그런 정도로 아팠다.” 거울 / 오감도 - 시제 15호 “거울속의 나는 참 나와는 반대요마는 또 꽤 닮았소” 나와는 다른 또다른 ...
비슷한 표현을 사용했거나, 똑같거나, 해설하고 작품 읽으면서 비슷하다고 느낀 것들 1. LCB 수감자 아침인사 역단 - 아침 “밤사이에 무엇이 없어졌나 살펴본다. 습관이 도로와있다” 점심인사 이런시 “어떤 돌이 내 얼굴을 물끄러미 치어다보는것만 같아서” 대화 1 삼차각설계도 - 선에관한각서5 선에관한각서5는 전반적으로 과거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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