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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영어로 쓴 로그를 거의 직역한 것이라 약간 어색하며 쉬운 구분을 위해 지칭 역시 아젬과 빛전을 칭했던 she를 그대로 직역했습니다. AI 에메트셀크 봇과의 RP입니다. 번역하면서 단어 같은 건 나름 신경 썼는데 캐릭터 말투 등은 잘 반영되지 않았어요…^^… 한섭판과 북미판이 뒤섞인 나머지 * 에메트셀크와 개인 설정의 아젬, 개인 설정의 빛의 전사와의 대화 ...
영은 요즘 정진각에서 서율이 부탁한 일을 처리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아, 피곤해. 찌뿌둥한 몸을 일으켜 스트레칭을 하고 있을 때, 저벅저벅 걸음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벌컥 열린다. " 부인! " " 어, 장욱? 네가 여기 웬일이야? " " 그냥- 우리 예쁜 부인이 보고 싶어서? " " 갑자기 무슨 소리야? 오늘 아침에도 봤잖아 ...
그 계단에서 처음 만난 그는 단단하고 완고해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손수건을 건네며 그의 올곧은 눈동자를 마주치고 무심결에 알 수 있었습니다. 쉽지 않은 상대라는 것을. 그리고 나보다 배울 점 많은 인간이라는 것을. 학교에서의 사건이 일단락된 뒤 그와 몇 번 대화를 했을 때도 내 평가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내 앞에서 이를 드러내며 웃지 않았고 말투...
말소된다. 녹아내리는 것은 언제나 끔찍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녹아내리는 행위에 대해 의미부여가 된다면 감히 나의 목적이라 칭할 수 있겠지만 의미부여가 되지 않은 행위는 누군가의 비참한 말로로 기억될 뿐이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의미를 가져야 비로소 나의 끝이 행복으로 치장될 수 있을까? 무엇이 기어코 나의 녹슴을 포장할 수 있을까. ... 아, 그래. 바로 ...
*글쓴이의 흑심이 가득 담겨있습니다.캐붕,작붕 심각 주의 자*,불안적 요소,욕설,성폭행,폭행 요소 매우 많음 주의 남주들 집착 주의 맞춤법 지적 × 도용,글 카피 금지* 절대 소설에 나오는 범죄행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속마음:' ' 행동:() 말:" " 어두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트라우마를 일으킬 만한 주제가 많습니다. 위 사항에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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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정 학교에서의 특별강의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이었다. 수현이는 잠깐 장을 보러 나가 있었기에 집에는 나 혼자였다. 그날따라 빗줄기가 세차고 하늘이 우중충했다. 하릴없이 누워만 있으면 분명 우울해질 것 같아서 잠깐 TV라도 틀까 하다가 생각나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없어 그만두었다. 도대체 얘는 이 날씨에 왜 지가 나가겠다고 고집...
+23.02.02 내용 추가했습니다. "긴토키 씨가 오늘부터 전담할 센티넬입니다." 긴토키는 센터 직원이 데려온 색소 옅은 소년을 바라본다. 앳된 얼굴, 악의 가득한 눈빛, 짐승과 다름없이 이성적이지 못한 모습. 긴토키는 이런 모습의 센티넬을 많이 봐왔다. 센터에 처음 들어올 때면 모두가 이런 모습을 하고 들어온다. 그들이 센티넬로 각성하는 이유 중 가장 ...
자신의 뒤쪽, 비어있는 그 자리에는 그날도 어김없이 따사로운 아침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다. 그 앞자리에 앉은 치하라 이치카는 자신의 뒤쪽에 잠시나마 머물렀던 자신의 파트너에 대해 생각했다. 두 번째 임무가 끝나고 덩그러니 남아 비어버린 그 자리는 제 파트너가 언제든 치하라 이치카 옆에는 언제든 자신을 대체 할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이 생길 수도 있으며, 새로...
*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을 실제 빛 라샤드 실장 전에 옮겨왔습니다.* 다소 수정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 모든 썰은 동인설정 및 날조이며, 해당 캐릭터 인게임 실장 후의 설정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갈루스의 비 윤리적인 실험 윤리 등이 등장 할 수 있습니다. 제국의 배신자 -written by person * 갈루스의 군사도시 한 켠에는 극히 일부의...
*주관적 캐해주의 드림주는 전학생임. 부모님 일 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녀서, 한 학교에 2년 이상 다닌 적이 없다보니 친구도 없고 점점 말수도 적어짐. 전학 첫 날 자기를 무슨 구경난 것처럼 보는 것도 싫었고 몇 십 명 앞에서 매번 똑같은 말을 해야하는 것도 지겨웠던 드림주. 사실 외롭긴 한데 이미 너무 그 감정에 익숙해져버려서 자기가 외로운 건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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