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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강아지를 주워왔다. 하얀 강아지였다. 학교에 가는 길이었다. 박스에서 낑낑거리고 있는 것이 신기해서 나는 그것을 보고 있었다. 태어나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일까? 꼬물거리는 그것은 뭐랄까, 좀 신기했다. 꼬물거리며 걷다가 털썩하고 주저앉기도 했다. 아직 버려진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그 하얀 것을 나는 집어 들었다. 그것은 그 조그만 체구와는 달리 아주...
우리 집에는 문사해라는 녀석이 살고 있다. 철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TV를 보다가 잠든 것인지 사해가 눈을 감고 소파에 누워있는 것이 보였다. 그냥 자는 모습이 안쓰러워 방에서 이불을 가져다 덮어주려는데 어디선가 ‘끄응’하는 소리가 들려와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나는 소파 위의 하얗고 작은 동물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사해는 무...
우엉조림님 리퀘스트:: 실험체 ㅋㄹㅇ이랑 연구원 매뉴얼 두가지버전을 모두 쓸 예정이라 하나씩 올립니다. 크레인은 자신에게 주어진 선택지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눈앞에 내밀어진 동의서를 보고도 침착할 수 있었다. 정확히는,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을 수 있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본 피실험자는 실험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상...
※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개인적인 캐릭터 해석이 존재합니다. 01. 마지막으로 ‘진정으로’ 웃어본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회고는 최대한 담담하게 해내는 편이다. 보충하자면 꽤나 까마득한 옛날이었던 것만은 확신하는데, 그것의 정확한 날짜를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 어영부영 넘어갈 것이었다. 카르티스는 정확한 것을 좋아했다. 계산이 ...
개요용람의 로드 오브 히어로즈 장르 트위터 계정(@ramm_loh)에서 리퀘스트를 받아 커플링을 결정한 뒤 작업에 들어간 결과물입니다.장르: 로맨스, 성인물소재: 그리스로마신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불안커플링: 프라로드 _ 프라우X여로드주의사항 | 캐릭터들간의 대화, 지문 묘사에 노골적인 성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
매뉴얼의 고백을 받고 연인이 된지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시점이 되는 날. 크레인은 …사뭇 긴장이 감도는 비장한 표정으로 작은 술잔을 만지작거렸고 초조한 듯 벽에 걸린 시계를 보며 한쪽 다리를 달달 떨었다. ‘가끔은 먼저 해주는 것도 받고 싶은데, 좀 어려워하는 것 같다니까?’ ‘네가 너무 들이대서 그런 건 아니고?’ ‘…씨, 보기만 해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음....어....그러니까...요즘 그릴 게 없어서 리퀘를 받아 볼까 합니다. 그림/만화 둘 다 받으며 요금이나 대가는 없습니다. ¤리퀘 받는 것들(커플)¤ -가담항설 국난,룡난,룡난국,죽난,춘추,동추,추홍 -전독시 중독,독중,중독금,상수 -전오수 (전오수는 본지 얼마 되지 않아서 캐해석이 딸릴 수도 있습니다.)치트패치,메뉴패치,매튜패치트(기타등등) -이영...
대부분의 베라 (리퀘)
*창작 설정과 개인해석이 난무합니다. *리퀘스트 글로, 창작 여사니와(월하)가 등장합니다. *Trigger warning: 유혈 묘사, 사망에 가까운 치명상 금등화를 닮았구나. 언젠가의 카센은 그렇게 읊조리며 사니와의 머리카락 끝을 살며시 쥐고 입맞추었다. 너는 금등화를 닮았단다, 주인. 느긋하고 부드러운 것이 그 꽃의 성질과 꼭 같구나. 그의 말을 듣고 ...
“두 번 다시 나를 형이라고 부르지 마라!” 온기조차 남지 않은 황금빛 눈동자가 나를 담고, 언제나 다정했던 목소리는 이제 잘 벼린 칼마냥 날을 세웠다. 아, 그렇구나. 내가 선택한 길은 이런 형을 견뎌야 하는 거구나. 각오는 충분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로 마주한 형이 아닌 아폴론VI의 적대적인 태도가 주는 충격은 그런 애매한 마음으로는 부족했다. 어떻게든...
일기장 선재는 오래된 자료들을 정리하다 낡은 일기장 하나를 발견했다. 평소였다면 별 생각 없이 지나쳤겠지만 왠지 읽고 싶은 기분이었다. 첫 페이지를 넘기자 꽤 익숙한 글씨체가 눈에 띄었다. 일기장의 내용을 읽은 순간, 선재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일기의 주인은 바로 광호였다. 드디어 집에 돌아왔다. 우리 연숙이 너무 보고 싶었어. 그 이후엔 사소한 일...
* 언급된 에피소드 시점은 조금 뒤죽박죽일 수 있지만, 2000년대 후반 무렵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쿠라이는 마츠모토가 마치 공사장을 방불케 하는 소음을 일으키는 드릴을 제 팔다리에 갖다 대고 있는 모습이라든가, 너무 많이 숙성되어 겉보기로는 똥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바나나를 대기실에 가져온다든가 하는 모습에는 이제 크게 놀라지 않았다.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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