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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타래 - https://twitter.com/haezareverse/status/1581227294936690691?s=46&t=poWAn58SlnKf9-TOX4zSUg 백업 + TMI 추가 ※ 읽기 전 참고 ※ 어두운 화면 > 여주 화면 밝은 화면 > 유민 화면 1. 친구의 혈육이 완식이라면... 유민이랑 창민이는 진짜 다르게 생겼어...
... 결국 '문화' 또는 '사회'라고 하는 것이 생겨난다. 쉽게 말하면 이런 단계로 진행된다. 하나, 둥그런 물건이 모난 물건보다 비탈을 잘 구른다는 것을 발견한다. 둘, 도구를 써서 모난 물건을 둥그렇게 다듬으면 더 잘 굴릴 수 있음을 깨닫는다. 셋, 둥근 물건을 만들어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친구가 똑같은 것을 네 개 갖다붙여 수레를 만든다. 넷, 전차...
세상에는 이유 없이 날 사랑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닉 브래드쇼, 구스는 매버릭 인생에서 '첫 번째' 사람이었다. 대부분의 이들이 매버릭을 미워하거나 싫어하거나 희롱하거나 이용하려던 것과 다르게 구스는 처음부터 매버릭을 좋아했다. 거칠고 버릇없고 다듬어지지 않아 어쩔 땐 좀 미친 사람처럼 보이는, 불안...
묵시록 4장, 여주인공은 여주인공을 사랑한다 K는 인간들이 사는 세상 속에서 그들 족속이 숨지 않아도 되는 공간을 내어주고 싶었다. 은혜가 찾아왔을 때 조금 놀란 건, 은혜가 인간이라는 거였다. 그래도 뭐 아주 특별할 건 없었다. 가끔 인간도 이 바를 찾아오곤 했다. 무슨 말을 해서든지 쫓아내면 그만이었기 때문에 어려울 건 없었다. 하지만 은혜는 오자마자 ...
예전부터 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느 정도 상대를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다는 생각했기에 나는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했다. 물론, 그것을 타인에게 얘기하지는 않는다. 그러라고 들려주는 것도 아니고 그런 행동은 신뢰를 저버리는 그것으로 생각해서였다. 나는 그런 내가 좋았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내가 좋았다. 그...
어렸을 적부터 우스갯소리로 하던 말.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좋겠다. 어른이 된 지금도 나는 말한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좋겠다. 라고. 그리고 오늘 그런 말을 들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언젠가부터 뉴스의 주된 화제는 지구 멸망 D-day 였다. 어떤 이유로 운석이 떨어지는 방향에 지구가 있어서 우리는 천천히 멸망하는 중이라고 했다. 처음 그 사실이...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일단 도망은 쳤는데, 음. 이제 어쩌지. 변백현을 학교에서 피해도 되긴 하는데, 이미 한 번 그거 가지고 한 소리 듣기도 했고. 그래서 무작정 피하기엔 눈치 보인다. 그렇다고 변백현 얼굴을 제정신으론 도저히 마주 할 자신이 없다. 소주팩 하나 들고 다닐까. 변백현 마주치면 마시게. 아, 이건 너무 또라이 같나. 하여간 답이 안 나온다. 일단 정신 차릴 겸 ...
지난 화/수요일에는 서울 출장을 다녀왔다. 다녀오는 김에 같이 연구를 하는 교수님들과 미팅을 했는데, 이 연구 미팅에서 다행히 내가 그동안 열심히 고민했던 부분에 대한 해답이 어느 정도 나온 것 같다! 이제는 정말 논문 라이팅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이걸 한달 안에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인 부분... 아무튼 그거랑 별개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조금 토로했더니 많...
*나는 사랑을 갈구한다 연작 일정을 모두 끝내고 돌아오는 길. 저택으로 진입하기 직전 리무진 밖으로 무심코 고개를 돌렸다 담벼락에 기대어 잔뜩 웅크린 덩어리를 발견한 카잔스키가 부관에게 신호를 보냈다. 끼익 쇳소리와 함께 거대한 정문이 열리며 천천히 저택으로 진입하며 방향을 유심히 쳐다보니 미동도 없는 검은 형체가 보였다. 뒤편에서 다시금 쇳소리와 함께 천...
오늘따라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개운하긴 커녕 어딘가 찌뿌둥하고 기분이 이상했다. 그래서 그냥 뭐, 내가 잠을 잘못 잔거겠지. 라고 넘기면서도 묘했다. 그러며 일을 하면서도 다 만든 커피를 싱크대에 엎는 다든지, 창고에 들어가다가 그대로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 난다든지 무언가 이상했다. 이 정도로 하루 내내 꼬일 리가 없는 데... 라며 생각하며 어찌 저찌 일...
언젠가, 그녀도 하얀 캔버스를 보면 즐거웠던 때가 있었다. 그녀는 세상에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기뻤다. 아는 것을 모두 늘어놓고 오늘 배운 또 다른 즐거운 걸 세우고 나면 하루가 까무룩 저무는 감각이 좋았다. 세상을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 일러주는 것은 오로지 즐겁고 행복한 부분들이라는 것을 몰랐다. 그래서 어른이 되고 싶었나 보다. 새로운 걸 배우는 건...
If) 이연이 이무기와의 마지막 대결 전 이랑에게 미리 자신을 찌르라고 부탁했다면. 가만히 말을 듣던 이랑이 하, 바람빠진 소리를 내며 웃었다. “그래, 넌 원래 이랬지. 내가, 내가 괜한 기대를 했던 거였어.” 지난 날들을 후회한다는 듯, 그리고 이제야 모두 포기할 수 있겠다는 듯 울음을 삼키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고도 고와서 이연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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