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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이브 하우스로 향하기 전, 리사는 쇼핑몰에 들렀다. 아직 겨울 냄새가 조금 묻어나는 바깥 풍경과 달리 건물 안쪽은 완연한 봄이라 눈이 즐거워진다. 좋아하는 브랜드의 신상품도 나와 있을 시기, 무심코 옷가게로 직행하려다가 발걸음을 멈춘 채 시간을 확인하였다. 연습 시작 시각까지 여유는 있지만, 차근차근 쇼핑하기에는 조금 무리이지 않을까. 고민으로 인상이...
* 세츠분이란 키워드로 쓴 봄이야기. 키워드는 아켐언니에게 받았습니다. 가혜, 수란, 비천(오너 : 아켐님) 01. 무투대회의 우승자에게 낙화를 준다는 소식을 들은 수란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은 가혜였다. 가혜의 아버지이자 거해궁의 현 수장인 가환이 낙화의 관리자이긴 했지만 가천의 피가 섞인 반천을 숨기고 키운 그 사건은 여전히 가환의 목을 졸랐...
“ 내 전화 왜 안받아. “ “ 싫어서 안받았어. “ “ 너 정말 싸가지도 없고, “ “ ... “ “ 너무 귀엽다. “ 또라이인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이 미친놈은 그냥 내가 좀 튕긴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렇게까지 부정해오고 단도직입적으로 싫다는 말까지 했는데도 말이지. 아무리 듣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그렇지, 이게 도대체 회사 엘리베이터에...
"어찌할까요, 공작님." 온 몸을 사시나무처럼 덜덜 떨며 제 구두라도 핥듯이 고개를 조아린 기볼레 영식을 가리키며 려가 물었다. 소영은 같잖다는 미소를 지으며 횡설수설하는 그의 손을 구둣발로 짓이겼다. 우두둑거리며 뼈가 어긋나는 소리와 돼지 멱따는 비명소리가 뒤섞여 들렸으나 소영은 회빛 속눈썹 하나 까닥하지 않았다. 비명 속에 삼켜진 웅얼거림은 살려달라는 ...
맏쿠연애초 설정 Te, amo? 난생처음 말해본다는 듯이 쿠로가 더듬더듬 입을 열었다. 확신 없는 말이 살랑살랑 공중을 배회하다 겨우 수신인에게 내려 앉는다. 하지만 깃털도 천근처럼 여기려고 한다면야 경우에 따라선 얼마든지 무거워질 수 있긴 했다. 반사적으로 가슴 위를 짚은 마다라가 입을 헤 벌린 채 쿠로를 바라본다. 마다라는 방금 전까지 유창하게 떠들어대...
* 월간 맠왼 2월호 참가 글입니다. https://soundcloud.com/snowindaegu/vietsub-hey-wisue 같이 들어주세요 유독 어려운 말차쿠키 씀 #1 재민은 이별에 익숙했다. 돌이켜보면 재민의 삶은 사랑하는 것들과 헤어짐의 반복이었다. 미동 없는 금붕어를 변기에 흘려 보냈을 때가 시초였다. 물고기 별로 돌아간 거래, 그 나이에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내용 삭제입니다. 21년 5월 20일 파란집 정식 단행본에서 만나뵙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그 애를 표현하길, 천사 같은 미소를 가진 아이라고 했다.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 침이 뭐야, 윤이 웃으면 적어도 1000Lux는 올라갔고, 무언 갈 사려고 하면 없던 1+1이벤트가 생겼다. 학교에 가서 그 진가는 더 발휘되었다. 태생적인 상냥함까지 갖추자 그는 아주 무적이 되었다. 선생이든, 또래의 모두 윤에게는 꼼짝을 못했다. “넌 운도 좋다, ...
* 이 이야기는 본편과는 다른 요소가 많으며 글쓴이의 만족용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이야기는 아이돌은 아니나 원작에 없는 캐릭터가 등장함을 알려드립니다.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약 리쿠른 적 요소가 있으며 캐릭터 해석이 엉성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설정을 위해 나이를 한국식(세는 나이)로 표기하였습니다. …… 하나가 아닌...
월요일 아침, 정신건강의학과 데스크의 간호사들이 소란스러웠다. 놀람, 흥분, 경악? 얼핏 지나쳐서는 종잡을 수 없는 반응이었지만 나희는 그저 모른 척 지나갈 셈이었다. 좋은 아침이에요. 습관 같은 말을 내뱉고는 예약 진료 목록을 받고 서둘러 돌아섰다. 어제의 찰나 같은 오프로 오늘의 태산 같은 일 더미가 쌓여 있을 것이 분명했다. “정선생님! 대박 소식!”...
아베아시로 하나에가 요괴인거 보고싶다222 전에는 나무정령이었으니 이번에 동물형 요괴... 파랑새? 핫, 파란색 새날개 달린 하나에!! 천사인가!! 파랑새는 보통 행운의 파랑새니까 자시키와라시처럼 복을 가져오는 요괴로 유명했음 좋겠다. 사실은 전혀?라는 뒷사정이 있겠지만 무튼 그리고... 이츠키는 2가지 버젼있었으면 좋겠다. 모노노케안의 주인 아베노 하루이...
"도련님, 요즘 연애라도 하십니까?" 그 뜬금없는 질문에 케일은 쿨럭 사레들렸다. 병 주고 약 주는지 등을 두드려주는 론에게 물었다. "내가 그런 걸 왜 해?" 연애? 연애가 뭐 하는 거더라. 보기좋게 갖춰 입고 만나서 밥 먹고 영화 보고 커피 마시는 그건가. 이 세계엔 영화가 없지, 참. 그래도 결국 비슷할 것이다. 케일은 그런 아기자기한 역할 놀이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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