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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ex and the Art of Castle Maintenance (🔗작품 보러가기) 작가: birdsofshore (🔗작가님의 다른 작품 보러가기) 등급: Explicit 단어 수: 14,958 요약: "어서, 친구들," 자비니가 느릿하게 말했다. "너흰 지금 피할 수 없는 일을 미루고 있을 뿐이야." 골칫거리인 문제들은 항상 해리를 찾아왔고, ...
마치, 찰나의 유리구슬같았다. 체스의 폰 처럼 쓰고 버릴 패는 순식간에 체크메이트가 되어 가장중요한 패가되듯, 한 치 앞도 모르고 앞으로 가는 것이 패치의 인생의 단축본이라하면 단축본이리라. 시작은 다르긴 했으나 악의는 없던 순수하고 새벽이슬처럼 맑은 주인공이었으니, 모두가 따르고 칭송하는 신비로운 주인공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갑자기 여름하늘같이...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멍만 때리다가 임 대리, 오늘 대체 왜 그래? 소리도 들었다. 연신 죄송합니다만 반복하다가 퇴근 시간 땡 치자마자 회사를 나섰다. 집에 와 맥주 한 캔 까 놓고 소파에 앉아 무릎을 감쌌다. 복잡한 표정으로 앞만 응시했다. 차갑던 맥주 캔 표면엔 어느새 물방울이 징그럽도록 매달려 있었다. 다정한 김무영. 임한주를 좋아하는 김무...
재모에게 이번 주제는 처방이구나. 과제와 시험 때문에 한 주 쉬어갔는데도 다들 지친 것 같아서 걱정이 들어. 역시 종강한 뒤에야 모두 제대로 쉴 수 있겠지? 나는 잠깐 누워있으면 강의 영상과 과제 알림이 울려서 금방 일어나게 되더라고.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와야겠지만, 마음이 아프면 그보다 더 까다로운 것 같아. 마음은 좋아하는 걸 하면서 시간...
날이 추워짐과 동시에, 도시대학교의 방송국도 함께 바빠진다. 찬바람이 사람들의 마음 한 구석에 있던 무언가를 꺼내준걸까, 이 시기에는 유난히 사연이 많이 들어온다. 자신이 수능을 봤던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 졸업을 앞둔 사람들, 취업이 결정난 사람들, 1년을 공들인 결과가 보이고 새로운 변화가 다가오는 시점이라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쉐어하우스도 찬바...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영화 비긴 어게인의 패러디로 스토리의 골자가 비슷합니다. -연인에게 곡을 써줬는데 그걸로 성공한 연인과 버려진 주인공. -그런 주인공과 새로운 앨범을 만듭니다. -영화에서는 사랑에 빠지지 않습니다만, 저는 연애 시킬겁니다. 찐하게 시킬거에요. -근데 일단 두송의 첫사랑으로 모브가 나옵니다 -NO 퇴고. 시간이 업다 -제목은 이 스토리에 함께 들으며 진행...
"야야, 쟤 누구냐" 점심을 먹고 난 후 교실 창가에 걸터앉아 운동장을 바라보던 한주는 다급히 제 옆에 있는 도훈을 툭툭 쳤다. 뭐 누구. 여친생겼다고 핸드폰을 내지도 않고 하루종일 카톡만 하던 도훈이 고개를 들어 한주가 가리키는 곳을 바라봤다. 아,쟤? "쟤 걔잖아. 3반 김무영." "유명한애야?" 존나 유명하잖아 잘생겼다고. 흥미없다는듯 다시 시선을 핸...
창월 엔딩 후 오랜 날이 지난 시점※불펌번역금지
*트위터에서 쓴 켈냥썰들 백업 *트위터에서 쓴 걸 그대로 복붙한 것입니다. *약 1만6천자 *알베르>알람쥐(날다람쥐 알베르)>최한 이 같이 나옵니다. 잠결에 알베르 머리카락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는 냥켈... 다음날 잠결에 냥켈 꼬리 우물우물했다가 냥젤리에 한대 맞고 시무룩해지는 알베르... 아 수강신청 1분전이어서 심장 튀어나오려는 거 붙잡고 노...
도진은 궁금했다. 애교가 넘치다 못해 꿀인 준수가 오롯이 자기만을 위해서도 그런 애교를 부릴 수 있는지 말이다. 초등학생이 이렇게 다 애교가 넘치는건지 아니면 준수 한정인지도 궁금하기도 했다. " 준수야." " 엉?" " 예쁜 짓 해 봐." " 예쁜 짓? 그게 뭐야?" 평소처럼 수영 연습이 끝나는 자신 곁을 자석처럼 붙어서 걷고 있는 준수에게 자기...
휘면면세랑랑방 제자 희영이 다섯 번째로 가면의 끈을 끊어먹은 날이었다. 따로 떨어져 있든 모여있든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던 휘면방의 어린 제자들은 쩌렁쩌렁하게 나 왔다고 지르는 소리에 우르르 몰려 나왔다. 그 목소리의 주인이 누구든 그리 튀어나왔겠으나, 차이점을 두자면 발걸음에 반가움이 실려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니까 그날은 멀리 다녀온다고 나갔던 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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