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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예상했던대로, 당신은.. 즐겁다는 듯이 크게 웃으며 기뻐하네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저는 진심이었다는 걸. 처음 만났을 때부터, 당신을 보며 신기한 기분이 들었어요. 당신이 보일때마다 말을 걸고싶어도 목에 무언가 걸린 듯 망설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나간 그 날을 잊을 듯 잊을 듯 잊지 못한 체 5년이란 시간끝에 당신을 다시 만났고...
"아가씨!!! 잠뜰 아가씨-!" 붉은 머리의 집사는 상자들이 분주한 복도 속 더욱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하얀 장갑을 낀 손을 들어 소리를 크게 외쳤다. 분명 오늘 들어올 물건들이 많으니 오늘은 조금 나가는걸 자제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말이지... 꾹꾹 하얀 장갑을 당겨 낀 그가 살짝 깐 채도 밝은 빨강색의 머리를 쓸어올려 넘겼다. 이러다 나가시는 것을 막지 못...
아모텐시아. 갈란투스의 꽃즙, 차갑게 식힌 애쉬와인더의 알, 겨우살이 열매가 들어간 현존하는 최고의 묘약이라죠... 병을 살짝 흔들어 내용물의 향을 잠깐 맡아봅니다. 나선형으로 피어오르는 증기를 타고 오르는 향이 퍽 다채롭고도 익숙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호그와트행 급행열차에 오를 때의 그 공기, 검은 호수 특유의 물비린내, 연회장에 차려지는 만찬의 향, 지...
이 글을 모든 동물깅 공장을 찾아 헤매고 있을 나의 전우들에게 바친다...사실저도아직못찾았습니다 22.11.22 무려 대칭절이다. 인형 도안 커미션 완성본 받은지 좀 됐고 공장 서치는 한 일주일 했다. 사실 아직 문의도 넣어보지 않았다. 신생으로 추정되는 곳에 동물깅 사생을 받냐고 물어보긴 했음... 물론 답은 아직 안 왔다. 어쨌든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
취업에 뛰어든 후로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줄곧 무신경했다. 내내 기분을 망쳐놓은 상사 덕에 매일 밤 베개를 적셔댔으니 아무렴, 그 얼굴에 사직서를 던지고 도망치지 않은 것이 기특할 정도다. 하지만 인생은 누구나 힘들다며 고작 스물다섯의 투정 따위 들어주지 않으니 속에서부터 골병이 날수밖에.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저릿저릿한 배 안이 그 남자의 웃음 한 ...
H△G/夢の轍(꿈의 바퀴 자국) *** 진학, 취업, 창업. 다양한 길이 존재한다. 나는 물론 진학을 택하기로 했다. 가고 싶은 학과는 물론 정했다. 또한 대학 입학 동시에 괴담에 관한 거는 자제하기로 했다. 이건 의지가 아닌 약속이다. 가족 간의 약속. 완전히 끊으라고는 하지 않으셔서 다행인가. 아무튼, 이 일의 계기로 나는 부모님께 남자친구와 같은 학교...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자. 노력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을테니. 네 말대로 나도 긍정적인 말들만 내뱉고 싶어. 네가 그런 말만 듣기를 원하기도 하고. .. 그게 좋겠다. 이왕이면 가장 좋은 보상을 주도록 하자. 나는 당연히 좋지. 이 때는 그냥 영화 보는 날로 정해도 좋고. 아니면 네가 하고 싶은 걸 하자. 혹시 하고 싶은 거 있어?
기현이 애 낳고 육개월만에 둘째 임신하면 그것도 볼만하겠다. 둘이 워낙 사랑이 넘쳐서. 몸 좀 풀리자마자 낮잠자는 애기 옆에서, 거실에서, 안방에서 그렇게 물고빠니 안 생길 수가 없지. 이제서야 막 둘의 사랑이(부부로서) 불타올라서 애틋하고 고맙고 와중에 이변은 육아휴직하느라 계속 집에 있고 이러니까 몸이 계속 붙어 있어서. 이거 아니면 남는 시간에 둘이 ...
가정폭력범 되는 푸쉬파가 보고 싶다평소엔 존재감 희미하던 치티 궁뎅이가 그래도 엎드려 있으니까 봉긋 솟아서 토실토실 먹음직스러워 보여갖고 자기도 모르게 손이 나갔는데입으나 마나한 얇은 옷감 땜에 맨살인거 마냥 철썩 소리가 엄청 크게 난거 아니 그렇게 세게 치진 않았는데...푸쉬파 지가 쳐놓고 지가 당황해 있는데 돌아본 치티 눈깔이 그렇게 더러울 수가 없고너...
성현이가 시현이 간호 잘 해주고 꾸준히 할 수 있던 이유가 자기도 예전에 힘들어봐서지 않았을까 그래서 공감됐고 더 힘들 시현이 마음을 잘알아서 그래서 잘 돌봐주지 않을까 그래서 죽었을 때 더 힘들어 했고....마음을 너무 많이 줘서..
다정한 성정의 음악가와 작곡가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와 그녀의 가족은 누가봐도 이상적인 가족이었다.그녀의 부모에게는 부족함없이 살 수 있는 재력과 이름만 갖다대면 알 수 있는 명예가 있었고 그녀에게는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재능이 있었다. 자연스레 그녀는 당당하고 사람들을 이끄는 성격으로 자라났고 그런 그녀에게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그녀 스스로도 자신의 재능...
남서부 오염 구역 병원 이러고 있으니까 며칠 전 생각나네. 응, 비 계속 왔었잖아. 남서부에 오염 구역 하나 알지? 원래 요양원이었던 곳. 거기 옆에 병원도 하나 딸려 있거든. 비도 피하고 남은 의약품도 챙겨올 겸 한번 들렀지. 비는 로비 창문을 계속 두드리고, 복도에 휠체어나 침대도 다 엉켜있지, 잠긴 문 너머로 바디백이 줄줄이 쌓여 있어서, 좀… 무섭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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