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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린신은 저의 환자 매장소를 생각하면 언제나 죽을 듯이 속이 뒤틀렸는데, 그 이유의 대다수는 그가 저를 두고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사람이었기 때문이었고, 나머지는 이 매정한 인간이 저에게 사람 하나를 남기고 떠났기 때문이었다.기실 말할 것 같으면, 린신은 매장소를 만나기 전까지 제 인생에서 아쉬워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 큰 대학병원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
현재 소택에서 종주를 멋대로 다룰 수 있지만, 멋대로 다룰 수 없고, 종주보다 위지만 위가 아닌 사람은? 이런 말도 안 되는 수수께끼의 답은 안 의원이다. “내 이 놈 자식이 돌아오면 그냥, 아주 그냥.” 맹원은 씩씩거리는 안 의원 곁에 물 사발 하나를 내려두고 슬그머니 자리를 피했다. 오늘 종주께서 어디 외출을 하실 적에, 안 의원이 길을 막으니, 비류를...
* 논 커플링 * 의식의 흐름으로 작성 했습니다. * 매우 짧습니다. "쵸로마츠 형.."옅은 밤공기를 타고 소곤거리는 목소리가 새어나갔다.마츠노 토도마츠. 자칭 귀여운 막내라는 이 녀석은 항상 이런식이다. 마려울걸 알면서도 늘상 자기전에 물을 잔뜩 들이켜 놓고는, 모두가 곤히 잠든 새벽 두 세시쯤에 사람을 깨우곤 한다.".....왜.."낮게 잠긴 목소리로 ...
안녕하세요. 카라송 파는 램프입니다.이번 7월 3일에 열리는 통합온리전에 회지를 내게 되었습니다.회지의 수량과 가격을 책정하기 위해서 미흡하게나마 수량조사 폼을 열었습니다.바쁘시겠지만, 참여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책 사양(변경 가능성 있음)회지 사이즈 : B5 무선제본 [첫 개인지인지라, 더 열심히 고퀄로 뽑으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캐릭...
“쵸로마츠 형. 산책 가자.”그런 뜬금없는 말에 쵸로마츠 형의 표정이 어땠더라. 뭔 꿍꿍이야, 이런 표정이었나. 뭐. 그래도 그런 표정임에도 조금만 더 밀면 언제나 자리에서 털고 일어날 것을 알았기에,“곧 해도 질 텐데, 뭔 산책이야 토도마츠.......”그래, 그 궁시렁거리는 것 또한 알았기에 토도마츠는 그저 휴대폰 뒤로 웃는 낯을 가렸다. 당연하게도 쵸...
날씨가 좋았다. 밤이라지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는 밝은 달이 제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배트맨은 아주 잠시 건물 위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았다. 하늘에는 여전히 배트 시그널이 비추고 있었다. 언제나 그러했다. 배트맨이 쉬는 날이라는 건 없었다. 지독히도 좋은 날씨의 하루였다. 낮에는 그 조차도 머리 위에 쏟아지는 따사로운 햇살에 잠시 몸을 내맡길 만큼 따...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어두운 공간속에 당신은 홀로남아있었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속에서 당신은 그저 앉아있을 뿐이였고 당신의 발 아래로는 굉장히 분위기가 좋아보이는 카페가 보였다. 당신은 이것이 꿈이라는것을 깨달았다. 아마 어젯밤 늦게 갑작스레 생각난 옛 게임을 플레이 하다가 잠이들어버린것 같았다. 발아래에 있는 카페에서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왔고 그곳을 바라보니 그곳에는 ...
길치 우앙과 길치 동빅과 피곤한 형빅 나오는 만화 19세기인데 휴대폰 씀 주의 (현대 옷 뭐입히나 고민하기 싫엇조) 논커플링+낙서 -----
스가와라는 그 날 이른 아침에 눈을 떴다. 대기가 일렁이는 것이 날선 감각에 잡혀 밖으로 나와 보니 다이치는 이미 일어나 있었다. 매일 검정 망토만 두르고 있다가 푸른 옷을 입은 모습이 퍽 낯설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고, 스가와라는 그 옆으로 가서 반가울 손님을 기다렸다. 가을 단풍이 낙엽이 되어 발밑에 서걱서걱 밟히는 때였다. 산 한쪽에서 폭발음이...
@연성경염 시간은 결코 위로가 되지 않았다. 나는 여기서 당신을 꼬박 기다렸는데. 당신의 13년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는. 경염의 죽음이라는 야속한 말이 길게도 적혀있다. 곧 연성의 손에 들린 종이가 볼품없이 뭉개졌다. 소매에 깊숙히 숨겨둔 반지는 영영 주인을 찾을 수가 없었다. 황제의 시뻘건 눈은 슬픔, 사랑, 그리고 그리움과 서러움으로 번져있었다. 연성은 ...
그는 늘 꿈을 꾸곤 했었다. 흐린 물 사이로 손을 휘젓다 파동이 가라앉을 적 맑게 비춘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고 잠들면 늘 그런 꿈을 꾸었었다. 누군가의 죽음, 잔뜩 묻은 피와 비린내, 화약 냄새, 공포에 질린 얼굴들.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눈을 번쩍 뜨고 나면 바늘로 찌르는 듯 하는 고통이 머리 안을 샅샅이 찔러왔다. 그리고 잠시 후에, 어둡고 초라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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