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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낯선 천장이 보이는 순간 노아는 벼락 맞은 것처럼 몸을 일으켰다. 여긴 어디야. 잠이 덜 깬 머리가 상황 파악을 더디게 만들었다. 못 보던 파자마가 몸에 걸쳐있는 것을 확인한 뒤엔 목덜미에 소름이 돋았다. 정말 싫지만 어딘가에 통증이 없는 것에 안심했다. 사고가 정지하여 침대에 앉은 채로 눈만 굴리던 찰나 노크 소리가 들렸다. “들어가도 돼?” 예준의 ...
「정 불안하면 졸업하고 내가 살 자취방으로 오든지. 몇 달 정도는 거둬줄 수 있으니까.」 거둬준다는 건 나의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다는 이야기일까. 눈을 감고 양을 세던 것을 멈추고, 고단하게도 자고 있는 당신을 끔뻑끔뻑 바라보았다. 내가 이 집에서 멋대로 자리를 내어 들어온 것이 벌써 세 달이 되어오고 있었다. 극악하기로 유명한 수업의 과제를 끝마친 후임...
내가 태어났을 땐, 조용한 파도 소리가 들렸다. 내가 태어나서 제일 먼저 본 것은 부모님도, 의사도 아닌 바닷속을 달리는 매가오리였다. 나는 언니 두 명이 있었다. 한바연, 한바주... 당시 5살, 4살이었던 언니들은 동생이 아닌 새로운 적이 생긴 듯 나를 바라보았다. 부모님은 엄격하게 나를 바라보았고, 나의 이름은 그때부터 한바다가 되었다. 가오리처럼 자...
아나 아마리는 이번에도 꿈을 꾸었다. 사자 한 마리가 하이에나들을 잔뜩 모아놓고 현왕을 밀어내자는 작당모의를 하는 꿈이었다. 왕이 되고자 하는 야심은 나쁠 것 없었다. 다만 목표가 왕의 자리에 앉는 것 하나뿐이라면, 글쎄. 왕좌란 본디 차지하고 난 후에 이어질 일들이 더 크나큰 법. 왕관을 차지하고자 하는 욕망에 눈이 멀어 무턱대고 탐했다간 그곳에 도사린 ...
魑魅魍魎 百鬼夜行 作 Hello angel
"수레바퀴 아래서 읽어봤어?" 고요한 장소, 들리는 소리라곤 밖에서 들리는 미친놈들... 아니, 학생들이 뛰어다니는 소리와 안에서 책장 넘기는 소리, 또는 연필 사각거리는 소리만 들리는 학교 도서관이었다. 다만 오늘은 2주밖에 남지 않은 시험 때문인지 평소보다 떠드는 학생의 수가 많을 뿐더러, 선생님도 딱히 제지를 하고 계시진 않았기에 큰 소리로 이야기 하...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초록색의 잎이 더운 바람에 흔들거리고, 새하얀 구름이 하늘을 가득채운 어느 여름날 우리의 청춘이 시작되었던, 닿고싶어했던 그날들이 한여름 구름아래에 가려져 수줍음을 가져왔던날 푸르름이 존재하는 오늘의 학교, 창문밖으로는 구름위에서 고래가 춤을 추고 있어 뺨을 타고 흐른 여름의 흔적, 체육시간이 끝난뒤 몸을 뒤척이는 학생들 마지막 교시가 끝나고 구름이 사라져...
형광등 불을 켜고 커튼을 열어 둔 저녁의 집 안은 어정쩡한 온도의 빛이 감돈다. 해질녘의 따뜻한 붉은색도, 푸르고 감정 없는 형광 조명빛도 아닌 애매한 색. 요즘의 내 동생도 딱 그런 빛을 띠는 것 같았다. 꼭 다문 입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저 애. 혼자 사는 동생 집을 방문하기에 내겐 조카 보여 준다는 좋은 핑계가 있어 애와 애 물건, 소소한 반...
오늘 소개해드릴 차 브랜드는 스리랑카의 'Impra Tea'입니다. Impra Tea는 1994년에 설립된 The Imperial Group이 소유한 차 브랜드입니다. Impra Tea는 숙련된 차 테이스터의 전문 지식과 작지만 헌신적인 팀과 함께 오늘날 Impra Tea를 구성하는 독특한 블렌드, 향미 및 품종을 만들었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부터 최신 ...
마르코. 불사조의 힘을 가진그는 마르코다. 성과 어린시절이 기억나지 않는 그는 전 모비딕의 1번대 대장으로 '가족'이란 이름으로 그들과 자유를 찾아 여행을 하는 헤적이였다 그의 선장은 선원들을 '아들'이라 불러줬고 그러면 아들들은 선상을 '아버지'라 불러주었다. 해적왕이 죽었고 그 남은 자식을 아들로 받아들일때까지는 행복했다. 아니 해적왕의 자식을 아들로 ...
"목에 걸어줄까?" "뭐...뭐를?" "안되겠다. 목에 걸어줄게. 기린 목걸이 가져와봐." 아내가 뿔이 났다. 나는 몇 가지의 몸에 좋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두 분의 아리따우신 쌤, 한 분의 젠틀한 쌤이 나를 튼튼하게 지켜주고 계신다. 살도 2키로 더 쪘다. 요즘 왕 튼튼!) 나는 이 약들을 아내의 도움없이 알아서 잘 챙겨 먹기로 했었다. 나는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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