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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익명 *소재 주의* 유리 벽면을 멍하니 응시하는 남자. 그 공간은 마치 경찰의 취조실 같았다. 누구나 들어오면 자연히 긴장하게 되는 그런 방. 유리 벽을 바라보던 남자는 그 벽으로 다가가 손가락으로 그 유리 벽면에 글씨를 썼다. ‘거기 계십니까?’ 긴장을 전혀 하지 않은 것 같은 덤덤한 표정이었다. 응답이 없자 주먹을 말아 쥐고 유리를 가볍게 ...
W. 흐지 ‘같이 가면 안 돼..?’ ‘같이 가자, 형…’ 백현은 이 장면을 알고 있다. 13년 전, 유난히 눈이 맑던 그 아이를 지옥에서 꺼내줬던 날이었다. 이곳은 사람들을 등쳐먹고 죽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행동이었고 그런 것에 재미를 가진 이상한 새끼들만 가득한 곳이었다. 그런 새끼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이질적인 맑은 눈을 가졌던 아이는 그들의 흥밋거리였...
W. 우유 세상에는 세 가지 부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센티넬과 가이드, 그리고 일반인. 일반인을 제외한 센티넬과 가이드에게는, 온전한 힘. 곧, 윤력(圇力) 이 존재한다. 윤력은 동그란 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불의 능력을 가진 센티넬은, 붉은색의 윤력을. 물의 능력을 가진 센티넬은, 푸른색의 윤력을. 빛의 능력을 가진 센티넬은, 백색의 윤력을 소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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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어넣은 숨으로 다시 얻은 생명이라면 그 삶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 콘슈는 사랑을 몰랐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 위대한 태양신 라와 창조의 여신 무트의 축복받은 아들은 사랑이 뭔지조차 몰랐다. 누나이자 사랑의 여신인 하토르가 직접 설명해 주어도 이해를 못 할 정도니 이쯤 되면 말 다 했다고 할 법하지 않은가? 적어도, 마크 스펙터를 알게...
숲에 좁게 난 길을 따라 흙과 돌에 채여 덜커덩거리는 차체에 아드리앙은 감았던 눈을 떴다. 차창을 내리자 습기를 머금은 공기가 풀내음과 함께 맡아졌다. 어딘가 쌉쌀하면서도 싱그러운 풀냄새와 조용하고 평화로운 숲에 아드리앙은 늘상 느껴지던 두통이 한결 가리는 느낌마저 들었다. 이윽고 차가 멈춰 선 곳에는 낡은 흰색 울타리 문 너머로 잘 가꾸어진 정원이 보이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이 합작은 메테오를 주인공으로 두고 다양한 직업(잡) 룩을 입은 모습을 모아보는 합작입니다 [출처: 파이널 판타지 14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 전투 직업 18길, 채집 및 제작 직업 11길 총 29길 합작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258표 중에 12.4% (약 30명) 어로 예상되어 18길에서 29길 합작으로 확장하면서 열게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파이널 판...
톡―. 톡. 가볍게 상을 두드리는 소리에 유단은 고개를 들었다. 다탁을 사이에 두고 백란이 오묘한 미소를 지은 채 유단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다. 유단은 그 모습을 보고 잠시 시선을 피했다가, 조금 쑥스러운 기색으로 쥐고 있던 샤프를 책 위에 던지듯 올려두고 백란을 향해 그 손을 뻗었다. 그러면, 백란은 귀한 보석이라도 받아드는 것처럼, 어린아이의 동화책 ...
“...아.” 밖에서 들려오는 지저귐에 커튼을 걷고 창밖을 바라보니 벌써 밤이 새벽을 스치고 아침이 되어있었다. 하늘이 어둠을 즐기며 점점 스며드는 푸름이 즐거워 보여 잠을 자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소 지었다. 아직 검은 저 아침 하늘은 몹시 너를 닮았다고, 어쩌면 너도 저렇게 우리를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피곤한 몸이 개운해지는 기분이었다. 네...
“안녕? 잭 맞지?” “..저 아세요?” “히힣~ 모르니까 인사한 거지~ 형! 얘도 오늘부터 우리 친구야?” “이 형 눈이 눈처럼 새하얀 게 이뻐! 나는 좋아!!” “얘들아 진정하고.. 소개부터 해야 착한 어린이지?” “내가 먼저 할래! 안녕 잭형 내 이름은 아... ㄹ... ㅠ...” [♪~♬~♩] “하.. 또 이 꿈이네..” 핸드폰에서 기...
‘이제 만족해?’ 이제는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그러나 내게 소중한 사람이었음이 분명한 누군가가 내 앞에 서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우리는 버리고 너 혼자 그렇게 성공하니까 행복하냐고.’ 얼굴이 새까맣게 물들어 표정이 보이지 않았다. 그나마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새까만 눈동자뿐이었는데, 그렇게 차갑고 노골적인 증오가 담긴 눈빛은 오랜만인지라. ...
1. 초모나카님 끔직한 최후 (13-14 에피 스포 주의) 그날을 잊을수 없었다. 아직도 지금까지 나의 머리를 조아오르는 일을 어찌하여 잊을수 있겠는가 그때의 처절한 실패와 치욕스러운 경험을 말이다.. 분명 그날 처음을 꿰는 단추는 완벽했을 터이였었다. 다크 카카오의 소울잼을 앗아가서 위대하신 어둠마녀께 바쳐서 기쁘게 할 계획이였다. 한때는 기분 나쁘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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