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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캬라멜 머리색을 자연스레 내린 다원이 흥얼거리며 편의점 봉투안에 가득한 주전부리를 들고 흥이난 걸음으로 걷고있다. 노을이 예쁘게 져가는 하늘을 보며 아몬드 초코렛을 하늘 높이 던져 입안으로는 넣고 기분 좋게 파라다이스의 계단을 오른다.'딸랑'익숙한 파라다이스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바에 걸터앉아 가볍게 즐겨마시는 위스키를 락잔에 따라놓고는 책을 읽고있는 인성...
"헤이, 키드!" 저 멀리서 들려오는 하이톤 목소리에 민균은 한동안 쓸일이 없었던 단망경을 눈에 댔다. 민균을 키드라고 부를 사람은 하나뿐이었다. 역시나 동그란 렌즈 안으로 무장한 보안관이 보였다. 저 날라리 보안관이 여기까진 또 무슨일이람. 민균은 속으로는 투덜대면서도 자연스럽게 보안시스템을 해제하고 입구를 열어 그를 맞았다. 보안관도 헤매지 않고 익숙한...
시간은 오전 9시 50분으로 돌아간다. 매그넘 골드 빌딩 28층 법률사무소 스텔라에서는, 모두가 한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한가운데 앉은 메이링부터 시작해서, 그 옆에 있는 앨런, 그리고 오늘 새로 온 직원 2명까지. 메이링 오른쪽의 비어 있는 한 자리를, 모두 주목하고 있다. “자비에는 언제 오는 거죠?” 앨런이 약간 졸린 듯한 얼굴을 하며 메이링...
꼬마는 벽에 붙은 포스트잇을 떼듯 손쉽게 반대쪽 팔을 뜯어냈다. 그리고 건조한 음성으로 물었다. "왜 너는 그대로지?" 그 질문이 소년 자신을 향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한참 후였다. 예상과는 다른 상황에 소년의 얼굴 위로 당혹감이 스쳤다. 범죄현장을 정통으로 들켰는데도 이렇게 태연하다니. 심지어 소년 쪽으로 등도 돌리지 않은 채였다. 뭐라도 시선을 ...
내 앞에서 움직이지 않는 김인성을 빤히 쳐다봤다. 조금 지나고 나서야 그는 대놓고 한숨을 쉬며 내 맞은편에 앉았다. 그제야 이상혁을 볼 수 있었다. 대놓고 날 못 본 척하는 이상혁에게 어찌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그러다가 석우와 눈이 마주쳤다. 다가가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순간, 김석우는 마치 다 안다는 듯한 얼굴로 고개 끄덕였다. 동시에 이상혁의 ...
서둘러 입을 헹구고 1층으로 내려가자 정말 이상혁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게 컵을 건네며 하는 말이 커피 사려다가 유자차로 사 왔단다. 손안에 컵이 뜨끈했다. 왜 커피가 아닌 건지 잠시 고민하다가 뒤늦게 날 위한 것임을 알았다. 유자차를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말이다. “오, 내 생각해서 이거로 사 왔어?” “커피 안 좋을 거 같아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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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30분. 미린고 옆의 주택가에는 미린고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하나둘씩 늘어난다. 월요일이라서 그런 것이겠지만, 다들 걸음걸이가 조금씩 느리고, 몇 명은 마치 흐느적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길 한가운데 지나가는 세훈도, 현애도, 그리고 조금 구석진 곳에서 걸어가는 알렉스, 조제, 외제니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게 지나가는 동급생들 뒤에서, 누군가가 활...
[사람으로 살아가리] 전독시 SF AU 1. 멸악의 심판자 (정희원) http://posty.pe/1p4irz 2. 흑염마황 (한수영) http://posty.pe/e0jdpa 3. 이수경 http://posty.pe/21tesx 4. 범람의 재앙 (신유승) http://posty.pe/3m0xmm 5. 유미아 http://posty.pe/opjg0f 6....
우리의 결말은. * 무모한 도전가 " 나랑 같이 용암 암벽이나 오를래? " 인장 픽크루 출처) https://picrew.me/image_maker/221801/complete?cd=W63SA7nIkQ 외관 적갈색에 가까운 짙은 붉은색의 머리카락은 어깨까지 내려온다.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은 이마를 덮고 목을 덮는다. 머리카락을 자른 지 얼마 되지 않아 지금은...
둘은 내일이 출근이란 것도 잊은 채 연거푸 잔을 비웠다. 상혁은 다시 쪼르르 차오르는 제 잔을 보며 아까 저녁에 있던 일을 떠올렸다. 유독 집에 바래다주는 걸 싫어하길래 세상이 흉흉한 만큼 별 좆같은 새끼들이 많다 보니 자신까지 오해를 받는다고 생각했었다. 지천으로 널린 쓰레기 새끼들을 원망하며 동네 어귀에 차를 세웠을 때 갑자기 여자가 조수석 아래로 숨었...
새벽 2시를 넘겼을 때가 되어서야 가까스로 정리를 마칠 수 있었다. 마주한 집은 외려 정리하기 전보다 더 어수선해 보였다. 아무래도 알게 모르게 집을 채우고 있던 물건들이 사라져서 그런 것 같았다. 대체 짐이 어찌나 많은지 옷을 챙겨 넣다 보니 큰 상자 두 개에 자질구레한 거 채워 넣은 작은 상자 하나, 종이가방 하나였다. 이쯤 되니 김인성은 대체 요즘 뭘...
뻔뻔하게 카페에 앉아있을 생각은 못 했다. 산책하자는 핑계로 이상혁을 자리가 아닌 픽업대로 이끌었다. 영 의심스러울 법한 내 행동을 이상혁은 그대로 믿는 모양이었다. 체한 건 괜찮냐며 내 손을 잡아끌어다 엄지와 검지를 눌러주는 게 그래 보였다. 애정이 어린 그의 다정함은 겨우 손을 주물러주는 것만으로도 크게만 느껴져서 부담스러웠다. 자연스레 시선 피한 곳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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