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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어설퍼서 말을 하는 것조차 어눌해 보일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행동도 어수룩하고, 과거 기사 집안의 장녀였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단순하고 순해, 좋지 않은 말로 하자면 참 바보 같은 아이였다. 툭하면 넘어지고, 어디선가 굴러오고, 나무 위에 고양이가 있다는 말을 하며 북슬한 머리카락에는 나뭇가지나 나뭇잎을 꽂아오고. 팔뚝이고...
오늘도 엿같은 하루다. 나보고 잡종개집애라고 말하는녀석때문에 정신질환이 악화된것 같다. 오늘은 침묵하게 만들어야 겠다 그잇ㄷ잔ㄱ아 한? 그새끼 죽이거 싶지 않ㅇㄴㄱㄷㄱ아??? 다른인격이 말을 걸어온다 . 이 인격은 위험한인격이라 제어 해두었지만 내가 걱정스러운 눈치였는듯 하다 응.그를 죽이고 싶어 근데 어떻게 죽일까? 살인어ㄸㅐ? 그건 너무 일반적이야 피범...
도통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었다. 두 눈을 끔뻑대며 천장을 바라보고 있던 A가 시선을 돌려 협탁 위의 작은 시계를 보았을 때, 시간은 이미 오전 세 시를 그려내고 있었다. 이런 일로 떨리는 A가 아니었다. 그답지 않은 일이었다. 이불을 어깨까지 덮고 정자세로 자려고 머릿속엔 양까지 뛰어놀게 시켰다. 양 하나, 양 둘, 양 셋, 양 맛있겠네. 한참이나 머리를 ...
- 그대 우연히 내 가슴에 들어와 15. - 새벽2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한 이진은 벤에 있는 담요하나만 챙기고 곧바로 집 앞 서울숲으로 향한다. 몇분 전 먼저 도착한 희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 차가 서자마자 문을 여는 이진에게 들키지말고 조심해라는 당부를 하는 현수. 지금으로선 어떤 말이든지 귀에 들어오지 않는 거 같지만. 몇달 전 산책하다 우연히 만난 ...
첫 통화를 한 그날의 저녁, 난 돌직구를 날렸다. "근데 저 궁금한 게 있어요. 뜬금포인데 제 목소리 어떠셨어요? 그냥 궁금해서."
1.차유진은 박문대를 좋아했다.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형으로써. 류건우와 박문대 모두를 기댈 수 있고 어리광을 부릴 수 있는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2.박문대는 차유진을 귀엽고 톡톡 튀는 귀여운 동생이라 생각했다. 자기 멋대로 사는거 같지만 속이 깊고 시야가 넓었다. 말이 좀 많긴 하지만 좋은 동생이었다. 3.박문대는 청려와 사귀기로 했다. 4.둘의 썸은 수...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와노쿠니 카이도전 직후 승전의 실감이 무색해지도록 시체와 부상병들로 인해를 이루었다. 오니가시마라는 작지 않은 섬이 시취로 가득 차 산소가 희박할 정도였다. 오랜 시간 무기공장으로 돌려진 폐쇄된 나라에는 의료진이 턱없이 부족했고 그나마도 신분 높은 어의들로 윗선의 맥만 짚던 자들이라 끔찍한 전장에서 제구실을 못했다. 시체와 부상자들이 같은 꼴로 뒤엉킨 ...
백업용
식탁에 앉아 엄마 아빠와 함께 오손도손 밥을 먹고 있었다. 범규는 지금보다 더 어린아이였다. 범규가 재롱을 부리자 엄마 아빠가 웃었다. 몇 년 간 본 적 없는 밝은 웃음이었다. 재미난 얘기를 했는데 도무지 그 내용이 들리지 않았다. 그래도 범규는 그 순간이 너무 좋아서 손을 모으고 눈을 감았다. 시간을 멈추어 달라고 빌었다. 다시 눈을 뜬 순간 집안은 아수...
제 첫 글이 드디어 완결났습니다! 첫 소설이라 설정 잡을 때나 글을 쓸 때나 이것저것 고려한 게 많아서 후기에 주절주절 써봤습니다ㅎㅎ 후기도 조금 길어서 굳이 읽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1. 제목의 이유 소설 윤곽이 어느 정도 잡히고 4화 정도까지 진행됐을 때, 1화를 올리면서 제목을 뭘로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포레와 소설의 내용이 모두 연상되려면 어...
자급자족 소설입니다. 처음 써본 소설이다 보니 퀄리티가 낮을 수 있습니다. <크레센도 : 죽은 비명의 밤>은 중장편 소설이며 연쇄살인범 포레스텔라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한 편당 6천에서 7천자씩, 총 11편으로 전개될 예정입니다.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싶었으나 폭력성이 꽤 높은 관계로 소정의 쿠션을 설정해두었습니다. 제가 자른 부분은 폭력적인 ...
[몬스타엑스 | 손현우 | 셔누] 우연에서...-下 - 젵제이의 망상입니다. - - 사진 출처는 사진 속에 있습니다. - [하지만 줍짤이라 가끔은 출처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출처 아시는 분들은 댓글에 알려주세요.] - 뜨거운 조명과 그 아래서 바삐 움직이며 각자의 위치를 지키는 사람들.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세팅된 무대 밑에서 음향을 만지는 음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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