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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나도 이제 결혼을 생각해 볼 나이인데… 으음- 5살 차이는 너무 심한가? ……토메사부로는 어떻게 생각해?" 이사쿠는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다 슬그머니 자신보다 한참 어린 소년에게 시선을 흘겼다. 흑백 세상에 존재하는 소년은 어금니를 꽉 깨물며 인상을 썼다가 이내 체념한 듯 입을 열었다. "이사쿠 네가 좋다면 나도 좋아. 다른 애들한테는 비밀로 해둬." -...
“꼭 어린애처럼 웃네.” 그 말을 한 건 그 애가 그 순간 너무도 해맑게 웃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처지를 잊고, 죄책감도 잊어버린 채, 그 누구보다도 슬픈 자신 앞에서 그렇게 웃었기 때문이었다. “그게 그렇게 신기해?” 그때 그애는 정원사가 뿌리는 물줄기가 만들어낸 무지개를 보고 있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석 달이 채 되지 않은 어느 날이었다...
뛰쳐 나가고만 싶은 날씨였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저 쓸쓸한 색이라고 여기던 붉은 잎들이 심장을 불태우듯 뜨겁게 느껴졌다. 당장이라도 뛰쳐 나가 이미 떨어진 잎사귀 위를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걷고 싶었다. 하늘은 닿을 테면 닿아보란 듯이 높았고, 구름 한 점 없이 완벽한 파란색이었다. 어제와는 모든 것이 확연히 달랐다. “그럼 날짜는 언제가 좋을까요? ...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허구입니다. 실제인물, 단체, 지역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또한 어떤 정치적 견해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에이~ 그렇게 안 기다리셔도 됐었는데!” 꺄르륵 굴러가는 웃음소리에 맞장구치듯 조수도 헤실헤실 웃었지만, 심장은 그야말로 터지기 직전까지 팽창했다가 간신히 쪼그라든 것만 같았다. 조수는 얼굴에 힘을 최대한 주면서 두 사람이...
발 킬머 손(기술) 볼때마다 좋지않다. 심장에 좋지않아. 내가 가지고 싶던 손이다ㅜㅜ 저 넥타이 매만지는 장면은 봐도봐도 질리는 법이 없다.
[국민/뷔진] 우리 동네 전약국 #4. w. 애니네임 새벽 다섯 시. 오늘도 첫 알람 만에 벌떡 몸을 일으켰다. 불을 켜고 침대 옆 창문을 열었다. 이불을 탁탁 털어 반 접고는 그 위에 베개를 가지런히 얹는다. 간단히 세수를 하고서 입에 칫솔을 물고 책상으로 가 탭으로 학원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어제 작성해둔 시간표를 확인한다. 오늘은 국사 ...
- 저 이제 시험 끝났어요! - 고생했어 유인은 오랜만에 편안해진 지현의 문자를 보고 미소짓고는, 괜히 땀이 나서 끈적해진 손을 바지에 한번 문질러 닦고는 톡톡, 엄지손가락을 놀렸다. - 데려다 줄 겸해서 저녁 같이 먹을래? 지현은 귀여운 캐릭터가 OK를 손으로 그린 이모티콘과 하트를 톡톡 보내는 이모티콘을 연달아 보냈다. 그 모습이 귀여워, 유인은 지현도...
당신의 말에 두어번 정도 눈 깜빡이다 일말의 생각도 거치지 않고는 입 열었다. " 몰라, 20대 즈음부터 피웠던 것 같은데... 30년은 훌쩍 넘었겠네. " 하고는 이어지는 당신의 말들을(당연히 오래 사셔야한다, 제 목숨을 소중히 해달라 등등..) 듣다가 피식 웃고는 " 아니, 뭐.. 오래살면 좋기야 하겠지만, 나는 당장 내일 죽던 30년 뒤에 죽던 언제 ...
고개를 들어 처음 밤하늘을 봤던 날을 잊지 못한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밤하늘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이야기이다. 나의 눈 앞에서 펼쳐진 끝없는 어두움과 어렴풋이만 보이는 후레시의 불빛. 남들은 검게 칠해진 시각을 보고 예쁘다고 하였으며, 가끔은 검은색 하늘에게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가져다준다고, 마치 이 하늘만을 평생을 기억하겠다고 말하곤 하였다...
황량한 모랫길을 끝없이 걷고 또 걸어 언제나 처럼 도착한 곳은 낡은 건물 앞이다. 오지 않으려 분명 다른 길로 돌아서 걸었는데도 여전히 그곳.자욱하게 연기가 피어나는 건물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이미 정해진것처럼 코끝에 스치는 피비릿내가 나면 마음과는 달리 또 몸은 이미 지하로 이어진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허헉 하..아 스..'거친 숨을 몰아쉬고 내뱉고를...
하지만 그것도 못 알아차릴 정도로 벨의 눈치는 개보다도 낮은 상태였다. 벨까지 의자에 앉게 되자 굉장한 정적만이 흘렀다. 시계는 틱틱 거리고, 벨은 손가락으로 탁자를 톡톡 친다. "먼저 드시지요." "그, 그럴까? 하하..." 나는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손을 덜덜 떨며 스테이크를 한 입 크기로 잘라 입에 넣었다. '와아... 이게 입으로 들어가는 건지 코...
#프로필 . . . . . [ 인정받지 못한 가여운 나무 ] " 전 이런 엉망인 세상조차 아름다워 보이는 걸요. " 이름 :: 가애 佳愛 나무 :: 복사나무 - 만첩삼색도화 나무 (자세한 설명은 특징란에) 나이 :: 불명, 외관상 나이 28 성별 :: 양성 키/몸무게 :: 172cm / 50kg 성격 :: 모순적인, 친절한, 무관심한, 무미건조한, 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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