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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이쪽 일을 오래 하다 보면 그래." “…” "가끔 너 같은 애들이 있어." 건우가 카메라 프레임을 조정하며 넌지시 대꾸한다. 이쪽으로는 전혀, 눈길조차 한번 던져주지 않는 단조로운 태도였다. …아프네. 어느 정도는 각오한 일인데도 첫 실연은 날카로운 비수처럼 재현의 가슴을 찔러왔다. 실연만 처음인가. 누군가를 마음에 담아두고 애정을 키운 것도, 그것을 내...
*가끔 한 편씩 등록될 예정 *필력이랑 묘사 분위기 연습한다고 싸지른 글이에유~ 누구에게도 환영 받지 못한 삶 텅빈 검은 눈동자가 창밖을 멍하니 응시했다. 발갛게 짓무른 눈 밑이 따가웠다. 맑은 하늘 아래에 다들 행복에 겨운 표정을 지으며 돌아다녔다. 울컥 마음 깊숙히 부터 올라온 이 역겨운 감각이 결국은 목구멍을 막았다. 숨이 막혀왔다. 정말 비참하네. ...
"로드, 내가 선봉에 설게!" "로드! 나 이번에도 해냈어!" "로드! 나 괜찮아, 헤헤" 항상 해맑은 프람, 군주인 내가 명령을 내리는 게 뭐가 그리 좋다고 매번 그렇게 강아지마냥 헤헤거리며 달려와주는 건지. 본인 몸이 성치 않을 일을, 왜 항상 고맙게도 나서주는 건지. 전투 중 생긴 상처가 분명 아플 텐데도, 내가 걱정하는 투로 물어보면 항상 머리를 긁...
후, 촛불을 불었다. 노란 빛으로 어둡게 밝혀진 복도에 어둠이 한층 더해졌다. 촛불을 분 누군가는 덮어쓴 로브의 후드를 잡아당겼다. 옛 성의 복도, 줄줄이 불이 켜진 초, 어둠에 먹힌 것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그림, 이들을 지나친 끝에 있는 문. 오늘로, 66일째. 앞으로 299일 남았어. 너의 두 번째 생일까지. #촛불을_불어봅니다 ─── 뜨거운 무언가가 ...
물방울이 떨어진다. 투명한 물방울이 떨어진다. 투명한 물방울이 퐁, 하고 떨어진다. 물방울이 하나 더, 떨어진다. 투명한 물방울이 떨어진다. 나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이, 투명하다. 물방울이 떨어진 내 마음은, 너무 투명해서 사람들이 미워한다. 사람들은 아름다운 마음에 더 관심을 가져준다. 그것이 과연 진짜 아름다운 마음일까. 물방울이 또, 떨어진다. 투...
우리의 사랑은 사계절로 구분 할 수 있다. 봄. 우리가 20년만에 다시 만나 이제 막 사랑을 시작했을 때. 봄의 화창하고 따사로운 날씨에 우리의 사랑도 싹트기 시작했었다. 여름. 우리가 한 때 뜨겁게 사랑했을 때. 잠시 이별도 했었지만, 장마 없는 여름이 어디있나. 조금 흐리고 비 왔더라도 다시 뜨겁고 화창해지는 게 여름인데. 가을. 우리가 서로의 미래를 ...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연화랑의 하루를 소근소근합니다. 조각조각 나눠서 보고 싶은 장면을 써봅니다. 01. 호빵을 찾던 첫 만남 모락모락 피어나는 하얀 연기를 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날이 있다. 그날도 오늘처럼 눈이 온 후의 약간 날이 풀린 날이었다. 지금은 어색하지만 -다른 이들이 보기엔 아직도 어울리겠지만- 그때는 참으로 어울렸던 교복을 입고, 장갑도 끼지 않은 채 돌아다녀...
*사망소재 주의 몸에 한기가 맴돌던 초겨울에 정오를 조금 넘은 시간에는 급히 출근하는 직장인들도 등교하는 학생들의 소리도 들리지 않던 날, 한가롭고 따분하다는 생각들이 머리에 한참을 맴돌던 따사로운 날이었다. 그 한가롭던 날을 모두 망쳐버린 네가 뭐가 잘난 건지 내 눈시울을 붉혔던 그런 날. 정오 때 즈음 찬바람을 가로지르며 아침 일찍부터 느껴진 찝찝한 기...
호초님 생일 축전 고요한 방에 흐르는 음악소리. 향긋하게 풍겨오는 커피의 향기. 오늘도 빛으로 가득한 곳에서 에스프레소는 눈을 떴다. 오늘로 벌써 며칠이 흘렀던 거죠..? 무기력한 눈꺼풀을 애써 들어 올려 천장을 바라보았다. 새하얀 천장엔 검은 장미 덩굴이 그려져 화려함과 동시에 우아함을 그려내고, 그 특유의 문양이 그려져 이 방의 주인을 알리고 있었다. ...
8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의 해가 준우의 방을 비추어 내렸다. 대학을 졸업하고 난 뒤 바로 서울로 상경한 취준생인 준우는 풍족하지 않은 재정 때문에 제대로 된 자취방을 구하지 못하고 서울의 달동네 꼭대기 3평 남짓의 원룸에 겨우 터를 잡았지만 취업의 문은 좁고 높았다. 이렇다 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의 준우는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는 통장을 보...
" 에나낭~, 왜 말이 없어~? " 눈앞에서 능글맞게 웃는 친구를 바라봤다. 분홍색 긴머리를 귀여운 리본을 사용해서 한쪽으로 묶고, 간단한 메이크업을 한 친구. 아키야마 미즈키를 보다가 빨대를 손가락으로 톡톡 쳤다. " ......뭐. " " 그야, 에나낭이 불러놓고 말이 없으니까~. " 에나는 한숨을 푹 쉬고 미즈키를 바라봤다. 에나가 미즈키를 불러낸 이...
이전에 본즈커크 전력 주제로 작성하다 완성하지 못해 미완으로 남은 조각글들 입니다. 전력 진짜 열심히 참여하고 싶었는데..왜 다 미완일까여...ㅠㅠ 0. 첫 / 처음 / 새해 “너한테 토할 지도 몰라.” “그것 참 인상깊은 첫인사네.” “짐. 짐커크.” “레너드 맥코이.” “...또 보게 될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빨리 보게될 줄은 몰랐네. 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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