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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이런 말이 있다. 만남은 운명이며,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라고. 마치 그 말을 증명하듯이. 찾아도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사람은, 찾지도 않고 있을 때 갑자기 나타났다. "....로즈." "어라? 내가 아는 아이랑 닮았는데~" 능청스럽게 말하고 있는 건, 호롤로기움 수인들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모습을 가진 외계인. 떠날 때의 모습과 그다지 달라진 것이 없...
어린 토끼는 말했다. "어디가는 거야?...." 어른 토끼는 말했다. "어딘가로 간단다." 어린 토끼는 잡았다. "왜 가는 거야?" 어른 토끼는 어린 토끼에게 회중시계를 건네며 말했다. "내가 모르는 우주를 보려고 가는거란다." 소녀가 보고 배우며 함께 자란 언니는, 한 번도 뒤를 돌아보지 않고 우주로 향했다. . "그래서, 네 장래희망은? 프림." "학교...
어릴적에, 길을 잃었던 적이 있었다. 잠깐 다녀올 생각으로 부모님 몰래 나왔던 날. 밤에 나간 건 그때가 처음이라, 너무 가볍게 생각했었다. 늦은 시간의 하늘은, 달이 작아서 그런지 어두웠다. 색이란 색은 다 빠져서, 검은색 말고는 없는 것 같았다. 돌아가고 싶었다. 그렇게 생각하던 중에, 그 사람을 만났었다. 밤과 같은색의 머플러를 두르고, 나에게 길을 ...
사람이 죽었다. 사람들이 죽었다. 싸우다가 돌아오지 못하게 되버리는 것. 사람들은 그것을 명예로운 죽음이라고 불렀다. 전투, 연합, 잔당, 명예, 죽음. 머릿속에 떠오른 글자들이 뒤섞이며, 불길한 검은색을 만들어냈다. 검은색. 메이플 월드를 위협한 검은마법사. 그의 잔당. 위협은 사라지지 않으며,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 사람의 기억은 고정된 것이 아니었다....
(*선생과 체셔 로그와 이어집니다. 그래서 제목이 몽중몽) "...." "일어났어요? 맬러리." 잠이 들었는지, 눈을 떴을 때는 이미 해가 지는 시간이었다. 창문 밖에서 들어오는 노을에, 집 안이 붉어졌다. 이렇게 빛이 잘 드는 걸 보니, 거실에서 잔 모양이지. 예상대로, 내가 누워있는 곳은 거실의 소파였다. "....연락도 없이 찾아오는 건 여전하군." ...
아카이 슈이치. 참석자 명단에서 그 이름을 본 순간, 후루야 레이의 심장은 벼락을 맞은 것처럼 튀어올랐다. ‘…무슨 일이지.’ 일본을 떠난 이래 그는 단 한 순간도 미국을 벗어나지 않았다. 적어도 후루야가 아는 한은 그랬다. 여행 중인 가족을 만나기 위해 방문한 하와이가 그가 미 대륙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장소였고, 그 외에 그는 디씨 본부와 버지니아 콴티...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아카이 슈이치는 길거리가 내려다보이는 2층에 앉아있었다. 내부는 어둡고 왁자지껄했다. 17세기 의사의 집을 테마로 삼아, 밀랍 덮인 샹들리에에 매달린 왕진가방에 먼지가 소복했다. 바깥에는 가로등 불빛이 물에 뜬 달처럼 이지러졌다. 가게 특산인 맥주를 한 모금 넘기며 아카이는 그가 오기를 기다렸다. 이윽고, 그가 들어섰다. 포근한 색 정수리가 주위를 두어 번...
(*시점은 장난감 마을에 온 날.) 모습이 변하는 것이 디지몬의 진화, 다른 아이들의 디지몬들을 봐서 그건 알고 있었다. 길몬은 처음 봤을 때도 나와 비슷한 정도로 크기가 컸고, 그건 지금도 그랬다. 더 커지면 나보다 커지겠구나,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다만, 현실이 생각을 뛰어넘었을 뿐이었다. 내가 똑바로 서도 고작 무릎에 닿을 정도로, 길...
19년 6월 1일 트위터에 올린 썰 (https://twitter.com/TP_7011/status/1134676483073404928) 편의점 알바하는 독자 보고싶다 미노 소프트사에서 잘리고 그래 잠시 나를 위한 휴식이다! 하며 백수 생활 시작한 독자는 바로 금전적 위협에 처해 알바를 구하게 되고 그게 바로 집 앞 편의점이겠지 그래도 평일 오전이라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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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낮술은 어쩌다 전환점처럼 자리 잡게 되었다. 독자와 중혁은 여전히 만나면 으르렁거리고, 눈에 불을 켜고 공격을 쉬지 않았지만, 전보다 어딘가 부드러워졌다는 사실을 스타스트림 병원의 모든 직원이 알 정도였다. 그것은 하는 행동이나 말투보다는 눈빛에서 읽히는 분위기였다. 독자 역시 스스로가 물러졌음을 인정했다. 어쩌면 그날 중혁이 우연히 스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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