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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형 나 진짜 기다리지 마라. 부담스러우니까. 책임져야 할 것 같고. 결혼이라도 해야 하나 싶고." "어엉, 걱정 마." "절대, 절대 기다리지 말라고 했다, 형 좋다는 애들 잡아서 섹스도 존나 하고, 그렇다고 아무나랑 자라는 건 아니고요. 괜찮은 애가 있으면 한 번 만나도 보고, 뭔 말인지 알지." "알았다니까." "형은... 참 빈말도 안 해." 나 지...
#01. 핸드폰을 보는 규현의 표정이 어느때보다도 심각했다. 너 뭐하냐? 하고 모처럼 숙소서 쉬고 있는 려욱이 아까부터 거실 소파에 한 자세로 앉아 있는 규현에 이상하다는 듯 묻지만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애가 이상해졌어, 원래도 정상은 아니었지만.혼잣말처럼 중얼거려보지만 여전히 규현은 그저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을 뿐이었다. 뭐 연애라도 하나 싶지만 그건 ...
*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클로버사나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모든 행동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본인은 적어도 15년이상 게임을 즐겨왔으며, 취향에 따라 어지간한 메이저게임을 해봤습니다. 하나의 게임을 열심히 오래하는 타입이고(적어도 한 달, 대체로 1년 이상) 조용한 솔로플레이 지향이라 평소 게임사에 대해 드러내놓고 공격(게시판...
나츠메 덕에 배고프단 걸 깨닫고 매점 쪽으로 저벅저벅 걸어갔다. 중학교에는 매점이 없었는데... "끼잉... 낑.." 하필 높은 진열대 위에 있는 야키소바빵이 왜 그렇게 맛있어 보였는지 없는 키에 까치발까지 들어가며 꺼내 보려는데.. '진짜 우유 좀 더 먹을걸.' 이라며 후회하는데 옆에 작은 사다리가 있었다. 미니 사다리를 사용했지만 여전히 비닐만 닿는 건...
= 종장(終章) =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또 여름이가고 가을이 오며, 가을가면 겨울이 왔다. 당연하게 흘러가는 사계절 속에서 홀로 흘러가는 시간을 잃은 듯 줄곧 겨울에 머물러 있던 청룡의 계절이 돌아왔다. 싸늘하기 그지없는 겨울 속에서 오직 한 존재만이, 자신의 또 다른 여의주를 내어준 유일한 보주만이 제 마음 속 겨울을 보내고 봄을 내어줄 이인지라. ...
= 10장 = 싸늘하던 겨울 바람은 여김없이도 올해의 봄을 알리러 하늘에서 내려온 사방신 청룡의 기세에 한풀 꺾여 온화하기 그지없다. 봄의 상징인 청룡들이 살고 있지만 여느 곳 보다도 늦은 봄을 맞이하는 고소에도 파릇파릇한 새싹이 자라나고, 느지막지 늦잠이었던 개구리들도 잠에 깨어 땅위로 올라왔다. “……지 않아?” 푸르지푸른 하늘이 청명하게 밝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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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겨누고 주문을 외웠을 때 나왔던 초록 광선은... 마치, 프롬파티때 봤었던 느낌이 들었다. 죽음이 이리도 간단한 것이었나, 생명이 고작 주문 하나에 끊길 정도로 가벼운 것이었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제 아버지였던 사람은 몸이 기괴하게 비틀려있었고, 나는 그걸 외면하려다 마지막 예의라 생각하며 장미가 가득한 유리관에 시체를 넣고 나름대로 장례를 치...
안녕, 마고. 잘 지내고 있으려나 모르겠네...워낙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었으니까...음. 어쨌든. 나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보내고 있어. 조금 바빠 피곤한 것 빼고는 말이야. 그나저나...분명 네게 편지를 곧장 써주기로 했던 것 같은데, 너무 늦게 보내는 건 아닌지 몰라. 만일 네가 나를 잊어버렸다면, 조금은 슬퍼질 것도 같고. 너무 두서가 없어 뵈었...
= 9장 = “위, 위무선……. 너, 너…….” 덜덜 떨리는 음성이 저 답지 않게 울렸지만 강만음은 그것을 신경 쓸 틈이 없었다. 자신의 혼과 맞지 않던 모현우의 몸에 헌사당하여 그렇게 피를 토하며 괴로움 속에서 버티다 여우들의 여신과 영산으로 떠났던 그 마지막과는 전혀 달라진 온전한 구미호……. 옛적 그 모습의 위무선이 눈 앞에 있었으니 말이다. 이전과는...
그냥 무작정 장우영이 좋아서 내 취향을 빼다 박은 장우영 팬을 해보자 하는 마음에 핫티가 됐고 알아가면서 투피엠 모두를 사랑하게 됐다 원래 팬질을 해왔던 사람이라서 남자 그룹 끼리는 당연히 커플링(옛날사람 인증) 엮어 덕질 하는 것도 겪어 와서 아는데 톤혁. 유수 윤재. 등등 (저 두그룹 팬 아님) 우영이를 커플로 묶을 생각 1도 없던 나란 누나 그런데 닉...
= 제8장 = 지독히도 싸늘한 겨울인 들 봄 오는 소식에 결국 그 기세를 접기 마련이었다. 사나운 현무가 제 등껍질에 머리를 집어넣을 무렵이면 천상의 사방신 청룡이 하늘에서 내려와 봄의 기운을 알린다. 새하얗게 일렁이는 산 어귀에도 물론 봄은 오고 있었다. 더 이상 아무도 발을 들이지 않는 깊은 그곳에 알려지지 않은 여우들만의 무릉도원이 있었으니. 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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