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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생일 축하해 알렉산더어어어!!!!!!!!
커트는 자신의 헤로인 중독이 자랑스럽지 않았다. 그 약을 혈관에 주사한다고 해서, 그걸 즐긴다는 뜻은 아니다. 그건 몇 년 동안 해온 대응 기제일 뿐이다. 액슬은 가끔씩 그 연하의 사내가 주사를 넣는 걸 봤다. 넋을 잃게 되면서도 동시에 역겨웠다. 그는 커트가 익숙하게 바늘을 피부에 꽂아 넣는 걸 봤다. 그의 얼굴은 어떠한 고통의 징조도 보이지 않았고, 약...
그들은 한 번도 진심으로 싸운 적이 없었다. 그건 좀 놀라운 사실이지만 그들은 서로를 거의 화나게 하지 않았다. 가끔 액슬은 화장실을 너무 오래 썼고 커트는 이상한 시간에 기타를 쳤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그들의 관계는 순조로웠다. 그들이 싸울 때는 주로 섹스 중이다. 그들은 화가 나 서로에게 감정을 풀었다. 액슬은 커트에게 그의 헤로인 중독에 관한 말을 했...
점심 식사가 끝난 후, 렌은 침묵 속에서 아파트까지 운전해 갔다. 배리는 계단을 지나 그를 따라 집으로 들어올 때까지 잔뜩 토라져 있었다. 렌은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조용히 문을 열었다. 문이 닫히자마자 배리는 토라진 태도를 버리고 마침내 입을 떼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너랑 사귀는 척하는 유일한 조건은 아무도 알아내지 않는 거였어!" "알고...
조 밀러를 체포한 날이었다. 밀러를 보내고 하디는 잠에 들었다. 가슴이 무거웠다. 어느 순간 알렉 하디는 도싯 해변을 따라 걷고 있었다. 우중충한 회색 하늘과 짙은 잿빛 파도가 몰아치는 해변을. 신발이 젖은 모래를 파고들었다. 사박 사박. 우렁찬 파도소리에 발소리가 묻혔다. 어디로 가고 있는 거지. 그는 생각했다. 언제부터 걷기 시작했는지, 어디로 가려고 ...
밀러는 하디를 보며 그렇게 말했다. 이제 여기 있을 거죠? 완전히 말예요. 여기를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나봐요. 하디는 눈을 가늘게 뜬 채로 밀러를 바라봤다. 약간의 정적이 흘렀다. -내일 봐, 밀러.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전형적인 알렉 하디였다. 허. 밀러는 짧게 소리를 냈다. -좋아요. 내일 봐요. 그리고 둘은 등을 돌렸다. 밀러는 하디가 어느 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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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디어마이영보스 ('Three Primary Lovers' 삽입 팬픽) 나힐 ‘힘에 죽고 힘에 산다!’ 까만 궁서체의 음각으로 진하게 박힌 팻말을 벽에 조심히 건 흥구가 손바닥을 탁탁 털며 만족스럽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거림. 형님이 직접 읊어주신 조직의 구호는 아무리 빡대가리인 제가 봐도 멋있고 간결했음. 정이고 의리고 전부 다 무슨 소용인가, 이 단...
04.별과 함께하는 용선의 일상은 생각보다 평화로웠다.둘은 행복한 만큼 시간도 빠르게 흘렀다.인간 별이와 함께 산지도 벌써 두달하고도 반이 지났다.근데 그것마저도 금방 적응한 둘이겠지.별은 용선에게 이쁨 받기위해 노력했는데용선이 오기전 집안일도 척척 해내고,인증샷과 함께 셀카도 찍어보내며 애교도 부리고.이제 돈의 소중함도 알게될 만큼 성장한 별은용선의 통장...
펭귄과 폼폼푸린 ('Three Primary Lovers' 삽입 팬픽) 나힐 “변백현!! 뒤져!! 뒤져 이 씨발새끼!!” “경, 허억 경수야아.. 흐엉, 끄헉허, 응허어..” “학생!! 침대에서 떨어져요 그만 울고!!” “우리 경, 수 죽으면 어떡, 해요 흐어어어..!” 현재 시각 새벽 네 시. 정반대에 있는 호주 사람들이 화려한 수영복을 뽐내며 크리스마...
* 섹피 AU * 임신 소재
사랑하는 에드워드에게, 어느덧 당신과 두번의 가을을 맞이할 시간이 왔어요. 몇주 전, 밤에 편지를 썼지만 동이 틀 무렵 다시 읽어보았을 때는, 형편이 없다고 생각해서 미처 보내지를 못했답니다. 이런 얘기를 당신에게 한다면 눈썹을 올리면서,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다고 말하겠지요, 하지만 어쩌겠나요? 문장이란 것은 무릇 깊이 숨 쉬는 마음을 꾸밈없이 내보이는 ...
민희는 요즘 승연이 아주 이상했다. 밥 먹다가도 웃었고 회의하다가도 뜬금없이 실실댔다. - 조승연. 연애 처음 해보냐. - 아니거든. 웃기고 있네, 븅신. 다 티나거든. 그 꼴 보기 싫어 입을 댓발 내민 민희가 품에서 엽서를 꺼낸다. - 형 얼굴 보기 힘드네. - 파리갔어. - 일하러? - 아니. 놀러. 승연이 황당한 표정을 짓자 민희가 다른 봉투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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