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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는 더 이상 즐겁지 않았던 걸까요. 앞으로 나아가는 게 귀찮아진 걸까요. 그의 행동은 점점 느려졌어요. 가만히 서있거나 자리에 앉아 쉬기도 했어요. 가끔은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도 했죠. 가만히 있으니 여러 생각이 들었나 봐요. 그는 생각했어요. 왜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는지. 무엇을 향해 갔던 건지. 그는 고민해 봤지만, 답을 내리진 못했나 보네요....
해진 감정은 기워내는 것만 할 수 있다. 걸레짝이 되어버린 감정이 바닥을 뒹굴었다. 매캐한 냄새가 폐의 벽을 타고 흘러내렸다. 예전에도 이와 같은 감각을 느껴본 적이 있으나-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끈적함이었다. 죽음이 그의 바로 앞에서 도사리고 있었다. 그것은 또다시 일렁이는 붉은색이라는 형태로 나타났다. “‘칼리’ 님!” 누군가 그를 급하게 찾았다. 불 앞...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폴라는 늘 제 이름을 귓가에 속삭여주고는 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따지자면 아이는 폴라에게 속아 홀린 셈이었다. 뭐, 그것에 딱히 커다란 불만이 있거나 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들을 때마다 폴라-베어의 애칭이냐고 묻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다. 불만이 없으니 이유 역시 없었다. 그저 그가 기겁하며 저는 곰이 아니라고 외치는 ...
그는 스스로의 힘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했어요. 다행히도 앞으로 잘 나아갔죠. 그렇게 앞으로 앞으로. 부러움을 받으며 힘차게 나아갔어요. 그는 즐거워 보였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더군요. 그의 앞에 나타나는 장애물을 커져만 갔고 홀로 장애물을 뛰어넘기엔 그는 부족한 점이 많았어요. 그러나 그는 도움을 구하지 않았어요. 기존에도 스스로 해...
아이가 다시 눈을 뜬 것은 어느 깜깜한 방 안에서였다. 일어나 보니 낯선 천장이면 재미있을 텐데-언젠가 엄마가 가볍게 중얼거렸던 우스갯소리가 문득 떠올랐다. 만약 아이가 다시 엄마를 만나게 된다면 아이는 꼭 이렇게 말해줄 터였다. ‘엄마, 천장은 보이지 않았어.’ 아이가 자신이 혼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건 그로부터 수십 초가 흐른 후였다. 그러나 그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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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선 나의 어릴적 이야기가 조금은 풀려야한다. 지루하더라도, 당신은 끝까지 읽을 것이라 믿는다. - 민구찬의 과거 (그 사람) 이야기입니다. - 피폐하고 잔인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자라고, 순탄한 삶을 살던 나에게 한 사람이 나타났다...
BTS 인테리어샵 ep.4 캐스팅(?) W.테깡이 오타 주의!! 실제 인물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누가 제일 궁금해?" "저 호석이형이요.""오호..정호석?""왜 나?""그러게, 나 같으면 남준이 고를 것 같은데""저요?""저 형은...""하긴 호석이는 자기 얘기를 잘 안 하긴 하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있어 공항 실내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 모형으로 화려하게 장식됐다. 그러나 여행객들의 즐거운 수다와 캐럴로 가득차야 마땅한 공항은 비통한 울음소리와 회개하라며 외치는 성직자의 악쓰는 소리, 그리고 군홧발 소리로 차갑게 얼어붙었다. 미처 핏자국을 지우지 못해 뺨이 얼룩덜룩한 산타클로스 모형 앞에서 레니는...
마음속, 나 말고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작은 공간이 있다. 그 곳에는 내가 소중히 여기는 보물도, 나의 꿈도, 나를 상처 입힌것들도 그리고 나의 아픔, 미움까지도 다 있다. 그들은 내가 읽고 싶을때마다 꺼내보는 책과도 같고, 잘못하다 베이면 아픈 칼날이 되기도 한다. 어쩌다 마음속에 도둑이 들어 나의 보물과 꿈을 훔쳐 달아나고 나면, 오직 상처들과 미움...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일을 하고, 퇴근하여 가방을 내려놓고 화장을 지운 뒤에 옷을 갈아입기 위해 방에 왔다가 우연히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보였다.걸음은 자연스럽게 그곳으로 향했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응시하였다.예전보다는 조금 더 길어진 연청색 머리카락, 조금은 둥글지만 끝이 올라가 날카로운 느낌을 주는 눈매와 은색 눈동자… 이목구비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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