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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지면을 달궈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한낮의 여름. 가출이라도 한 듯 커다란 백팩을 짊어지고 헉헉대며 핸드폰을 몇 번이나 확인하는 소녀가 있었다. “아, 오빠는 왜 이렇게 역에서 먼 곳에 사는 건데?!” 소녀가 버럭 소리를 지르다 제풀에 지쳐 느릿느릿 걸음을 옮겼다. 그늘 하나 없는 땡볕 아래를 걸어가다 보니 스마트폰 지도의 목적지에 닿았다. 집...
연결되지 않은 전화에 토도로키가 살짝 인상을 찌푸렸다. 아침이 되어 아무리 호쿠토에게 전화를 해도 받을 기미가 없었다. 결국 그는 호쿠토의 외조부모에게 연락했다. 그러나 그들 역시 그녀의 행방에 대해 알지 못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녀의 외할아버지는 그렇게 계속 멋대로 굴 거면 집에 안 들어와도 된다고 전하라면서 대뜸 전화를 끊으려고 했고 외할머니가 그것을...
1. 너와 나는 한 동네에서 자랐다. 같이 소꿉놀이를 하고, 같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같은 반이 되고, 같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내가 기억하는 과거 그 어느 곳에든 네가 있었다. 내 길지 않은 삶 곳곳에 네가 스며들지 않은 곳이 없었다. 네가 하는 건 무엇이든 좋았고, 함께 하고 싶었다. 너는 배구를 좋아했다. 나는 너를 따라 배구부에 들었다....
저자 : coloredink 링크 : http://archiveofourown.org/works/3537740/chapters/7785488 * 작가님에게 허락을 구한 후 번역함 * 오역과 의역 매우 많음... 잘못된 내용은 비댓으로 알려주세요 ㅜ_ㅜ 창피하니까~ 한니발윌AU로 한니발은 여전히 정신과 의사이자 카니발이지만 윌은 경찰 은퇴 이후 성공회 신부가...
※오이카와의 독백+시점 ※짧음 ※아무말 대잔치 --------------------------------------- 추운 겨울, 이제 막 6시를 넘긴 시간이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조용함만이 남아있다. 가로등 밑에 보이는 익숙한 뒷모습 토비오다 소리를 죽이고 조심히 걸어가 왁!하고 소리지르니 놀라는 모습이 고양이 같아 귀엽기만하다. "오이카와상" "응...
*라노베 감성 주의 실화냐? <라 브로마>의 기자 코델리아 퍼스트는 넘어진 테이블에 몸을 숨긴 채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을 최대한 냉정하게 돌아보려고 애썼다.가장 가까운 문까지는 약 10얄름. 전력질주로 가로지르면 순식간이다. 그 '순식간' 사이 자신의 몸에 몇 개의 총알과 마력체가 박힐지는 모르겠지만.몇십 분 전까지만 해도, 아니 최소한 코델리...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그런 것이었다. 너는 친절하고, 다정하다. 사람을 관찰하는 것이 취미라고 하였다. 그리고 너는 너의 취미를 활용해 농구를 했다. 너만의 방법으로. 너를 발견해 그 능력을 틔워낼 수 있게 도와준 것은 나였다. 그런줄 알았다. 하지만 너는 달랐다. 내가 끊은 스타트 라인을 시점으로 너는 더욱 성장해나갔다. 우물 안의 개구리 황제가 되어 무서운 것을 모르던 나에...
‘보통’의 폭력성에 대해 생각한다. 보통이라는 것은 투명한 벽으로 이뤄진 철옹성이다. 누구나 그 안을 들여다볼 수 있고, 안에서도 밖을 볼 수 있다. 그 안에 들어온 것들에겐 안온한 보호막이 되어주지만, 그렇지 못한 것들에게는 무자비하다. 벽 밖의 것들에게는 시선이, 손가락이, 말이 떨어진다. 보통인 자신들에게는 당연히 그럴 권리가 있는 것처럼. 그에 대해...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17) w. Christine 3.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쿠로코가 절뚝거리며 일어서자 키세의 눈빛이 흔들렸다. 말은 없어도 노골적인 분위기로 알 수 있었다. 그는 몹시 초조해하고 있었다. 어디 삐거나 부러진 곳은 없는지 염려하는 눈치였다. 반면에 쿠로코는 시큰둥했다. 피부는 좀 까졌지만 관절도 뼈도 다친...
[쿠로코의 농구/황흑]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16) w. Christine 2. 레몬 키스를 다시 한 번 모두와 멀어지고 나서야 간신히 마음이 진정됐다. 쿠로코는 아이스크림 가게의 냉장고를 열고 자주 먹는 소다 맛 아이스캔디를 집어 들었다. 모모이에게 줄 딸기 맛도 같이 꺼냈다. 별 건 아니었지만 자신을 걱정해주는 마음 씀씀이가 고마워서 답례하고 싶었...
저자 : coloredink 링크 : http://archiveofourown.org/works/3537740/chapters/7785488 * 작가님에게 허락을 구한 후 번역함 * 오역과 의역 매우 많음... 잘못된 내용은 비댓으로 알려주세요 ㅜ_ㅜ 창피하니까~ Chapter 1: Genesis 2:18 창세기 2:18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 육백 명이 죽었습니다. 단 한 사람에 의해. 그건 사람이 아니야, 무기지. 숨어있는 뮤턴트들을 싹 잡아서 족쳐야 하는 건데. 남자가 중얼거렸다. 경찰은 빨리 안 잡고 뭘 한담. 다시 공격하려고 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목소리의 여자가 덧붙였다. ─ 국가는 뮤턴트가 1급 살상 무기임을 최초로- 기사는 라디오를 돌려버렸다. 왜 돌려요? 듣고 있었는데. 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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