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2019. 율무 all rights reserved. "나랑 연애하자." 차마, 이 자식의 눈을 쳐다 볼 수가 없었다. 원래 부터가 썩은 동태 눈이라고 한다지만 내 말을 듣고 초점까지 잃어버린 죽은 눈을 하면 어쩌지 싶었기 때문에. 네 눈을 보면 내가 뱉으려는 이 말들을 후회하게 될까봐. 고백을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이 말을 해서 다시 못 본다고 해도...
옆 방의 그 남자 By. 꽃구름 『이제 끝났어?』 승호의 아르바이트 시간이 끝나갈 무렵부터 태현이 편의점 앞의 간이의자에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며 초조하게 핸드폰 시계만 바라본다. 그러다 승호가 나오는 걸 보고 주인을 기다리던 고양이처럼 그르릉 거리며 승호에게 다가오며 해맑게 웃었다. 『응. 많이 기다렸지?』 『온 지 얼마 안 됐어!』 『피곤할 텐데..』 『...
ⓒ 2019. 율무 all rights reserved. 평범한 날이었다. 천인이 이상한 거래를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천인을 잡으러 왔었고 천인 무리를 몰아세우는 것까지 완벽했다. 그리고 칼을 겨누자 항복 의사를 표하기에 아무런 의심없이 손목에 수갑을 채우려고 했다. 여기까지는 그저 평범한 일상과 다름 없었다. 이 천인이 수갑을 채우려는 순간 내 입에 ...
※ 컬러버스 : 태어날 때부터 세상이 무채색으로 보이던 사람이 운명의 상대를 만나면 정상적으로 보이게 되는 세계관입니다. ※ 필자는 세상의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세상이 무채색으로 보이며, 그에 따라 정부에서는 아이들에게 의무적으로 교육을 시키고 늘 색깔이 나열되어있는 표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설정을 붙였습니다. 또한 운명의 상대를 만날 때 마다 보이...
보통 사람들은 각자의 연애관이 있기 마련이다. 연애라는 게 다들 비슷비슷하게 보여도 그 내면은 다르기 십상이 아닌가. 모 티비 프로그램만 봐도 같은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음식이 제 각각인 것처럼, 연애라는 게 그런 거다. 달고 쓰고 시고, 차고 뜨거운 뭐 그런 거, 나 이혁재는 그렇게만 생각했다. 균형 잡힌 연애 경험이라곤 단 한 번도 없이. 그래서 내 연...
밖은 꽤 쌀쌀한 날씨가 되었을 참이다. 찬바람을 만나 쌀알처럼 얼어버린 빗방울이 창문만 두들기고 있었다. 이대로라면 저 가련한 유리가 압력을 이기지 못해 깨지는 게 아닌지, 빗줄기는 금방이라도 창문을 부수고 제 몸을 눅눅하게 적실 것만 같았다. 먹구름이 창문 너머의 경치를 가린다. 짧은 시간, 창가에 눈을 두던 캘리스터스가 클레어의 미소를 발견하자 바로 이...
‘가수 예성·그룹 S-girls 출신 채린, 열애 인정 3개월만 결별…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형, 벌써 기사 다 떴어요. 저쪽에서 뿌렸나 본데요.” “하… 처음부터 끝까지 날 엿 먹이네.” “대표님 곧 오실 거 같은데… 어쩌죠…?” “…신동희.” “네?” “네가 내 매니저 3년 하면서 제일 많이 한 일이 뭘까.” “…대표님 진정 시키기?” “그렇지. 아...
그 날,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흘렀던 그 날을 나는 아직 기억한다. "어?" 체육시간에 축구를하다가 다리를 다쳐서 교실에 올라왔던 그 날, 분명히 잠궜었던 교실 문이 열려있었고, 안에 네가 앉아있었던 그 날을. "...어.." 창 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의아함이 담긴 내 신음성에 나를 돌아보던 시선을. 기억한다. 이혁재 W. 스텔라 "오늘 체...
낙엽이 바스락거리며 부서지는 소리, 사람들의 소리, 아직 생생한 코트의 바르작거리던 질감. 그 날의 형도 마치 어제였던 것 처럼 생생하다. 형은 언제나처럼 다정했고, 나도 언제나처럼 형을 사랑했다. 그리고 형은 그 날의 끝에 나에게 이별을 고했다. '미안해.' 전혀 미안해보이지 않는 표정으로, 덤덤하게 이별을 고하던, 형이, 생생하다. *** 그 때의 나는...
3년 전 혁재가 그 남자를 만난 건 중국 변방의 시골길을 달리던 기차 안이었다. 하늘을 찌를 듯 치솟은 베이징이나 상하이와는 달리 낮은 단층의 건물 하나 찾기 힘든, 푸르른 초원과 기찻길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곳. 열리지도 않은 창문 너머로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것만 같았다. 조금 큰 도시의 역을 지나자, 높은 음의 중국어가 뒤섞이던 기차 안은 순식간에...
(지인분 지원입니다.) 너한테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생길 거야. 좋은 일이 생기는 걸 무서워하지 마. : 썸머, 해피버스데이 Rainbow Clouds 너와 단 둘이. 조용히 속삭이듯 흐르는 바람 소리가 귓가를 타고 맴돕니다. 온몸을 감싸는 불쾌한 더위, 일까요? 어쩐지 찝찝한 느낌이 듭니다. 잠깐, 그 전에... 우리, 창문을 닫고 자지 않...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