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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그냥 딱딱한 유대위와 자낮 한양이가 만났으면 죠케따. 매우 죠케따. 온갖 클리셰 사랑함. 클리셰는 사랑이라구욧! 뒤늦은 입덕에 허덕이며 엉엉 울면서 자급자족합니다. 엉엉엉 (드라마 안봄. 그냥 정우와 한양이 좋아서 쓰는 글)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텅 빈 방에 침대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모습이 꽤나 쓸쓸해 보였다. 한양은 오는 길에 사온 행거를 조...
붉은잔 : 성운번외 2-2 By.둥휘 '뭐야' 여보세요 같은 말은 없이 전화를 받는 그의 모습에 어쩐지 새삼 우리가 꽤나 오래봐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진영과 민현보다도 오래 봐왔으니 정말 오래 봤구나 "대휘 우리집에서 잔대" '그걸 왜 형이 얘기해' "그냥 내가 연락한다고 했어" 나는 피식 웃었다 대휘에 관한 일이면 그는 항상 불이 되었다 '...형은 괜...
붉은잔 : 성운번외 2-1 By.둥휘 어떤 감정인지 알 수가 없다 다니엘이 나를 무시하기 시작한 그 시점부터 나는 매일이 우울의 연속이었다 매일매일 무기력했고 짜증이 났다 분명, 나를 괴롭히던 이가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않는다면 기뻐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아..." 역시 오래살아도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제일 힘든 것인가 요즘은 옥상에 올라오는 것과 한숨을...
w. Bella - 2화 (정국번외 포함) BGM ♬... 정국 (cover.) - Paper Hearts "즈,장난치지마! 진짠 줄 알잖아." "진짜잖아." 미소는 온데간데없이 갑자기 정색하며 낮게 읊조리는 태형이의 모습에 순간 얼어서 아무런 대꾸도 하지못했다. "지민선배 체하겠어요." 어버버 거리고 있는 나와 달리 아무렇지 않다는 듯 생글거리는 목소리로...
" you know what?" 도영 cut in. "겁 나 뜨겁다 핫핫 역시 난로는 따뜻해 그치 자기야?"
남아프리카 희망봉 인근 바다가 바로 그러한 곳으로써 해산물이 아주 풍부합니다. 특히 여름은 풍성한 시기로서 이때 물개들이 번식을 합니다. 솔직히 하성운은 잘생겼다. 키와 체격이 많이 작아 보통의 여성과도 비슷한 체구였지만 여하튼 잘생겼다. 머리를 잔뜩 노랗게 물들이고 하얗고 티 없는 얼굴에 짙은 눈썹을 가끔 추켜세워 날카로운 이미지를 만들기도 했지만 일단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찌는 듯한 여름이었다. 진영은 담배 보루 하나를 쭉 까서 카운터 뒤 매대에 채우고 기지개를 켜며 시계를 확인했다. 오늘은 주중이라 한가한 밤을 보낼 테지만 그 사람만은 달랐다. 슬슬 올 시간이 됐는데... 진영은 얼른 바지 주머니에서 손거울을 꺼내 얼굴과 머리 상태를 확인했다. 한껏 멋있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앞머리를 쓱쓱 정리한 진영은 거울을 다시 바지에...
무심하고 허무하게 반복되는 소운이의 일상에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냥 딱딱한 유대위와 자낮 한양이가 만났으면 죠케따. 매우 죠케따. 온갖 클리셰 사랑함. 클리셰는 사랑이라구욧! 뒤늦은 입덕에 허덕이며 엉엉 울면서 자급자족합니다. 엉엉엉 (드라마 안봄. 그냥 정우와 한양이 좋아서 쓰는 글) 딸랑- 문에 달려 있는 방울이 경쾌하게 울렸다. 벌써 몇 번째 이 소리를 듣는 건지 모르겠다. 왜 부동산들은 죄다 이런 방울을 달아 ...
병원에서 지내는 나날들은 모두 똑같이 흘러갔다, 일어나서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눈 아픈 빛을 보며 눈을 찡그리고 화장실로 향해선 세수를 하고 다시 병실로 돌아가 밥을 먹고 창문 밖이 어두워지면 다시 이불 안으로 들어가 잠을 자는.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았지만 매일 똑같은 하루들이 점점 긍정적인 마음을 부정적인 마음으로 바꿔가기 시작했다, 시간이 점점 ...
그런데 이렇게 완전히 안심을 하고 꽁냥으로 회귀하기엔 아직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 아니었다. 다니엘이 둔갑을 하면서 영력의 파장 같은 것이 미묘하게 바뀌었는데 수천년 묵은 요괴인 요르문간드가 그걸 모를리 없었다. "다니엘 형은 내가 데리고 있을게." 이우진이 지훈의 마수(?)로부터 다니엘을 지키기 위해서 맞을 각오를 하고 용기를 냈을 때였다. 땅이 울...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판타지물/서양풍▷ 작품 키워드: 기억상실, 친구>연인, 라이벌/앙숙, 계략남,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슈리는 가끔씩 생각한다.카란 나이트의 저 얄미운 뒤통수를, 얄미운 입을 때려주고 싶다고.저 얼굴만 잘생긴 재수없는 놈을, 언젠가 자신의 발 아래 놓고 실컷 부려먹고 싶다고.그런데 그 기회가 생각보다 빠르게 왔다.결투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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