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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래서.” “… 같이 가주면 안 되냐고…….” 나의 작은 목소리에 이상혁이 미간을 구기며 말했다. “너랑.” “응.” “… 나랑?” 천천히 고개 끄덕이자 이상혁의 얼굴이 굳었다. 아니, 나라고 이런 부탁 하고 싶어서 하는 줄 아나. 내 주변에서 제일 험하게 생긴 애가 너인 걸 어떡해? 거절당할까 두려운 마음에 눈조차 마주치지 못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
“좋아, 명중이다!” 쿵- “잘 했어, 한웅아!” 녀석이 쓰러지자, 내 AI시계에서, 인공지능 *티라의 들뜬 음성이 들린다. 또 한 마리가, 내가 쏜 총탄에 쓰러졌다. 조금 작은 녀석이다, 이번에는. 바로 나흘 전, AP 994년 2월 4일. 내가 탄 성간여객선은 이곳 ‘코타’ 행성의 사막지대에 불시착했다. 워프 엔진이 고장 났다고는 했는데, 뭐가 어떻게 ...
"It would be an absurdly exorbitant dissipation if we humans were the only beings in the universe." -Carl Sagan- "이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이다." 해석이 필요한 순간부터 좋은 글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의도한 바를 알...
여행자(Voyager)로부터의 신호가 끊긴지 수십 년이 지났다. 우리는 이 무한한 우주 어딘가에 존재할 지적생명체에게 보내는 편지-정확히는 레코드판의 형태인-를 여행자에게 맡겼다. 드넓은 우주 한가운데에 우리가 결코 외톨이가 아닐 것이란 희망을 담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친구들을 향해 쏘아올렸다. 사실 이 편지가 완성되는데는 아주 큰 수고가 들었다. 세...
안녕하세요 서가입니다. '길잡이를 위한 모든 것'의 재연재가 끝났습니다. 기분이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것 같습니다. 기분이 좋은 건 길잡이들의 이야기가 조금 더 완성이 되었기 때문이고, 슬픈 건 글을 다 쓴 후의 탈력감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바랐던 것만큼 많은 분들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제가 즐거워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누군가 함께 하...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화가 충청지부에서 길잡이 5팀, 정확히는 거짓 꿈 연구부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된 건 꿈탈출 프로그램이 끝난 뒤 2달이 지난 다음이었다. 휴게실에 어색하게 마주보고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도훈과 정연을 발견한 이화가 문을 벌컥 열며 웬 일이냐 물었다. 정연과 도훈이 주변의 눈치를 보며 쭈뼛거렸고, 이화는 그들을 길잡이 13팀 사무실로 데려갔다. “무슨 ...
유리가 진정 바라던 건 어쩌면 맹목적인 사랑일지도 모른다. 현실에 존재하기는 한 건지 참 애매한 그 감정이 제게도 찾아오기를 바랐던 것일까? 그는 아주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후에도 자신이 놓쳐버린 어떠한 꿈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현실적이지 못해 다소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참으로 사랑스러운 가족이었다. 사이좋은 부모와 그 아래에서 화목하게 자란 자녀...
본문 내 검색은 ctrl+F 혹은 F5키, command+F Keyword: 우주, 아포칼립스, 미래세계, 외계인... etc. 방탄소년단 국민 Losthttp://posty.pe/3z5ssd 국뷔 랩소디 인 가니메데http://posty.pe/ijoxi8 국뷔 클로닝https://kook912v.tistory.com/m/6?category=678957 랩...
현애가 한참 그림자를 피해 다니고 있는 그 시간, 바로 옆 건물에 있는 오락실. 보라색 야구모자를 쓴 누군가가, 사람들이 한참 오락기 앞에 앉아서 열심히 게임을 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거나 하지도 않고, 줄곧 한 자리에 서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렇다고 그가 한 곳만 뚫어져라 보는 건 아니다. 수시로 그는 흘끗흘끗, 사람들이 다니...
" 귀찮게 할꺼면 술이나 마셔. " [이름] 다니엘 에일즈포드 / Daniel Aylesford [나이] 25 [성별] 남성 [인장] [외관] 빛 좋은 금색 머리카락에 푸른 눈동자라고...? 진짜 예쁘게 생겼겠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니엘을 보고는 하는 말이 있다. 감탄, 그리고 잘생겼다... 다니엘 에일즈포드는 타고 나기를 그렇게 타고 났다. 전체적으...
어떻게 된 상황인지 모르는 재윤은 가영을 안고있는 로운을 보고만 있었다.평소 다정한 로운이지만 쉽게 마음을 열거나 불필요한 감정은 베풀지 않는 타입이었다. 다정함에 오해를 하지않게 하는 것이 그의 소신인듯했다."오늘 룸예약 없죠?"로운이 먼저 운을 뗐다."어?없어.끝방에 눕혀 놔."로운은 재윤의 대답을 듣고는 바 뒤편으로 돌아 비밀스러운 문을 열고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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