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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대학에 진학했다. 어느덧 바람은 따뜻해져 있었고, 매말랐던 나뭇가지들에선 몽우리들이 보글보글 끓어오르고 있었다. 이르게 개화하는 벚꽃까지 잔뜩 몸을 펼치고 있 시기라면 4월이 다 되어가고 있단 소리인데. 개강은 3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말을 섞는 같은 학번이라고는 일주일에 두 시간 듣는 교양을 같이 듣는 겨우 한 명뿐이었다. 그것마저 고등학교 시...
잣눈 : 척설(尺雪), 많이 쌓인 눈. 0. 시작의 꿈. 나는 눈을 감았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암흑 속에서 나는 서 있다. 무심코 고개를 들어보니 위로부터 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눈이 쌓이고 쌓여, 암흑은 사라지고 어느새 흰 공간이 되어 있다. 암흑은 애초부터 없었던 것처럼, 작은 점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난 그 섬뜩한 공간의 천장을 하염...
마주보는 여성과 마주보는 남성은 싸움을 해 소리를 질러 무시하는 남자 방에 들어간 여자 아무말이 없네 누군가의 눈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네 아ー 지쳤다 지쳤어 매일이 눈치게임 누가 이길까 기대조차 못해 떨어지지않아 딱 자르지않아 게임은 끝나지 않았어 보지않는 여성과 보지않는 남성은 대화를 해 조용하게 얘기하는 남자와 얘기하는 여자는 평화롭게 웃네 누군가의 ...
벚꽃이 막 피는 지금 바람에 날린 꽃잎이 가득한길을 걷는다 맞은편 자전거를 탄 아이가 떨어진 꽃잎을 바라보며 말하길 "우와 눈이다" 어쩜 벚꽃은 봄에 내리는 눈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날이다
생각나는 거 있거나 보완할 거 있으면 수정 예정 기억력 약함 일단 샤워 전에 후다닥 ,, 원래 사라져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시작할 때마다 울었는데 이번엔 침착하게 봤다.. 마지막을 앞둬서 그런가 아니면 더 집중해서 노래 들으려고 했나 암튼 원래 그 장미 헌화? 장미 관과 함께 땅으로 두지 않았나..? 계속 품에 안고 있었다 확실히 위에서 내려다보...
KPC Unknown Green PC Charlotte ※ 플레이로그 백업, 아래로 CoC 시나리오 <나의 작은 죽은 변호사>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 * * * 1. 유산 받는 날 좋은 아침입니다, 샬롯! 오늘은 아주 즐거운 날입니다. 바로 유산을 상속받는 날이니까요. 어제부로 아버지의 장례식과 애도 기간이 끝났습니다. 장례식에서 추도사...
눈을 감는 것으로는 모자랐다. 차마 다 가려지지 못한 감정의 편린들이 작은 틈을 헤집고 들어온 것이다. 그것들을 모조리 외면하고 내던지려면 두 손을 포개어 눈을 덮어야 했다. 그리하여도 여전히 성가시게 달라붙었다.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다, 전부 헛된 수고임을. 우매한 겁쟁이의 발버둥으로는 진실된 인형의 기억을 도말할 수 없었다. 크나큰 존재를 감추기에는 그...
눈이 쏟아진다. 앞서 걷는 이가 시야에서 사라지니 발자국이 눈에 묻혀 보이지 않게 되는데엔 찰나만으로도 충분했다. 무릎 아래로 감각이 희박해진지는 오래다. 슬며시 손을 들어 입김을 불어넣어도 별다른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다. 장갑 아래의 손이 어떤 꼴일지는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분명 시퍼렇게 얼어붙어 덜덜 떨고 있겠지. 여기서 장갑을 벗고 애써 녹이려 ...
덕구의 얼굴 위로 그림자가 졌다. 이마 위로 가볍게 그의 입술이 닿았다가 떨어졌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는 들었는데, 대체 얼마나 대단한 걸 만들고 있는 건데?” 덕구는 이젠 이런 스킨십에 하나하나 반응하지도 않았다. 매번 움찔움찔 놀라거나 당황스러워 하기엔 레오가 너무 자주, 불쑥불쑥 다가오니 적응 안 될 것 같던 일조차 점차 적응해버리고 말았다. 솔...
은란이 노을을 빤히 바라본다. 바라본다기보다는 멍 때린다고 보는 게 옳으려나. 그냥, 잡생각이었다. 새하얀 설원을 형상화한 것만 같은 사람과 눈 위를 걷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뇌리를 비집고 올라오는 실없는 생각들 탓이었다. 은란의 눈에 노을은 눈을 닮은 사람이었다, 같은 문장으로나 설명될 수 있는 잡념. 새하얗고, 부드럽고, 곧 녹아버릴 것 같은 사람. ...
<눈치없는 후배도 이해할 수 있게 고백하는 방법> 후기 포함 총 56p 10,000원 슬라이드 형식으로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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