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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최악의 상황이 되기 전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나게 마련이야. 마치 마법처럼. 늘 그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텐데. 가장 나쁜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말이야." - 프렌시스 엘리자 버넷, 『소공녀』 中
"나는 해 지는 풍경이 좋아. 우리 해지는 구경하러가... 그렇지만 기다려야 해. 해가 지길 기다려야 한단 말이야." -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中
화광리적밀화 畫框裏的密話 엘레어 ‘강남’은 예로부터 황제들이 신경 쓰는 지방이었다. 직전 황조인 명의 기반인 데다, 망국을 향한 충성심이 강해서였다. 역대 황제들 중엔 선황만 빼고 모두가 그곳을 다녀왔을 정도다. 이에 주연은 대신들에게 천명했다. 건국한 지 오래되었다지만, 강남은 여전히 망국 세력의 밭일 터. 조만간 남순(南巡 : 남쪽 순행)으로 민생을 살...
ㅈㄴ 설계 졸작하다가 담타 가지러 나온 졸업반 선배 st... (물론 망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나는 선배 졸작 시다바리1. 김도영 밤샘하느라 잠 못 자서 헤롱헤롱 지쳐있는 거 보고 내가 "선배도 이제 늙었네. 나이는 못 속인다더니. 왤케 흐물흐물거려 할배 다 됐어 아주~" 하고 놀리니까 첨엔 그래그래하고 들어주다가도 계속 놀리니까 결국엔 야잇. 하면서...
단합대회 (축구특기생 김무영 x 반장 임한주) w. Asper "등산이니까! 대충 이렇게만 챙기면 되나?" 백팩 가득 자유시간, abc초콜렛, 말랑카우 등을 쏟아부은 한주는 빵빵한 자신의 백팩을 보며 흐뭇하게 미소 지었다. 그리고 옷은! 하고 옷장을 연 한주는 역시 간지하면 휠라지하고 휠라 바람막이를 척 집어 들었다. 여기에 바지는 아디다스입고 신발은 아,...
※공포요소, 불쾌 주의※
*리네이밍 하늘에서 애가 떨어졌다. 아니면 땅에서 솟은 걸까. 욕조에 나타난 바퀴벌레에게 일주일 동안 화장실 뺏겼던 일곱 살 때처럼 거실에 덩그러니 놓인 포대기 하나 때문에 운동화도 못 벗은 채로 신발장에 우두커니 서있다. 누나 부재중 전화 2통 조심스레 운동화를 벗으며 전화를 걸었다. 전화기가 꺼져 있어... 발뒤꿈치를 들고 걷다 똘망똘망한 눈과 마주치자...
점-어떻게 된 일입니까 보스!? 이 섬에 온 진짜 목적이 우리 신인의 최종 시험을 하기 위해서라는 것은 알았습니다. 하지만······왜 그 최종시험에서 이 섬에 와 있는 동료 중 한 명을 죽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까!? 한-각오를 시험하기 위해서야. 점-각오...? 한-그래, 우리 진권파는 마피아다.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완수할 수 없는 일이란 것도 있다...
“어릴 때는 써서 먹지 않았지만 지금은 잠이 안 깨서 마시고, 졸음을 버텨내려고 마시고, 머리가 잘 안 돌아갈 때 마시기도 해. 어쩔 수 없이 싫은 걸 삼키고 있는 지금, 혹시 이것만으로 내가 어른이 되어버린 건 아닐까.” - 유귀선, 『너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커피’ 中
무영은 달렸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다 못해 관자놀이까지 벅찬 기분이 들었다. 한일고랑 축구 시합할 때도 이 정도로 열심히 달린 기억이 없는데, 한주 일에는 뛸 수 있었다. 임한주는 늘 예외니까 괜찮았다. 잔뜩 거칠어진 날숨보다 격한 심장 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쿵. 쿵. 쿵. 오늘은 학원가는 날도 아닌데, 한주는 집에 없었다. 무영은 한주가 갈만한 곳은 죄...
단합대회 (축구특기생 김무영 x 반장 임한주) w. Asper "야, 임한주 너 몇 반임?" "나 3반." 소름, 야! 우리 또 같은 반이야하며 민재가 호들갑을 떨어댔다. 어휴, 김민재, 박주원. 질린다, 질려 하면서도 한주는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중학교 내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몰려다니던 임한주, 김민재, 박주원 셋은 당연하게도 같은 고등...
사실 나는 영화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로맨스 영화를 보고 나면 감정 소모가 심해 피하게 되고, 피가 튀기는 액션 영화나 누아르 영화는 별로다. 그렇다고 다큐멘터리나 SF같이 높은 집중력을 가져야 하는 영화도 질색이다. (그 외에 서부극, 공포, 판타지도 더더욱.) 제목에 떡하니 영화라고 적어놨으면서 이것저것 가리기만 하는 꼴이라니 우습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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