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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지난 모든 날들이 후회가 돼. 교단을 믿지 말걸, 두둔하지 말걸. 선생님을 믿지 말걸. 한참을 자다가 일어나도 눈을 뜨면 곁에 있다는 일상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아둔함 때문일까, 언제부터인가 믿음의 근원을 잊은 채 대답 없는 하늘에 기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잠이 많고 게으른 성격은 천성이었다. 손안에 어린이용 동화책 한권을 제대로 쥘 수도 없던 시절부...
[대한체육회] 08. Rolling in the deep inside of you w. 사유재산 * 아침부터 소란이다. 물론 여긴 나도 포함되어있다. 오늘은 기대하고 또 기대하던 현우선배의 경기날이기 때문이다. 경기는 현우선배가 뛰는데 주변인들이 더 난리다. 이미 이런 분위기에 임창균은 질렸다며 차 시동을 걸고 있다. "이민혁 뭐하냐? 짐 좀 챙기지?" "...
네 손길 한 번에 난 정신을 잃어 이토록 황홀했던 적은 없어 네가 결정하는 대로 다 따라갈게 해가 떴지만, 밤은 아직 그대로인 걸 우리 대화에선, 아무 말도 필요없어 허락해 준다면, 끝도 없이 말할 것 같거든 네 손길은, 눈 앞을 흐릿하게 해 그런 네 세상에, 난 그냥 뛰어들었어 술도 안 마셨는데, 제대로 생각할 수가 없어 네게 푹 빠져서, 정신을 차릴 수...
이름 Franche Haily Retter 프란체 H. 레터 프란체 혹은 레터로 불린다. 다만 레터, 라고 불리는 것을 더 좋아한다. Letter가 아닌 Retter며 오해를 자주 받기도. 성별 Male 생물학적 남성이다. 나이 32 일단 확실한 것은 그가 나이에 비해 철이 없다는 것. 그리고 절대 많다고는 하지 못할 나이라는 것. 외관 신장 | 체중 18...
*혹시 모를 캐붕 주의 바랍니다 - 형이 결혼을 한다. 상대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같은 동네에 살던 누나였다. 지금은 나와 딱히 교류랄게 없지만 어렸을 때 나와 형, 그리고 그 누나 이렇게 셋이 만나서 놀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었다. 형과 누나는 그 이후로도 같은 초등학교에 입학해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같이 다니며 친하게 지내던 모습을 가끔 ...
이 무대와 이 벽을 이루는 건 핑크 플로이드의 세계관이 아니야 근데 어째서 한 사람은 사람도 늑대도 아닌 생물, 그것도 록스타를 향해서 총을 겨눠 블루필, 레드필, 블랙필, INCELS, 뭣 같은 청춘 살이 그 사람은 레드필을 먹고 나서 화가 단단히 났나봐 "당신같은 록스타는 젊음을 대가로 돈과 명예를 얻는데, 아무것도 없고 젊음밖에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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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지 약 일주일. 당신의 기사를 받아든, 그 다음날. 이전의 것과 동일한 백색의 편지봉투가 당신에게 발송된다. 케인 베스터의 이름이 발신인으로 표기된 봉투의 입구를 깔끔하지 않은 모양의 갈색 실링왁스가 막는다. 그 안에 든 것은 가로로 두 번 접힌 흰색 편지지. 평소처럼 은은한 나무향이 번지는 그것은 조금 흐트러진 모양새로 접혔다. 급히 적은 듯 휘갈...
그렇게나 가까웠는지 묻는 말에 가만히 고개가 기울어집니다. 글쎄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물리적인 거리라면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심적인 거리를 묻는다면 쉬이 답할 수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지극히 주관적인 영역의 물음이기에. 그렇기에 아이가 할 수 있는 답은 꽤 한정적입니다. "글쎄요... 아마네가 생...
* Ten, Kun, Winwin 3가지 버전 모두 포함입니다 * 제시된 도안과 실제 파일은 편의를 위해 스티커 간의 간격이 조정 되었습니다!
열아홉 살의 여름, 그 한가운데를 지나던 어느 날. 당신에게 한 통의 편지를 쓴다. 겉면에 발신인 케인 베스터의 이름이 적힌 백색의 편지봉투는 갈색 실링왁스로 봉해졌다. 그것을 열면 가장 먼저 당신을 반기는 것은 은은한 나무향. 아, 어쩌면 아주 희미하게 오렌지향이 섞였을까. 안에는 가로로 두 번 접힌 흰색 편지지가 들어 있다. 휘갈긴, 그러나 왠지 정돈된...
Ⅰ. 막연한 행복. 어느 여름의 중심. 녹아버릴 것 같은 더위와 귀를 얼얼하게 하는 매미 소리에 없는 것보단 낫겠다 싶어서 틀어 둔 선풍기 소리가 섞였다. 고장 난 에어컨은 다섯, 아니 아홉의 사람을 여름 속 일상에 영원히 묻어버릴 것만 같았다. “나 결정했어.” 린이 책상을 탁 치며 말했다. 모두가 린 쪽을 바라보게 되길 몇 초. 린이 비장하게 입을 열었...
루이가 다친 곳은 발의 복사뼈 부분이었다. 그 곳에 십자가 모양으로 상처가 나 있었는데, 그 상처가 카오루에게 똑같이 있던 것이다. 루이: 도대체 이게... 이게 뭐야... 결국 루이는 다시 그 성으로 가 보기로 하지만, 성의 입구는 덤불로 막혀있었다. 루이: 개자식. 한번 들어갔다고 이제는 덤불로 막아버리네. 그 당시는 일반인이 총을 가지고 있는건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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