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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아, 승객 여러분에게 알립니다. 1시간 뒤 기내식을 판매하오니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 . [우으웅... 콰아앙] "꺄악 무슨일이야!" "추..추락한다.." '무슨 일이지..? 난 분명 비행기를 타고있었고..' [쐐애애액 쿠웅..] . . . 비행기가 추락했다. 그리고 나는 살아남았다.. 아니, 나만 살아남았다. 행운인지 불행인지 난 조금도...
"오늘 전달 사항 여기까지고....." 가람의 입술을 넘는 말들은 참 상투적인 것들이었다. 1교시조차 시작하지 않은 이른 아침의 조례 시간, 학생들의 눈가에 옅은 졸음이 가물거린다. 눈만 가람에게 고정한 채 각자 다른 생각에 빠진 아이들 사이에서 홀로 우현은 불안에 떨고 있었다. 잘근잘근 도톰한 아래 입술이 연신 앞니로 짓이겨진다. 곧 피라도 낼 기세였다....
그러니까 이건, 서서히 매미 소리로 시간이 물들어가던 계절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날 우현은 성규와 함께 점심시간을 보냈다. 늘 그렇듯 성규는 딸기 우유 하나, 우현은 매점에서 햄버거 하나를 사와서 먹었다. 딱히 많은 말이 오고 가지는 않았다. 두 사람은 그저 마주본 채로 앉아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었다. 평화롭고 잔잔한 시간도 잠시, 갑작스러운 2학년 반장...
*이 소설은 디그레이맨(D.Gray man)패러디 장편 드림소설입니다.*[인어여주 / 비밀있음 / 성장물 / 원작파괴다소 / 해피엔딩지향 / 자기만족&자급자족]*이 소설만의 오리지널 과거와 오리지널 설정들이 존재하며, 원작과는 무관합니다.*조아라, 톡소다에서 동시 연재중.*조아라(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면 소중히 간직했던 것들의 상실이라던가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불행 같은… 그리고 하예리에게 있어서는 최근에 생긴 전담 트레이너의 존재까지.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자신을 컨트롤해오는 현경의 존재가 싫진 않았지만 어딘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었다. “평소에도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면서 걸어요?” “현경 씨. 저 지...
-수인AU, 자유 연재 장편물 -늑대 럭키x대학생 천둥x흑재규어 땡전 -초반엔 럭키 위주, 후반엔 땡전 위주로 전개됩니다. 메인 커플링은 럭천이에요. -동물형으로 변신한다는 설정은 없습니다. -1화부터 읽어주세요. -날조, 급조 주의 -오타, 문법 지적 환영 -원작 대사 인용 주의 Illustrated by. SNOOPER 트위터 아이디 @snooper52...
+ 도용과 수정을 금합니다. + 불편한 장면이 있거나, 오타가 있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w. 앙상블 짜리가 떠났다. 완전히. 꿈꾸는 자들의 도시 11 김태형X박지민 “회식 있는데, 오늘도 안 갈 거야?” “네.” “학원 가?” “아니요,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쉬려고요.” “응, 그려, 그려. 알았어.”
+ 도용과 수정을 금합니다. + 불편한 장면이 있거나, 오타가 있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w. 앙상블 하지만 이 직업을 그만두게 된 건 네가 원해서가 아니야. 내가 원한거야. …깊은 잠에 빠져든 김태형을 보며 지민은 그렇게 말했다. 꿈꾸는 자들의 도시 10 김태형X박지민 장을 보고 왔는데 역시나 같은 자세로 앉아 만화를 보고 있다. 이젠 짜리의 어깨 너머...
- 모처럼의 평일의 휴가였지만 히카리는 집에 혼자 남아있었다. 아직 아침임에도 벌써 밖은 무더웠다. 타케루가 갑자기 급하게 취재할 거리가 있다며 일찍 금방 돌아오겠노라 집을 나섰고, 히카리는 아직도 침대에 누워 있었다. 히카리는 지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저 이 휴식을 즐기고 싶을 뿐이었다. 평일에 한적한 쇼핑이나 영화도 괜찮겠지만 그런 타케루가 ...
「그래, 일단 들어보도록 하자. 무슨 일인데 그래?」 「들어주기는 하는구나.」 「여기까지 왔고, 어쨌든 유명 여배우 하야미 카나데 님이 여기까지 오셨으니까 말은 들어봐야지. 그래, 무슨 일이야?」 「...10년 전의 아이돌 동료들이랑 만나기로 약속했어. 당신도 와 줬으면 좋겠는데.」 「거절하도록 하지.」 나 스스로도 놀랄 만큼 너무나도 순순히 튀어나온 거절...
익숙한 검은 실루엣. 그 실루엣에서 그리움마저 느껴져 나도 모르게 손을 뻗었다. 허나 잡힐 듯 말 듯 밀당하던 그 실루엣은 어느순간 사라져버렸다. 아쉬움이 가득묻어난 채로 갑자기 눈에 보이는 익숙한 건물 사이사이를 걸어갔다. 그날따라 사람이 평소보다 적었던 인기 많은 거리. 그 사이를 닮은 쌍둥이 형제로 보이는 두 사람이 걸어가고 있는 것이 보였다.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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