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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가 말하던 알쓰는 사실인듯 했다. 입만 댄다고 하는 걸 계속 하다보니 잔의 술이 조금씩 비워졌다. 말리기도 전에 물과 헷갈려 들이킨 마지막 잔이 원인이지만. "차녀리씨." "몸 움직일 수 있겠어요?" "차녀리씨이." "네. 차녀리씨 여기 있어요." 헤헤. 웃으며 앞으로 넘어가는 몸을 받아내느라 찬열은 술이 다 깼다. 이래서 못 마시게 한 거였나 보다. ...
*리버스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본편만 보셔도 내용에 지장 없습니다. bgm. Katy Perry - Teenage Dream (Sara Farell Cover) 방학이라 직무연수 다녀오는 길에 슬기가 보고 싶어서 핸들을 틀었다. 놀래켜주고 싶어서 일부러 연락은 안 했다. 연수도 연수지만 내가 대학원 준비하느라 바쁜 걸 아는 탓에 슬기는 요 근래 보고 싶...
어림잡아 세 달만 머무르기로 했던 김민석의 집에서 어언 반년째 머무르고 있었다. 반년동안 김민석 집에 눌러 살면서 김민석 집을 내 취향대로 다 바꿔놓았다. 김민석이 쓰던 코튼캔디향 디퓨저를 복숭아 향이 나는 디퓨저로 바꿨고, 거실에 있는 앉은뱅이책상 밑에 원형 러그를 깔았다. 또 김민석의 책상 키우던 꽃의 화분, 걸려있던 사진, 배게 커버, 피아노 시트, ...
*슈짐 *디키합작(@8DxKItty)에 참여한 글입니다. 디와 키티가 사는 트레일러는 무허가 건축물에 가깝다. 세금이나 전력공사의 정기적 방문으로부터는 자유로웠으나 불안정한 급수나 구시대적 냉난방이 그들을 괴롭히기도 했다. 근처 하천에서 끌어온 수도관은 디의 자체적 수리로 간신히 명을 이어가고 있었고, 이 곳으로 이사 아닌 이사를 올 때 주워온 고물 에어컨...
사슬_01 세성(歲星) 길드.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길드 중 굳건하게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세계 랭킹 1위인 ‘성현제’를 길드장으로 두고 있다. 단순 국내외 성적이 좋을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평판도 좋아, 헌터 협회는 물론 정부도 세성이 하는 일이라면 크게 간섭하지 않았다. 아니, 간섭할 엄두를 못 낸다고 하는 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때문에 일부 의원들...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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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_01 프롤로그 “재미있군.” 평소보다 차분하게 가라앉은 목소리에 회의실 안 모두가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방금 막 보고를 올린 강소영 또한 그랬으리라. 하지만 목소리의 주인공에게는 듣는 이의 표정이 어떠한지, 얼마만큼의 긴장을 하고 있는지는 신경 쓸 일이 아니거니와 신경 쓸 필요조차 없었다. “날을 잡도록 하지.” “해연(垓埏)으로 직접 가시겠습니...
삐! 삐! 삐! 띠리링! 폭설이 예상되니 조심하라는 경고 문자가 두 대의 폰에서 동시에 울렸다. 아니나 다를까, 어느새 작았던 눈송이가 큼지막해져서 무게를 못 이기고 마구 떨어지고 있었다. 다니엘은 따스한 차 향기가 가득한 연상일의 응접실 소파에 깊숙히 앉아 눈이 소복이 쌓여가는 정원을 멍하니 구경했다. “눈이란 게, 이렇게 안에서 구경만 하면 참 따뜻하고...
*미카슈인지는 모르겠는데 미카슈라 우기면 되지 않을까...? *주의소재: 사망 카게히라 미카는 평소처럼 수업을 듣고 있었다. 비록 아르바이트 때문에 종종 빠지거나 졸긴 했지만 그래도 그는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려 노력하는 학생이었다. 수업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나른해져 가는 정신을 부여잡으며 펜을 끄적이던 그는 결국 얼마 못 가 책상에 고개를 처...
1. 살다보면 자기가 과거에 한 말을 떠올릴 때가 있다. X발 내가 왜 그랬지! 수치의 바다에 빠지고 만다. 옹성우의 경우는 이런 경우였다. 우리가 사귀는 일은 없을거야. 그치? 같은 관계만 즐기는 척, 깊게 생각하지 않는 척 하다가 후회하는 경우. "성우야, 방법은 간단하다." 제 3자가 보기엔 문제는 간단했다. 솔직해져라. 보고만 있으니까 쉽지, 막상 ...
나도, 나도 좋아해. XX아. "또, 또 이꿈이야!" 희진은 자신을 옭아매는 아름답지만 지독한 꿈에서 깨어났다. 이 주 째 이 꿈이야. 잠도 제대로 못 자겠어. 그 여자애는 누구고 나는 왜 그 애한테 고백한 거지? 왜 그 애의 이름은 들리지 않는 거지? 왜. 왜? "야, ...진! 야!" "아, 엄마 미안.. ...조하슬 내가 깨우지 말랬지." "다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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