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스포주의. 서서히 노을의 색으로 물들어 가는 초록빛 작은 언덕 위. 갈색 누덕진 옷을 입은 아이가 태양과도 닮아 해맑은 미소를 얼굴 가득이 지으며 풀밭에 앉아 있는 남자아이를 향해 우다다 달려왔다. '라더야!' '잠뜰아! 천천히 오거라, 그러다 넘어져!' '에이, 괜찮아! 야 이거 줄게!' 방긋 웃으며 걱정하는 라더에게 조금은 꼬질꼬질한 손에 들린 새하얀 ...
새벽에 어디에 말할 곳이 없어 털어 놓는 글. 누군가의 잠을 빼앗는 기분이라 전화해서 넋두리를 할 수 없어서 그냥 여기에 한글자씩 적어보려고해. 그냥 이걸 누군가에게 그냥 속으로 삭혀 없어지기엔 너무나도 선명하고 너무나도 견디기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나의 대다무숲인 이 곳에 털어놓으려고 해. 휴가를 보내면서 새벽형 사람이 되어간다고 해야 하나. 이 ...
갑자기 기분이 너무 좆같아져서 오늘 만들어서 친구에게 주었던 스트링 파우치를 하나 더 만들었다. 잡생각이 안 들어 좋긴 했는데 다 만든 지금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
긴토키는 새벽 무렵 문득 잠에서 깨어났다. 함께 영화를 보겠다며 카구라, 신파치와 한 소파에 사이좋게 구겨져 앉았다가 그대로 잠든 모양이었다. 그새 영화가 끝났는지 TV에서는 다른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다. 사다하루는 일찌감치 벽장의 제 자리에서 잠든 채였다. 다시 자려고 해도 이미 다 깬 잠을 다시 잘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긴토키는 옅은 한숨을 내쉬...
우리는 왜 과거는 떠올리면서 미래는 떠올리지 못할까? 우리가 시간 속에 존재하는 것일까, 시간이 우리 안에 존재하는 것일까?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정말 어떤 의미일까? 무엇이 시간과 우리의 주관적 본성을 연결시키는 것일까?시간의 흐름에 귀 기울일 때, 내가 듣는 것은 무엇일까?카를로 로벨리 저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中 눈이 부시다. 한껏 확장된 동...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트리거 요소가 있습니다.설정오류,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처음 쓰는 글이라 많이 어색합니다. MZ - 희생의지 < 히든 시나리오 - 희생의지 > 분류 : 히든 난이도 : ?? 클리어 조건 : 성운 '김독자 컴퍼니'의 일행 중 한명이 희생을 해야 한다. 제한 시간 : ?? 보상 : 1000만 코인, 성운 '김독자 컴퍼니'의 나머지 일행의 생존 실...
그 소녀는 거실 소파에 앉아있었다. 으레 앉던 자리였다. 초새벽에는 모든 자리가 비어있으니 지정석인 셈이었다. 아직 졸린 소년은 발소리를 죽이고 다가갔다. 그러나 아무리 조심해도 마루가 낡아 삐걱거리는 소리까지 지울 수는 없었다. 그래도 소년은 여전히 조심하며 걸었다. 소녀가 아직 돌아보지 않았으니 그러고 싶었다. 언젠가 소녀를 따라 해 본 적이 있다. 두...
착잡했던 공기와 달리 그날은 종일 들떠있었던 듯해 얼마 만인지 모를 외출도, 차 안을 가득 메운 멜로디와 낯선 향도, 둘러볼 일 없던 동네의 구석까지 거닐었던 해 질 녘도, 낯익은 맥주집도, 오랜만에 마주한 너도, 쉴 새 없이 떠들어댔던 의미 없는 얘기들도, 그렇게나 잘 맞던 서로의 취향과 밤 산책도, 취기에 오르는 더위도, 새벽녘 내려다본 야경과, 잠든 ...
푸릇했던 계절, 너와 같은 반 아이가 들어가는 걸 보고 허겁지겁 뛰어 내려가 챙겨 온 미술책과 필통을 던지듯 자리에 두고 혹시라도 마주치지 않을까 싶어 친구를 끌고 걸음을 재촉했다. 점심시간이 막 끝나려는 5교시 직 전 문을 나서자마자 발을 딛고 올려다본 계단 위 커다란 창으로 봄 볕이 아스라이 쏟아졌다. 찰나였지만 반사적으로 눈을 감고 느낀 온몸의 따사로...
만약 그날 조금만 냉담한 말을 뱉었더라면 그렇게까지 기대하지 않았을 거야 억지 부리는 나를 어설프게 받아주지 않았더라면 그렇게까지 빠지지 않았을 거야 자동차 극장 얘기로 희망고문 하지 않았더라면 그렇게까지 믿지 않았을 거야 이제 안 가겠다던 내 말만 제대로 알아들었더라면 그렇게까지 돌아서지 않았을 거야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바로 갔더라면 그렇게까지 ...
“참 애썼다.” 이 말 한마디가 뭐 그리 비탄했을까. ‘참(眞[참 진]) 애(愛[사랑 애]) 썼다(苦[쓸 고]・用[쓸 용]).’ 그래, 살갑게 건넨 고작 네 글자의 한글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법을 상실한 나는 각기 다른 속셈의 말들인 양 풀어 듣기 바빴던 것 같다. ‘나는 참으로(眞) 사랑이(愛) 쓰기만 했다(苦).’ ‘나는 아등바등 참사랑을(眞愛)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