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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6년 전. 어린 위무선은 부모를 잃고 길거리를 헤매다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빵을 훔쳐 도망가다가 붙잡혀 죽기 전까지 얻어맞았다. 정말 억울하고 신이 미웠다. 그래서 신을 탓했고, 혀를 깨물었다. 죽어서 신을 만난다면, 크게 한 방 먹여주고 싶어서였다.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죽은 어린아이는, 곧장 염라대왕을 만날 수 있었다. 염라는, 그 어린아이의 눈에서...
14.08.28 히지카타와 긴토키는 사귀는 사이. 긴토키는 간만에 혼자했던 의뢰를 끝내고 사례금을 받은걸로 딸기우유를 사러가면서 겸사겸사 애들 먹을것도 사려고 의뢰 받은곳 근처 아무곳에나 들어가. 주부포스 뽐내면서 이것저것 비교하며 장을 봄. 카구라 생각이 나서 고기를 파는 코너에 갔는데 엄청 익숙한 뒷모습이 보이는거야. 흑발에 저 생머리는 히지카타가 분명...
잠에서 깬 위무선은 졸린 눈을 비비며, 아직까지도 책을 읽고 있는 남망기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깼으면 이제 방으로 돌아가.” “...나 때문에 밤샌 거야?” “아니.” “맞잖아. 너 누울 곳 없으니까 밤샌 거잖아.” “............” “그냥 옆에 와서 같이 자면 되지. 침대도 넓구먼.” “어서 가.” 남망기는 위무선을 끝까지 쳐다보지 않았다. ...
※ 야매번역, 매끄럽지 않은 오역 있습니다! ……내 차례?묘지에 오기 전의 짧은 여행 도중에어느 농가에 묵게 되었을 때의 일.그 마을에서는 저주가 깃들어있었기 때문에(오역)마을에서 사람을 내보낼 수 없다고 해서나는 그곳에 잠시 머물게 되었다.집의 주인은 계속 무언가를 기도하고 있었고집의 바깥에서는 판자에 못을 박는 소리나비명이나 신음소리같은게 들려왔다.몰래...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에는 무의미하게 두려워했던 것들이 많다. 존재가 불분명한 귀신부터 일어나지 않을 재해 혹은 공룡과 같은 것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치 않고 두렵게 여겨지는 것이 있다. 모든 가치의 정점에 있는 돈. 나와 가족을 찢어둘 수도 있고 순식간이 모든 평화를 망가뜨리기도 하며 찬란하게 필 가능성이 충분한 어린 생을 짓밟는 돈. 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각자의 앞날을 위해 힘들지마는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이다. 우리는 각자 살기 바빴지만 그래도 최대한 많이 만나려 하고 있다. 그날은 힘들었던 일과를 마치고 애들과 약속한 장소에 급한 대로 택시를 잡아 타고 바람이네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애들은 이미 모여서 여행 계획을 짜고 있는 듯했다. "깡민, 왜 이렇게 늦게 와!" 남우락이...
입추 지난지 얼마 됐다고 밤에 다른 잔소음 없는 시간에 들으니 좋아... 한창 강남에 교육받으러 다니면서 우울할 때 많이 들었다. 나중에 라흐마니노프가 우울증에 걸려있을때 이 노래를 작곡하고 그야말로 대박이 터지고 우울증이 나았다는걸 알게되었다. 라흐마니노프의 손녀가 인터뷰를 할 때 이 노래는 결국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고. 음알못이라 사랑이요...?까...
제가 지금 바람을 피고 있는데요? W.제우쓰 오늘은 지극히도 평범한 하루였다.나는 아침에 일어나 퇴사를 한 기분을 느끼며 여유롭게 시리얼을 한그릇 말아먹고,집에만 있으면 우울증 걸린다고 전화로까지 욕하는 엄마를 피해 밖으로 나왔다. "재취업은 언제하는지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그리고 점을 보러왔다.심심해서-또 용하다고 하더라.선녀보살인가?여튼 엄청 용해서 ...
결혼전야까지 회의가 끝나자마자 로건이 핸드폰을 찾았다. 재킷 안주머니에서 핸드폰부터 꺼내는 로건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사람이 저렇게도 달라지는구나. 얼떨떨해하던 비서들도 이젠 달라진 로건에 적응해갔다. 로건이 아예 인격을 갈아끼운 것처럼 바뀌었다고 하기엔...일할 땐 칼같고 싸늘한 분위기는 여전히 그대로였다. 그들 사이에서 수련은 절대 달라지지 않을 것같...
형체도, 아무런 향도 없는 나는 사람들을 훑고 지나가. 때론 거대한 흔적으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지. 그런 난, 너희가 부러워.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으니까. 오늘도 나는 여전히 홀로 너희들을 지나쳐.
건우(s)는 그 커다란 눈동자에 질문을 주렁주렁 매달고 지휘자실로 따라 들어왔다. 일단 저 붕대는 뭐고, 어쩌다 다쳤고, 그럼 공연은 괜찮은 건지, 악장 누나가 많이 놀라지는 않았는지, 다른 건 다 그렇다 쳐도 그래서 왜 자신을 갑자기 이렇게 불러들인 건지. 물어보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았다. 그는 아직 어렸고, 그래서 그 모든 질문들이 얼굴 위에 투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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