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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평범한 여자 아이. 나, 잠뜰은 자신을 줄곧 그렇게 평가해오고 있었다. “자... 잠뜰아...?” 그 날이 오기 전까지만 해도. 어릴 적, 처음으로 그 사람을 만났던 기억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잠뜰아~ 아빠 친구 분이 오셨네? 인사해야지~” 엄마의 옷자락 뒤에 숨어 빼꼼히 그를 내다보았던 날. 처음으로 만났던...
알/나페스 없습니다. 주작조 혐관이었던 글이며, 다른 인물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퇴고X 공룡은 상위층의 자제로 태어나 자라왔다. 늘 지겨운 수업을 받아야 했고, 그나마 쉴 수 있게 된 시간에서도 미래의 아버지 일을 이어받기 위한 것들을 배웠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런 공룡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다름 아닌 잠자는 시간. 아무도 방...
민규가 처음 지수가 곁에 있음을 의식 한 날, 그 날은 햇살을 따가운데 바람은 선선한 가을날이었다. 민규는 그 아이의 웃음을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르르 접히는 두 눈과 통통한 볼살 사이에 붉은 입술 양 끝의 입꼬리가 그의 기분 마냥 하늘을 향해 있었다. “이거 같이 먹자” 지수가 바구니에 소담하게 담긴 다식을 건넸다. 작은 손으로 들기에는 ...
빛이라곤 한 점 없던 심연의 중심까지 다다랐을 적, 더 이상 작은 신음조차 낼 수 없었어. 그조차 허락되지 않았고, 그것이 내 한계였으며 한 사람의 마지막임을 알리는 장소였거든. 사람들은 보통 견딜 수 없는 상황까지 치닫게 되었을 때 바닥으로 떨어진다고들 하잖아. 하나 바닥 그 아래 깊은 곳 - 끝이라 생각했으나 새로운 시작, 그렇다 하여 희망찬 미래가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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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디 립스틱 광고였나. 같은 하늘 아래 절대로 완전히 또오옥같은 코랄 컬러는 있을 수 없다는 문구를 내세웠던 걸 지나다가 본 적이 있다. 같은 코랄이어도 잘 살펴보면 조금 오렌지빛이 더 강한 게 있고, 그에 반해 핑크빛이 더 강한 색이 있다는 거다. 그때 아마도 나는 이마를 탁! 치며 공감을 했더라지. 그럼그럼. 그러니 서로를 향한 마음이 ‘사랑’이...
荷花鴛鴦하화원앙: 연꽃 아래 노니는 원앙. 부부 금슬(琴瑟)이 좋음. *여심구, 근대 상하이 배경 AU *악칠여심구(근친), 빙형여심구, 약 청가명연(근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부를 맞이하세, 신부를 맞이하세. 폭죽 소리 천지를 진동시킨다. 남녀노소 모두 와서 웃고 떠드니 이날 집안에 희색이 만면하다. 신부를 맞이하세, 신부를 맞이하세. 신부의 ...
(공백포함) 11,791자캐해석이 본인 캐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항상 배구 세계관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새로운 소재를 쓰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와와님께서 근친 소재를 추천해주셨기에...쓰게 되었습니다....처음 써 보는 것 같고...그래서 거의 한 달 내내 플롯을 짰는데3번 정도 엎다가 겨우 쓰기 시작했습니다...근친물입니다만순한 맛일 듯....ㅎㅎ....매운...
연우태훈 태훈도운 연우보미 있습니다. 출처 인터넷 트위터 카피페 모음 서치 지연우: 태훈이한테 토마토가 뭐냐고 물었더니 케찹이래. 곧 수능인데... 큰일 났다. 유호빈: 태훈이가 연우의 안경을 냉동실에 넣는 장난을 쳤어. 꽤나 얼어버려서 내가 아니면 누가 녹이나 싶어 뜨거운 물에 넣는 순간 안경이 깨지더라.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 되는 걸까. 성태훈: 자기야...
담벼락이 하늘에 닿을 듯 굳건하게 도시를 감싼다. 종이 한 장 빠져나가지 못 하게 하겠다는 듯 콘크리트로 꾹꾹 눌러 세워져 있다. 도시는 고립되었고, 사람들은 더이상 나갈 수 없다.바깥의 세상은 어떨까, 도시에 벽이 세워진 이후에 태어난 아이가 중얼거렸다. 어쩌면 천국이 있을 수도 있어. 그 또래의 아이가 대답했다. 엄마 말로는 반짝이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 이 글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등은 모두 실제와 관계없으며 100% 허구임을 밝힙니다. ※ 하트와 댓글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번 편은 다크 모드로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 노란 폴리스 라인 주변으로 핸드폰을 든 구경꾼이 잔뜩이다. 덕분에 사건 현장을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전문 장비를 들고 방송 중인 유튜버 뒤로 경고문이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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