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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그는 24년이라는 시간을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이런 상황을 생각해 본 적 없다. "핸드폰..." 주인을 잃은 핸드폰을 손에 든 클로로는 가만히 서서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기 시작했다. 바위 위에는 수건으로 쓰려고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천이 있지만 옷을 벗어 놓은 흔적은 없다. 바닥에는 발자국도, 씻었다면 떨어져 있어야 하는 물기조차 없다. 풀숲으로 들어간 ...
여기서 그 재수 없는 검은 삐죽 머리 이름이 왜 나와? 내 얼굴이 구겨진 것을 확인 한 샤르나크가 재빠르게 얼버무렸다. "글쎄? 잘 모르겠네? 기억 안 나!" "아... 그래." 흰색 머리가 실망하거나 말거나 클로로는 키메라 엔트에 대한 정보를 뱉으라는 말을 곱게 돌려서 이야기했다. 좀 더 건설적인 어쩌고... 그 말에 흰색 머리가 고개를 끄덕이고 자신이 ...
잠결에 익숙한 문자 알림음이 들렸다. 도란도란 말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며 클로로가 나를 부르는 게 들린다. "페이탄? 콜트피. 내 핸드폰 좀 확인해봐." "응." 더 자도 괜찮아. 샤르나크가 이동해서 거리가 또 벌어졌거든. 소곤소곤 나지막한 음성이 귀를 간지럽히며 다시 잠들 뻔했지만 정신을 차렸다. "됐어... 나 내려줘." 클로로의 등에서 내려 자느라 뻣뻣...
일주일이 걸린다던 샤르나크는 10일이 넘어서야 도착했다. 샤르나크와 같이 아이젠 대륙에 갔던 콜트피와 핑크스도 돌아와서 집이 사람 소리로 차올랐다. "왔습니다~ 저 너머 대륙에 있는 사람을 여기까지 부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나도 왔다네!" "적당히 비행선 타고 왔어." "핑크스 이 배신자!" "바다를 건너는 시간만 일주일이 걸렸다고!" "X나 적게 걸렸...
* 산하령 본편 엔딩 이후 이어지는 이야기를 상상하여 쓴 글입니다. * 너무너무 길어져서 한 번 자릅니다. 등장인물이 많아지니 할 얘기가 많네요ㅎㅎ --- “악! 으악!” 언제나 고요하던 장명산의 아침. 그러나 오늘만큼은 색다른 소리가 설산의 아침을 소란스럽게 흔들어 놓고 있었다. “집중! 집중! 빠르되 정확해야 한다! 서두르기만 하다 자세가 틀어지면 처음...
"오늘부터 배구부 매니저가 된 히나타 쇼요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헉." 체육관에 활귀찬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카라스노 배구부원들은 일제히 입을 떡 벌리고 새로 들어온 매니저를 보며 헉 소리를 냈다. 분명 남자 매니저라 실망하고 있던 니시노야와 타나카도 볼을 붉히고 입에 침까지 흘려가며 그 매니저를 쳐다보았다. 그 사이에서 가장 빨리 이성을 되찾은...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그의 눈이 저를 위 아래로 훓음이 느껴졌다. 일부러라도 덜덜떠는 저의 몸에서 전율과 오한이 일었다. 아아 이게 항상 아버지에 희롱당해 수치스러워 하던 제 종놈들의 기분인가. 아마 그 종놈들의 표정과 지금 저의 표정은 똑같을 것이다."피부가 곱구나"저의 볼을 따라 아래로 훓는 손은 농했다. 남사스러웠다. 말로만 듣던 그 수치가 제 몸에 온 전율을 피었다.아아...
“왜 작가가 되고 싶었어요?” “어... 제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잖아요. 그게 감동이 될 수도 있고 재미가 될 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어요. 제가 대학 다닐 때 진로 고민으로 힘들었는데 그때 <슈퍼스타M>에 나온 절박한 사람들 보며 좋은 기운 얻었거든요.” “아이고, 갑자기 그런 말 들으니까 저야말로 더 열심히 해야겠는데...
주의사항 부제목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이 글에는 이백오 님의 inSANe 팬 시나리오인 <이터널 싱크로>의 직간접적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를 요하며, 미리보기로 인한 스포를 방지하기 위해 본문에도 언급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나리오이니 아무쪼록 즐겁게 다녀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ゆめがたり [夢語り] 꿈 이야기; 꿈 같은[...
순간, 눈물이 고이는 꼴을 보는 줄 알았다. 기어코, 혹한이 새하얀 털로 뒤덮여 자신만의 종말을 맞이하는 -당신, 끔찍하고 작은 세상이 모두 녹는다고 죽어버릴 것을 봐버리는 줄 알았다. 모든 무너짐은 얼마나 죄스러운가. 사소한 것- 돌, 흙, 하늘에도 괴로워하는 이가 있다면 박애다. 그것이 더 진실로 되는 사랑이라면, 나는 당신을 원한 적 한 번 없다. 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력팀 김주완 형사는 대니얼 필론에게 정중하게 고개를 숙였다. 대니얼은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20분 정도밖에 시간이 안 됩니다." 대니얼은 차에 두고 온 도시락을 생각하며 손목시계를 흘깃 내려다보았다. 국립 조향 연구소로 가는 도중에 있는 큰 카페였다. 다행히도 사람이 적었고, 두 사람은 계단에 가려져 구석진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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