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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물 붉은 꽃을 손톱에 물들이고 혼자 좋아 몇 번이고 들여다본 꽃물 꽃물이 초승달 되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고 꽃물 같은 가슴에 살이 올라 달빛 속을 거닐다 하얗게 밝아오던 새벽이 여러 날 꽃물은 아직도 고운데 비켜간 첫사랑에 내 내 울먹이는 나
샤워도 하고 로션도 발랐고 옷만 입으면 되는데 이미 밖에서 발소리들이 왔다 갔다 바쁘다... 막상 이 문을 열고 나가면 윤기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나는 왜 옷을 다 이따위로 들고 왔는가... 펜트하우스는 뭐가 달라도 다른지 아침도 룸에 있는 주방에서 먹을 수 있게 준비가 된다는 이야기에 이는 곧 또 다들 얼굴을 마주하고 밥을 먹어야 할 수도 있다...
* 영화 '김종욱 찾기'를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 고증 최대한 신경쓰긴 했지만 그래도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음 * 글 속에 등장하는 호텔 이름은 가명 "네, 첫사랑 사무소입니다. 네네, 첫사랑 찾아드리는 사무소 맞아요." 첫사랑 사무소. 사무소 앞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간결하게 첫사랑이라는 말만 갖다 박아놨다. 말 그대로 첫사랑 찾아주는 사무소라 그...
윤재혁 선배는 박정우만큼이나, 아니 박정우보다 훨씬 더 인기가 많은 선배이다. 박정우는 우리 학교 여자 한정 킬러라면, 윤재혁 선배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선생을 포함한 모두가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다. 그건 그렇다 치고. 얘... 게이였나? 그동안 나한테 이런 말 한 적이 없었는데. 뭐 게이든 말든 상관이야 없다만 하나뿐인 짱친인데 이런 얘길 엉뚱한 데서 하니...
역으로 들어오는 열차 소리가 귓전을 울린다. 멍하게 서 있던 형체가 고개를 돌려 불빛을 번쩍이며 빠르게 지나오는 열차를 바라보다 다시 먼 발치만 넋을 놓고 응시한다. 곧 건조해 보였던 낯에 스멀스멀 묘한 미소가 번졌다. 버석하게 말라 칼바람을 맞으면 금이 갈 거 같던 뺨에 불그스름 홍조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두르고 있던 갈색 목도리에 고개를 파묻어도 봉긋하...
Just, my first love #7. 엄마를 잃은 일곱 살 아이 처럼 소리를 내어 엉엉 울었다. 다 끄집어내면 더 이상 없을 듯이 속에 남은 울음을 쏟아냈다. 지민은 다 울어내고도 제 집 현관에 쪼그려 앉아 그렇게 한참을 있었다. 그러다 깜빡 잠이 들었다 일어났을 때는 창 밖에서 더 이상 햇볕이 들지 않던 시간이었다. 몸을 일으켜 휴대폰을 충전...
PLAY : Ed Sheeran & Elton John-Merry Christmas 12월 25일, 소리 소문도 없이 내일로 다가왔다. 아니, 2분전까지는 그랬다. 분명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왜 지금은 25일인지. 하루는 사람의 생각보다 훨씬 짧았다. 멍청한 박지민, 왜 23일에 잠들어 26일에 일어나지 못했을까. 이제 곧 커플들이 거리를 ...
* 오늘도 왁자지껄 활기찬 저잣거리에서 유독 생기 넘치는 곳이 있었으니. “이야, 아주 천생연분이네, 천생연분이야!” “어머! 정말요?” 손뼉을 짝 치며 기뻐하는 우솔과 맞은편에 앉은 지긋한 노인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었다. 복잡한 문양과 한자어로 된 사주명리학을 요리조리 뒤적이며 노인은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그러어엄! 내가 금양에서는 알아주는 ...
*원작 날조 주의 *나이 조작 32 X (?) "아니, 아니지. 고죠 씨, 조금 더! 조금 더 감정 담아서 해야지. 초보도 아니잖아, 응?" 저 썩을 영감이.... 젠장, 같은 씬만 몇 번째냐고. 이번에는 넘어갈 만했잖아? 추워 죽겠는데 더럽게 깐깐하네. 고죠 사토루, 올해로 32살인 그는 현직 연예인 중에서는 이미 정점을 찍은 유명 배우. 수려한 외모도 ...
1 방금 막 갈아 내린 원두 가루의 향긋한 향기가 가득한 카페 안,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찾아온 학생은, 과제를 하는 대학생, 데이트를 하러 온 커플, 혹은 시간을 때우기 위해 온 손님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서이결은 끝없는 노동에 한숨을 푹 쉬며 그라인더로 원두를 갈았다. 손님은 붐비는 시간인지라 현재 그는 원두만 50번 정도 간 느낌이었다. "저...
<어느 날 황자의 첫사랑이 되어버렸다> 박수는 박지민도 춤추게 한다. 어렸을 땐 개도 소도 듣는다던 천재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뭘 해도 우리 아들 잘한다고 치켜세워주는 부모님 밑에서 쭉쭉 치솟은 자신감은 원동력이 되어주었고, 그대로 상승곡선을 타고 정점을 찍어댔다. 1등, 또 1등, 계속 1등만을 가져오는 아들에게 부모님은 아주 뿌듯한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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