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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술에 넘어가 앉은 테이블은 어느새 술병으로 가득 찼다. 귀찮다뿐이지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재밌어하는 형원은 앉은자리에서 열심히 소맥을 말았다. 민혁은 그런 형원이 따라준 맥주잔 바닥에다 젓가락만 콩콩 튕겼다. 다른 사람들이 떠드는 모습을 뚱한 표정으로 쳐다보기도 했다. 물론 절대 고개를 많이 틀진 않았다. 시선을 조금만 빗기면 현우가 보였으니까.
1930년대 배경으로, 일제강점기 막바지에 다다를 그때 즈음의 일왼쪽이는 도쿄 긴자의 조선인 친일파 집안에서 태어남. 돈 존나 많은 집임. 완전 명예 일본인 집안이었거든. 1930년대 긴자에는 지하철도 있었을 정도로 우리나라 수탈해서 지들 배불리고 발전 엄청 했을 때인데 왼쪽이는 그 혜택을 다 받고 자람. 근데 그런 다이아수저를 물고 태어난 왼쪽이가, 커갈...
1. 재민은 아무 바닥에 주저앉아 주머니를 뒤적였다. 구겨진 담뱃갑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고 라이터를 찾았다. 이제노, 라이터 좀. 제노는 그런 재민의 말에 아무 말이 없이 웃어 보였다. 저 말간 웃음에 내가 빠졌었지. 허탈하게 고개를 처박는 재민의 앞에 다가온 제노가 손을 뻗어 담배를 빼앗았다. 담배 끊으라니까, 재민아. 오랜만에 꾸는 꿈이었다. 사치스...
제이님(@Luv_my__J)의 타로커미션입니다. 무료 타로는 @_Alpha__x 이 계정에 들어가 '오늘' 이라고 멘션을 주세요. 무료로 오늘의 타로를 봐줍니다. 이 계정은 제이님 캐릭터가 타로를 봐주는 봇계입니다. 애정운, 속궁합, 커뮤, 관통, 캐해석 도움, 현생, 덕질, 금전 등등 여러가지 일들을 상담합니다. 자신이 있는 분야는 속궁합과 심리해석 ,금...
살인은 감정을 가질 수도 혹은 가지지 않을 수도 있다. 어떤 상황에 대한 분노로 인해서 복수하기 위해서 누군가를 죽인다면 그것은 감정이 섞인 목적이 있는 것이다. 허나, 지나가던 도중 갑자기 누군가를 랜덤하게 골라서 죽인다면, 그것은 감정이 섞이지 않은 말 그대로 충동적인 것이며 또는 대가를 받은 살인은 상대를 인간이 아닌 단순히 돈으로 보는 것이기에 인간...
" 형, 그거 알아요? 난 형 처음 봤을때 부터 계속 좋아했었어요. 그때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할거에요. " 그랬다. 성우가 그랬다. 나쁜 새끼. 앞으로도 좋아할거라면서 지금 이 꼴이 뭐냐. 1년전 오늘, " 성운씨! 손님 주문 좀...! " " 네! " 주방까지 들려오는 그의 이름을 듣고 바로 달려갔다. 오늘은 카페가 유독 바빠서 정신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G21 네타 주의 "에린이 평화로워지면 사람들이 신을 안 믿을 텐데 걱정되지 않나요?" 라는 멘션을 알터 천사님께 했다가 오지는 답변을 받아서 이건 안 쓸 수 없겠다싶어 찐 연성입니다. 천사님.. "LOVE" (BGM은 주밀레 테마곡인데 개인적으로 제목이 너무 캐를 여실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당연하게도 밀레시안은 신을 믿지 않았다. 소울 스...
※G23 약네타 (특정 인물 대사) 주의 알터에 대한 주밀레의 첫인상을 다뤘습니다. 주밀레 이름이 언급됩니다. 스룩에 올렸을 때와 달리 조금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제 가치관에 의문을 품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저렇게 물렁하고 시끄러운 사람이……. 후우.... 아니에요. 알터 선배가 그냥 예외적인 것일 뿐.” “…상냥한 선배…. 하지만… 아픈 기억도 있는...
붉은잔 22 : <샹그리아 6> By.둥휘 "사랑해 대휘야" 진영의 고백에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떨리는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 "아 부끄럽다" 그가 멋쩍게 미소짓다가 "나도 사랑해" 내 말에 멈칫하더니 아예 내게서 고개를 돌리며 팔로 얼굴을 가렸고 "왜 나 안봐, 봐 줘" 나는 그를 잡아끌어 그의 얼굴을 가린 팔을 치워냈다 ...
붉은잔 21 : <샹그리아 5> By.둥휘 "화났어..?" 조금 차갑게 말해버린 탓인지 우진이 걱정스러운 눈으로 나를 보며 물었고 "후우..아니 이제 가 나 일해야돼" 나는 고개를 저었다 내가 너에게 감히 화를 낼 자격이나 있는 사람일까 너에게는 아직 당연한 것일텐데 나에게는 당연하지 않게 되어버린 너와 나의 키스가, 우리의 관계가 모두 내탓인걸...
#3왜 이런 날은 손님도 별로 오지 않는 걸까. 초조하게 손끝을 매만지며 투명한 자동문 너머를 목을 빼고 멍하니 바라보다가, 리사는 결국 그 앞으로 다가갔다. 마침 눈에 띄는 얼룩을 집중하여 수건으로 말끔히 훔쳐내자 뿌듯해진다. 팔을 걷어붙인 채 이번에는 계산대에 쌓인 먼지를 털어냈다. 다음으로 매장 바닥을 열심히 쓸고 닦고 있으려니, 지켜보던 모카가 “오...
#2로맨틱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그 의미를 깊게 따져보아야 할 일은 좀처럼 없었으니까. 사요는 해변에 서 있다가 장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바닷속으로 끌려들어 간 듯한 기분으로 다소 실체 없이 붕 떠 있는 그 말을 잘도 떠들어대고 있는 이마이 리사를 바라보았다. 굳이 호응을 바라고 꺼낸 얘기가 아니라는 것은 안다. 하지만 이마이씨는 살짝 짓궂어질 때는 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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