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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맨물 *미래날조 *모브 시점 *료칸=여관. 일부러 전자로 썼습니다. *실제하는 장소, 인물, 일반명사에 관련이 없는 망상의 산물입니다. 뚜르르르, 뚜르르르르, 전화를 받지 않는다. 휴일이니까 당연하지만. 그래도 나는 속이 터진다고. 속으로 반쯤 울면서 징징거렸다. 총 인원 4명뿐인 작은 스타트업 회사. 사장은 나로, 구성원도 내 고등학교 후배거나, 대학...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09) w. Christine 3. This is my truth, tell me yours 이틀째 아침이 밝았다. 공동 샤워장에서 몸을 씻은 세이린 농구부는 1층의 대식당에 둘러앉아 숟가락을 들었다. 키세와 그 친척인 주인 부부가 새벽부터 고생한 덕에 손님들은 가만히 앉아 주방에서 내오는 음식을 먹기만 하...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08) w. Christine 2. This is my truth, tell me yours 아이다 카게토라는 꼼꼼하다기보다는 설렁설렁한 쪽으로 치우쳐진 남자였다. 그것은 딸인 아이다 리코마저 100퍼센트 인정하는 바였다. 그러나 선수 코칭에 관해선 누구보다 깐깐한 프로페셔널이었고, 그 또한 리코가 자신 있...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07) w. Christine 1. This is my truth, tell me yours 기말고사가 끝났다. 수험생이란 신분을 얻고 나서 쿠로코는 전보다 훨씬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게 되었다. 덕분에 추가 시험을 치르는 과목 없이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지만 시험이 끝나고도 해방감보다는 초조감을 더 크게 느...
2017년 8월 21일 초고 레이가 방에서 나왔을 때 츠무기는 소파에서 노래를 부르며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다. 작은 소리라고는 해도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음색을 숨길 수는 없는 게 제 연인다워 레이도 웃음이 새어나왔다. 저 따뜻한 노래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싶었다. 레이는 기척을 최대한 숨기고 츠무기의 뒤로 가 뒤에서 그의 목을 와락 끌어안았다. "츠무기."...
“오늘의 사수자리 연애 운은 최고입니다! 사수자리 여러분, 오늘은 마음에 품고 있던 상대에게 마음을 고백해보는 건 어떨까요?”거짓말.가식적인 미소를 지은 채 높은 톤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운세 리포터의 이야기는 믿을 것이 되지 못했다. 이제는 그저 의무감에 가까운 이유로 듣고 있기는 했지만 원래 오늘의 운세 따위는 맞은 적이 없었다. 마음을 품은 상대에게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짙은 색의 커튼을 쳐두었지만, 윗부분의 연결고리 새로는 빛이 조금씩 새어 들어왔다. 그 강하지 않은 빛으로도 잠이 깨어 감고 있던 눈을 뜨면 앞이 온통 뿌옇게 물먹은 듯 또렷하지 않다. 몇 번인가 끔벅이면 깨끗해진 시야 새로 이제는 익숙해진 천장이 보였다. 몸을 감싸는 푹신한 침대 위 부드러운 시트 자락이 손가락에 감겨와 그것을 쥐면 쉬이 미끄러져 빠져나갔...
전부터 그런것 생각 했었다 원작에서 10년의 시간이 흘러 죠스케가 20대후반 로한이 30대초반인 경우의 연애. 로장은 원작 결말 1년이후부터 사귀는 사이 강유는 당연히 일찍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 이십대 중반의 초입쯤에 아기를 낳겠지 둘의 아이도 보고 서로의 안부도 확인할겸 애가 100일정도 됬을때 코이치의 집에서 오랜만에 로장과 오쿠야스 까지 모였는데 로한...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06) w. Christine 3. 레몬과 탄산과 키스의 상관관계 게임 센터를 나온 두 사람은 주택가 쪽 외진 길로 빠져나왔다. 여전히 중천에는 태양이 이글거리며 열과 빛을 뿌렸고, 이 삭막한 도시의 어디에 숨어있는지 모를 매미들이 목청을 높여 울어댔다. 정수리에 뙤약볕이 쏟아졌다. 땀이 흐른 목 언저리가 ...
감정을 갖고 싶었다. 감정을 지우고 사는 사람들의 별에서는 자신은 ‘정상’, ‘보통’에 속하는 사람이었지만 이 넓은 우주에서는 자신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걸 알았을 때부터, 줄곧, 말로도 생각으로도 다 표현해낼 수 없는 그 감정이라는 것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감정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가득 차버려서 감정을 가진 이후의 일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05) w. Christine 2. 레몬과 탄산과 키스의 상관관계 이렇게까지 맑은 걸 보니 역시 테루테루보즈는 만들지 말 걸 그랬다. 그런 후회가 드는 아침이었다. 쿠로코는 기지개를 켜며 일어났다. 며칠 전부터 메신저로 상의해서 정한 약속 시간은 오전 11시였다. 아직 충분히 여유가 있었지만 기어코 일어날 ...
안녕하세요, 카카시씨. 담백한 인사말을 적은 이루카는 그 다음을 고민했다. 일반적인 편지처럼 날씨 얘기를 하며 근황을 묻는 내용이 나을지, 아니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게 나을지 골똘히 머리를 굴렸다. 분명 잘못된 주소였다. 그곳이 아무것도 없는 산골짜기인 것을 확인한 뒤 올바른 주소로 다시 서류를 작성하여 보냈다. 물론 상사에게 향하는 시말서는 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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