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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트리니티의 구성원이었던 너는 알 거 아냐.” 찬열은 작게 웃음소리를 냈다. 이번에도 꾸며낸 웃음이라는 걸 구분하기는 손쉬웠다. “아니. 어디까지나 핵심은 카이와 시우민 둘 뿐이야. 나는 모든 걸 알 정도로 신뢰받지 못했지.” “그래서 도망쳐 나왔어?” “……아니.” 분위기가 싸해졌다. 차가운 밤바람이 뒤에서 불어왔다. 찬열의 덥수룩한 앞머리가 눈을 가렸다...
참 차가운 손이었다. 이젠 희미하게 남은 온기조차 정말 사라져가는데, 그 희미하게 남은 온기조차 실은 그녀의 것이 아닌데다, 그 온기를 온기라고도 부를 수 없고 대신 집착이라고 불러야 옳은 것이 되어버린 순간이 된 것이다. 이별의 말 한마디 듣지 못한 채 직전까지 제가 당신의 연인인 줄로만 알았던 화영에게도 예외는 없었다. 화영의 하얀 턱선을 따라 한방...
탄력 있게 흔들리는 화려한 깃털의 끝자락. 길다란 오루아 장식깃에 최상품 털두꺼비 가죽으로 손잡이를 대고, 은상감으로 문장을 박아 넣은 금도금 촉을 달았다. 펜대는 하얗고 섬세한 손이 움직이는 동선을 과장된 몸짓으로 뒤따르며 하늘거렸다. 저 손, 언뜻 가늘고 부드러워 보이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긴 손가락 마디마다 불거진 골격이며 굳은살이 그 주인의 성품을 ...
기록: 2653K965$LUN-3.069 신원: 허우 여 대위, 루리 헨슨 박사, 준 한 위치: K1 4번 발굴 현장, 병참, 에어로크 B 위협 감지: 2, 3, 4, 6, 9, 10등급—반란, 외계 생물 확인, 정신 이상 [위험], 정신 이상, 작업자 장애, 프로토콜 미준수 위협 대응: 협력, 음모, 반란, 증거 기록 3499번, 파일//라스푸틴에 보고 ...
이상하지, 장의사는 마음속에서 그런 목소리가 나오는 걸 막지 않았다.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요지의 말들을 너무 많이 들었다. 정말 좋은 사람이라도 된 것 같아 마음이 들떴다. 약간의 실수로도 순식간에 녹아 사라지는 것이 긍정적인 감정들이었기에, 그는 결국 당신이 나를 그렇게 생각해주는 한 조금은 그런 척을 해도 되지 않을까, 하고. "누군가의 첫인상은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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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주정거장은 지나치게 넓었다. 중앙 통제실을 기준으로 양쪽 끝을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로 분류했는데 중앙에는 통제실뿐만 아니라 각종 여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여러 행성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와 펍, 오락실은 기본이고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온실과 사우나까지 존재했다. 어느 곳 하나 빠짐없이 인기가 많았다. 많은 우주여행...
https://archiveofourown.org/works/615837/chapters/1110612 *번역글이며 원문은 제 글이 아닙니다. *원작자에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오역,의역O/피드백O (원문이 힘 풀고 편하게 쓴 문장 같아서 번역도 그에 맞췄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악역만 없애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재밌게 읽으셨다면 원글에 가서 댓글 달...
우중충한 하늘에 비가 쏟아진대도, 그냥 받아들여. 하늘은 다시 맑아질테니. * * * 나디아는 지금쯤 이사벨라를 대신해서 가주 일을 돕고 있을 거란다. ...본인이 해야 하는 거라고 하더구나. 그쪽은, 가문 사람들 중에서도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몇 없을 거란다. 내가 안내하게 해주렴. 그 말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네가 살아있어서, 참 다행이다 ...
작가님 노트 : 셰익스피어, 베이킹, 커다란 오해, 예상치 못한 만남이 있습니다. 굵은 글씨 : 시리우스 이태릭체 : 리무스 일반 : 제임스 밑줄 : 피터 전부 다 : 앨리스 토요일 오전 (10:32)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10:33) 이 얘길 하는 게 아니었는데. (10:34) 아직 아무 것도 안 눌렀어. 누르기 직전이긴 하지만. 찾으니까 나오더...
몇 번이고 연습했었는데, 네가 눈을 떠도 멀쩡하게 너의 두 눈을 마주할 수 있을 거라 예상했는데. 기어코 그 시련을 이겨내고 눈을 뜬 너를 마주하긴 어려웠다. 너를 두고 무작정 나와버린터라 애써 마음을 진정시키고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을 독하게 먹었다. 그렇게 떨리는 마음과 손으로 다시 네 병실 문을 벌컥 열었고, 여전히 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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