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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후기는 #말랑럽 으로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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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무료공유합니당스냅스 키링에 사용하시던 포카를 뽑으시든 뭐든 ok.. -------------------------------------------------------------------- 종료
표정이 왜그래? 좀더 기뻐해도 괜찮아!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대학 들어가면 술 잘 마셔도 못 먹는 척 하라던데. 철은 뒤늦게 그 말을 지키지 않은 걸 후회했다. 무슨 생각으로 오티때 그렇게 넙죽넙죽 받아 마셨을까, 임철 병신새끼. 조그만 게 답지않게 술을 잘마신다던 몇 선배들의 칭찬을 등에 업은 철은 물 흐르듯 신입생 과대자리에 앉았고 하루가 멀다하고 부르는 술자리에 비즈니스용 미소를 장착한 채 나가기 일쑤였다. 그...
사랑과 이별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는가.그것이 남긴 상흔을 볼 때면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가. 조슈아 퀸시가 노엘의 환영을 보게 된 것은 조금 오래된 일이었다. 죽은 노엘이 살아있는 것 마냥, 조슈아의 주변을 맴돌았다. 혼란스러웠다. 조슈아는 드디어 자신이 미쳐버렸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게 아니라면 설명이 되지 않았다. 조슈아는 알고 있었다. ...
라커는, 자신이 죽음에 대해 무감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야 그럴것이 그는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봐왔고,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죽음을 선사하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피 비린내, 살려달라 우는 눈물, 그리고 저주의 말들. 라커는 그런 것에 관심도, 신경쓸만한 이유도 찾지 못했다. 차라리 집에 놓여있는 카페트의 색을 좀 더 고민하면 고민했지. 요컨대, 그는...
나는 스스로에게 야박한 사람이었다. 평생을 환기도 없이 꽉 닫은 마음으로 살아 속에서 이는 먼지에 숨 쉬고 살 수 없었다. 푸른 하늘보다 백색 천장 아래서 고개 숙여 지내는 일이 많았다. 바다는 하늘마저 오롯이 담아내는데, 나는 말 한 마디에 자신조차 담아낼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파도는 아무리 부서져도 기어코 다시 밀려오는데, 나는 그저 상처 입은 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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