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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지하철에 내려서 걸어오는데 염화칼슘을 보관하는 통이 이었을까 뚜껑이 있는 상자를 봤다. 그 상자 위에 어두워서 색은 잘 확인 못했으나 서리가 피어있는 것을 봤다. 아직은 추워서 그런지 하얗게 올라있는 것을 보고 참 신기했다. 서리를 지나치고 어둠을 피해서 계속 근무지로 걸어갔다. 매번 걷던 길이지만 변화를 느꼈을 때 참으로 신기하다 생각하는 편인데 서리말고...
완전 제 취향이면서도 그 어떤 사랑 노래에도 잘 어울릴 거 같은 노래를 찾아서 이 노래 들으면서 날조가득망상 때린 걸 끄적여봤어요 ㅎㅎ 영중이가 준수를 동경하는 게 아니라 준수가 영중이를 동경하는 게 보고 싶었습니다 ㅋㅋ 영중이랑 준수는 서로 다른 학교고 준수가 전학 가서 영중이를 만납니다 * "아무리 길게 봐도 반년을 넘기기 힘들 거 같네요..." 생일인...
-이제 잘 모르겠다 눈을 깜빡인다. 딱 세 번만. 여기는 어디인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애초에 내가 누구인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기억이 뒤죽박죽이었다. 그러니 그 뒤로는 눈을 깜빡이는 횟수를 잴 만큼 여유롭지 못했다. 사방이 구름에 뒤덮인 것 처럼 푹신하고 흰 빛을 띄고 있었으니, 태양빛 역시 구름을 뚫을 기세로 내리쬐고 있었다. 눈가를 찌푸리며 ...
역시나 빌런들과 싸운다. "토도로키군!다비의 시전좀 끌어줘!!" 미도리야면 다 좋다....납치돼기 전만 해도 ******** "꼬맹이 주제..아아 이거 재밌겠군" 역시 으스스한 목소리였다..나도 모르게 겁에 질렸다. "..빨리 공격이나 해ㄹ...!!!" 갑자기 누가 수면 마취를 넣었다. "!!토도로키군..!!!" °□° "어이 꼬맹이 빌런한테 하다하다 납치...
그림 저작권은 저(게으른사냥꾼)에게 있습니다. 신청은 오픈 채팅에서 해주세요. https://open.kakao.com/o/shtnmRSe ❗️커미션 작업물은 SNS 업로드 또는 샘플로사용 할 수 있으니 원하지 않는 분은 미리 말씀하세요. 입금순으로 작업이 진행되며 최대 30일 안에는 완성본을 드립니다. (30일 넘길시 환불) *커미션 양식 - 캐릭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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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에겐 아직까지도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었다. 아니— 적어도 몇주 전만 했어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허울뿐인 3차 휴전 협정. 우리가 연회에 참석한 날에 체결되었다고 했던가. 다만 협정을 결제한 주체가 1 왕자였고, 그 다음날 파비안 페르난도가 사망하며 가르테이아 측에 전쟁의 명분이 돌아가게 되었다. 교정을 나선 5학년들은 어쩌면 전선으로 갈지도 모...
*신 이재헌, 인간 송인명이 등장할 뿐.... *생각나서 썼을 뿐 이 땅에는 신이 두 사람 있었는데, 한 신은 인간을 사랑하고 아껴 늘 그들을 지켜보고 보듬으려 하였고 다른 신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았으나 미워하지도 않았다. 다만 한 신이 인간들에게 빛을 주고, 평화를 주고, 그들의 고통을 덜고, 아픔을 함께 하였고 다른 신은 인간들에게 고민을 주고, 고난을...
이야기가 좀 새기는 했지만, 그 둘, (구)여학생과 오빠 사이에 그 때 이후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전적으로 내 친구이자 오빠의 첫사랑 상대인 (구)여학생의 기억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 이 기록에 담기는 대화들은 모두 민주라는 그 여성이 기록한 것을 그대로 실은 것임을 밝혀 둔다. 그 기억의 다른 당사자인 우리 오빠는 십구 년 전에 죽었기 때문이다. 애초...
사람들의 눈을 피해 타마의 방에 겨우 도착했다. 방문을 열자 고딕한 인테리어의 도묘지 저택에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할 전통 다다미 방이 나왔고 세 사람은 각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취해 창밖을 보자 바깥은 어느새 저녁 노을로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그 노을을 보며 츠쿠시는 자신이 다른 세계에 왔다는 것을 잠시 잊은 채 창 밖의 풍경과 함께...
" 아하하, 이 샤를로트 님이 등장하셨어요! "모두 얼른, 호그와트가 품은 위대한 천재, 다시는 나오지 않을 이 세계 최고의 마법사 샤를로트 님을 반기시죠! 이름 한 번만 알려드릴 테니, 이 몸의 이름을 부디 잘 듣고 기억 하세요! 다음엔 안 알려드릴 거랍니다! 샤를로트 V. 플로레스 (Charlotte Violet Flores) 성별 흠, 샤를로트의 어딜...
"어쩐 일이야?" 술을 다 마시고. 익숙한 목소리에 흘긋, 뒤를 돌아보자 베란다로 나오는 청우의 손에도 500ml 맥주캔이 하나 들려있었다. "그냥... 마시고 싶어서. 너는?" "뭐... 그런 날도 있지. 나도 그냥 생각나서 가져왔어." "...박문대한테는 비밀이야." "그래." 하하, 낮은 웃음소리가 귓가를 스쳤다. 도르륵 눈동자를 굴리던 세진이 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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