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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웃어라.” “예, 예.” 이를 악물고 말해오는 은우 때문에 어색하게나마 입으로만 웃던 빈이 이내 활짝 웃어보였다. 연기라는 것은 줄곧 해왔던 것이며, 언제나 완벽하게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은우 앞에만 서면 웃고, 울고, 하는 감정들이 모두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어차피 이번 일을 끝내면 빈은 더 이상 한국에 남을 일도 없을 것이며 은우와 다시 마주칠...
너무 늦었네요, 이번 편 반 넘게 쓴 게 지난주인데... 시간 순서대로 쓰려다가는 다음편이 못 나올 것 같아서 조각난 글이라도 가져옵니다. 뒷마무리 제대로 못하는 건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수정할게요. ✓ 주의 : 스팽, 폭력요소 있음 누나, 오늘 출근하는 것도 못 봤다, 미안해요. 평소였으면 사라가 잠에서 깨기 전에 미리 일어나 사라를...
짐을 가져온 종대는 이사갈 곳을 찾을때까지 다시 찬열의 집에 머물기로 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기만했던 전과 달리 종대는 부지런히 일을 알아보러 다녔다. 찬열이 결혼얘기를 꺼냈지만 역시 농담같아 웃으며 넘겼다. 아무래도 찬열에게 기대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은 정말 고맙다. 사귀면 엄청 잘해줄거 같다. 그렇다고 빚더미를 떠넘길수는 없다. 아무리 잘...
-ℓ-ℓ-ℓ-ℓ- 1997.09.01 -ℓ-ℓ-ℓ-ℓ- 9층 이모가 아기를 낳았대. 석진은 호기심에 따라 나섰다가 어마무시한 병원 그림자에 기가죽어 슬쩍 엄마 뒤로 물러섰다. 하지만 그림자에 비해 그리고 여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안의 공기가 따뜻했다. 9층 이모는 언제나의 웃음으로 반겨주며 석진에게 사진을 하나 보여주었다. "면회가 아직 안된다네, ...
“어읏....”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자유의지를 갖고 주인의 의지를 일부러 배반하는 것같았다. 리바이는 지금 스물스물 올라오는 감정이 후회인지 속으로 진단해보았다. 후회? 모든 증상과 정황으로 보건대 그건 확실하다. 하지만 대상이 무엇인지는 조금 불확실했다. 지난 2년간 능동적으로 해온 운동이라고는 시험공부와 출퇴근과 섹스 뿐이었다는 사실인지, 아니면 ...
태현은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았다. 창밖에는 커다란 나무에 다갈색 나뭇잎들이 축 늘어져있었다. 마치 올해의 에너지를 다 쓴 것처럼 힘없이 늘어진 게 태현은 꼭 졸업반의 자신의 동기들 같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자신같을 지도 모르고. ‘단풍도 끝이겠구나, 그럼 이제 낙엽이 시작되겠네.’ 졸업반, 어쩌면 이제 조금 쉬고 싶은 건 당연할지도 몰랐다. 특히 태...
*독야는 2015.02.20~2017.01.09까지 회전목마에서 연재된 장편소설입니다. *독야는 毒夜:독 같은 밤/獨夜:홀로 지새우는 밤, 두 가지의 중의적 뜻을 담고 있습니다. *독야는 2-7-6(이혼해.)를 모티브로 설정한 글입니다. 2-7-6(이혼해.)와 인물 설정과 구도가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으나 전혀 다른 전개의 내용입니다. 2-7-6(이혼해.)...
봄엔 시들지 않는 꽃 향기가 되어주고, 여름엔 내리는 보슬비의 꿈이 되어주며, 가을엔 바람을 타고 내려오는 낙엽이 되어주며, 겨울엔 녹지 않는 함박눈이 되어주는, 서로가 있기에 내일을 바라보는 여섯의 이야기. It’s ShowTime! 2019, 02, 02 시작.
"헨리, 언제까지 틀어박혀있을 셈인가!" "존…! 내 허락없이 들어와선 안 된다고 했잖아요." 그는 지팡이를 짚은 신사 너머의 누군가에게 따가운 시선을 보냈다. 아마 그를 멋대로 들여보낸 나이 든 집사에게 향하는 것이리라. 헨리 지킬의 오랜 친구이자 변호사인 존은 그런 그가 못마땅하게 느껴져 연신 수염 난 입가를 씰룩였다. 닷새 전보다 그 새 더 퀭해진 ...
사람이 경험이 쌓이고 나이가 좀 들다보면 새로운 것도 줄고 놀라는 일도 줄기 마련이었다. 니코는 이제 갓 서른을 넘겼고 아직도 앞길이 구만리였지만 최소한 애정 문제만큼은 제법 경험이 많다고 자부했었다. 수려한 외모에 꾸준한 관리가 뒤따른 덕에 사춘기 이후로 그는 거의 한시도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레이슬론 병원으로 이직한 후 아주 귀엽게 생긴...
그리 춥지도 않은 10월 말의 날씨였지만 코트자락을 당겨 몸에 꼭 두를 수밖에 없었다. 환절기에 꼭 이렇게 유난을 떨때마다 생각한다. 내 몸은 체질적으로 변화를 싫어하는 것일까. 하고. 비가 생각보다 거셌다. 원래는 비를 싫어하지 않는다. 오히려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몸이 예민하게 굴 때에는 공기중의 그 미세한 물분자들이 사방에서 날 미는 듯한 느낌이든...
니코는 밖에서 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에 깜짝 놀라 일어섰다. 그는 막 긴 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씻고 소파에 앉은 참이었다. 저절로 시계에 눈길이 갔다. 밤 10시 반이 넘었다. 영문을 모르는 그가 잠깐 겁에 질린 사이 다시 부서져라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 너머로 커다란 목소리가 들려왔다. “문 열어요오오! 문 열어요오오오!” .....리바이?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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