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해리 포터도, 볼드모트도 없는 어떤 세계의 2019년 가을. 호그와트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가끔 고약한 말썽꾸러기가 통금을 어기고, 패싸움을 벌이고, 괴상한 실험을 하다 문제를 일으켜도, 가끔 수업 시간에 탈출한 신비한 동물이 교실을 엉망으로 만들고, 부상자를 발생시키고, 호그와트 밖으로 달아나려 해도, 가끔 상상도 못한 인물이 상상도 못한 일을 벌여도....
• 본 커뮤니티는 J.K.Rowling's Wizarding World를 기반으로 하는 '호그와트 반장 캐릭터 ONLY' 트위터 커뮤니티로, 작년에 개장하여 엔딩을 본 반장커(@The_Prefects)를 리부트한 2기입니다. • 본 커뮤니티가 제공하는 컨텐츠의 자체 심의 등급은 노출 2등급(부분노출), 성행위 2등급(착의 상태의 성적 접촉), 폭력 2등급(...
많이 추워 보여 젖은 도시가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혹시나 우산을 못 챙겨가서 난감한지 혹은 다른 누군가와 하날 같이 썼는지 <RAINING> 중••• 매일 너와 같이 맞는 아침, 매일 너와 같이 하는 양치, 매일 너와 같이 있던 모든 시간이 내 삶의 낙이였고, 이유였다. 비 오는 날. 승윤이가 좋아하는 날. 그저 창가에 앉아 보슬보슬 내리는 빗...
바람이 불었다. 드리운 나뭇가지를 흔들고 지나가는 제법 큰 바람에 흩어지는 머리카락들을 한 데 모아 잡았다. 연한 갈색 눈이 운동장을 배회했다. 스탠드에 오롯이 앉아 선생님이 주신 노란색 아크릴 파일철을 무릎 위에 올려둔 채 누군가를 찾았다. “누굴 그렇게 찾아?” 익숙한 목소리에 어깨가 크게 튀었다. 고개를 틀자 가까운 벽에 팔을 괸 채 바라보는 얼굴이 ...
First, phone interview. I bombed it because I woke up at 10:50am although the interview was at 10am. I thought I would be able to nail it as I did a lot of preparation for it. I don't think I got the ...
*이 글은 전부 픽션이며, 글에 언급되는 지명이나 인물은 실제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약간의 녁컨과 함께합니다. 너는 더위가 시작될 때 내게 스며들어 더위가 깊어질 때 내 안에서 꽃피웠다. 비로소 여름이었다. 왠지 모르게 눈이 저절로 떠진 새벽에 윙윙 거리는 모기 소리를 들으며 여름이 시작 되었음을 깨달았다. 모기를 내쫓을 힘도 없어 습관처럼 이마를 닦아...
승우가 악몽이라도 꾼 듯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깬다. 땀 때문에 습해진 이불을 걷어내며 거친 숨을 내쉬던 승우가 몸을 일으켜 암막 커텐을 걷고 창문을 연다.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비가 온다. 이런 날에는 꼭 흉터가 욱씬욱씬 아프다. 물을 찾아 나온 거실엔 거짓말처럼 병찬이 서있다. 멈칫했던 승우가 병찬을 지나쳐 냉장고에서 생수를 따 벌컥벌컥 마신다. 그러더...
인사불성이 된 나를 A가 데리러 왔다. 도가 A에게 전화했다. A는 불평 한 마디 없이 나를 들쳐 맸다. 그리고 자취방 입구에서, 화단에 기대 서있던 변백현과 마주쳤다. ―까지 듣고, 나는 손바닥으로 턱 끝을 밀어 올렸다. 그러지 않으면 영영 입이 다물리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둘이 무슨 얘기 했는데?” 누구세요? 이리 주세요? 시비가 붙었나? 주먹...
나는 발작하듯 기상했다. 매트리스가 크게 출렁였다. 잠깐 핑 도는데 몸 내맡기다 현실 자각하기까지 딱 10초 걸렸다. 목에 담이라도 온 사람처럼 왼쪽을 슬쩍 돌아봤다. 자고 있다. 버티컬 블라인드 너머로 살짝 보이는 밖이 푸르다. 사위가 물 속 같다. 벽시계는 5시 13분을 가리키고 있다. 여기 내 방이라 나갈 수도 없는데. 곤히 자고 있던 상대가 잠결에 ...
새벽녘에 일어났다. 다른 이유는 없었고 갈 길이 먼 까닭이었다. 점심때에 맞춰 도착하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했다. 도시락을 싸려고 일찌감치 기상한 건 아니라는 말이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