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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블랙아웃. 보통 과음 했을 때의 기억상실을 일컫는 말이지만, 오메가가 성관계 시 알파 페로몬을 과용으로 받았을 때 걸리는 기억상실도 그렇게 부른다고.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하는 표정과 말투가 진실에 가깝다는 것을, 형을 오랜 시간 봤으니까 잘 알고 있었는데. 혹시나 해 따로 찾아봤을 땐 그냥, 허무해질 지경이었다. 블랙아웃이라니.....그러니까 그 밤을 나만...
bgm- https://youtu.be/VmVr3IKXXEY?si=4MnQomtEXl1EaY74 (요루시카- 꽃에 망령) https://youtu.be/BexA3pzAqr4?si=mo-GWINHrtPsqfBo (밀월 - 피아노 커버) 여름의 망령 그 아이를 처음 본 건 어느 수업 시간 중 더운내가 나는 여름 바람에 창 밖으로 고개를 돌리니 따가운 햇볕이 떨...
이름 āër 아에르 어릴 적, 정처없이 떠돌던 제게 손을 내밀어 준 이가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지어 준 이름이다. [ 은회색 빛의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두 눈을 가졌으니 '아에르'. 고대어로 안개라는 뚯이란다. ] 조금 대충 지었다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아에르는 이 이름을 그럭저럭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애칭은 에르 혹은 엘. 나이 판게아력 13년 출생 - ...
written by 타오름달 열사흘 * 해당 가수와 이 글은 아무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나다. * 여주 시점 외에도 제 3자 시점, 센티넬들의 시점이 나오니 읽으면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퍽 약에 취한듯 홀린듯이 나에게 다가오던 반정부군은 굵고 묵직한 소리와 함께 나자빠졌다. 고개를 돌려 그 소리의 주인을 확인해보는데 그 주인은 다름 아닌, "여주씨! 괜...
♪ IU - 좋은 날 인생 진짜 부조리해요… 안 그래도 고록을 쓰고는 싶어서 드릉드릉하고 있었는데 교역 밀다 말고 FEEL이 왔어요 이게 맞냐? 대체로 '이런 식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라는 목적을 갖고 쓰인 글입니다. 유위가 내놓을 답의 내용은 어차피 저희 모두 알고 있는 부분이니까! 따로 답록을 주진 않으셔도 전혀네버신경안씀 당연함 저흰 현생이 먼저임 ...
120.일생을 바꿀 스테판의 야심 찬 계획은 일레인의 비명과 함께 미뤄졌다."안 돼, 자퇴라니! 프로젝트 발표가 다음주인데!"스테판은 자기 일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에 수긍했다.발표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여권을 준비할 즈음, 베스 메이어에게 연락이 왔다. 닉 리버스 투어를 연출하는 무대감독이었다.[무대 연출 제대로 배워 볼 생각 없어?]"제가요?"[뉴욕...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앞서 말씀드립니다. 전에 썰체로 연재 한 적이 있었는데 수정 후 다시 연재합니다. * 근데 이제 전체가 수정된.. - 전설의 스엠연습생 김여주 “ 걔랑 아무것도 하지마. 아니 그냥 만나지도 마. ” “ ...생각해볼게. ” ” … “ ” 아니야... 알았어.. 안 만날게.. “ 잔뜩 열받아서 뾰로통해져 있는 남자 앞에서 여주는 죄인처럼 고개를 푹 숙였다...
강남사는 어리숙 당최의 별거 없는 얘기 시작.
가을이 지난 겨울. 너는 아직도 겨울에 머물러 있겠지. 춥지만 춥지 않다며 나에게 목도리를 주던 너. 난 아직도 눈을 감으면 너와 함께하던 시간이 생각나. 늘 내 옆에 있겠다며 웃을때는 같이 웃고 울때는 같이 울며 서로가 서로에 빈 자리를 채웠는데. 이젠 그러지 못 할까? -"여주야 빨리나와!" -"음..그건 아닌데..?" -"김여쭈! 사진찍어줘!" -"이...
● 개요 수색 일자: 2023.12.01. 기록 일자: 2023.12.02.~2023.12.03. 수색자: 구미유 수색 보조자: 박은지, 문서은, 김유진 기록 작성 책임자: 박은지 기록 작성 보조자: 문서은, 최주아, 구미유 기록 목적: 향후 최고의 겨울 학원의 안전한 수색을 위한 자료 수집. ● 수색 상세 기록 1. 모든 준비물을 챙긴 후, 학원 내부로 ...
주연에게 전화를 걸어 루다와의 저녁 메뉴를 추천 받았을 때. 고기에 술이 좋긴 한데 술은 좀 이른 감이 있다 했었지만.. 이제 둘이 만나서 밥 먹는 것도 꽤 익숙해졌고, 서로의 입맛도 어느 정도 파악했을 만큼 여러 번 함께 했으니. 이젠 전혀 이르다 볼 수 없었다. 그럼 먹으러 가도 되겠지. 뒤에 따라붙었던. 루다가 술을 못한다던 말. 비록 몇 년 전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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