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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없는 평화로운 주술회전 시공간입니다. 단편은 이런 소재가 끌려서...ㅎㅎ 소장용 100 주술고전, 고죠 사토루의 바로 밑 후배는 나나미 켄토, 하이바라 유우, 그리고 (-)가 있다. 이들 중 (-)는 보조감독이, 나머지 둘은 주술사로 일하고 있는데, 맏후배라고 큰 사랑을 받았는지, 아니면 큰 저주를 받았는지 (-)는 불행히도 고죠 사토루의 보조감독을 하...
*2023.8.19-8.20 고죠유지 전시회 filmoGraphy_undergrOUnd(@gojoyujigallery) 전프레 문집 단문 백업 별빛 아래 프시케의 잠든 얼굴을 본 순간, 금화살에 손가락을 찔린 큐피드는 어른이 되었다고 한다. 날카로운 사랑의 자각. 소년에서 어른으로 발돋움하는 계절의 시작. 오늘날 이르러 큐피드의 금화살은 서로 다른 얼굴을 ...
《똑 닮은 딸》의 도입부는 내가 여지껏 본 그 모든 만화보다 강렬했다. 일탈을 일삼는 소년 길명진, 이에 골머리를 앓다가 아들을 살해하는 어머니 명소민, 그리고 이를 눈치채고 어머니에게 복수를 꿈꾸는 길명진의 누나 길소명. 그 강렬한 도입부에 걸맞게 《똑 닮은 딸》 은 충격적인 전개와 인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이 글에서는 모든 화제의 구심점인 명소민에 ...
배우X일반인 | 연령 반전 대답을 미루고 싶다라…. 대체 이유가 뭘까. 민정은 곰곰이 생각했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건가. 아직 자기 마음에 대해 결론을 못내린 건가? “하지만 그때 분명….” 지민이 선을 보고 온 직후 바다로 갔던 날 했던 말이 떠올랐다. 저와 오롯이 눈을 맞추며 했던 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그게 저를 가리키는 줄 알...
어떻게 발버둥을 쳐도 이제는 반박할 수 없는 이십 대의 끝 스물아홉. 솔직히 어떤 나이가 되더라도 의미부여 하는 일이 없었는데 ‘아홉수’ 라는 게 사람을 참 복잡하게 만드는 듯했다. 이건 비단 나의 이야기만이 아니었다. 바쁜 프로젝트가 있다던 도희 때문에 연초에 만나지 못하고 겨우겨우 시간을 맞춰 중순에 자리를 만들었다. 우리가 스물에 만났는데 어쩌다가 스...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흐음."장일소가 따분하다는듯 신음했다.그도 그럴 것이, 그의 앞에는 천우맹의 우두머리(?)들과 화산의 제자들이 있었다.이게 무슨 상황일까. 천하 어디를 통틀어도 이런 장면을 상상해본 이는 없을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천하의 사파와 정파가 협의를 위한 회의를 하는 장면은 역사 어디에도 없으니까. 현재 천우맹과 사패련은 아주 커다란 천막안의 식탁을 두고 앉...
*재벌집2차 BL. 드라마 내용,설정 날조.캐붕심각.노잼주의 -18- 날이 좋아 앞뜰에 앉아 책을 읽던 양철이 책장을 넘기다 잠시 손을 멈추며, 짧은 침음을 삼켰다. "음..." 무표정 하던 얼굴위로 고통의 빛이 어린다. '성준군의 경우와 정말 같다고 한다면, 회장님. 날이 갈수록 심해 지실 겁니다. 지금이야 가벼운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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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페이지의 글을 써두고서 그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포스 타입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다짐과는 다르게 흘러간 저의 모습을 보니, 창피함도 생겼었던 오늘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전에도 몇번 '포스타입에 글을 올려야 하는데' 라는 마음을 몇번 가져보기는 했었지만, 막막하다는 그 심정을 이겨내는 것을 포기하며 어느새는 습관처럼 매일을 외면하기만 하고서 지내고 ...
⚠스포주의 ⚠캐붕, 세계관 붕괴 주의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남의 수련을 엿보는 것은 예가 아닐텐데?" 솨아아-. 그의 말 한마디에 주변의 분위기가 무겁게 내려 앉았다. "왜 몰래 훔쳐 보았니?" 당군악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말이 좋아 미소지, 저 미소는 입만 웃고 눈은 웃지 않았다. 마치 웃음으로 사람을 무겁게 짓누르는 느낌이였다. '어.. 어쩌...
오/의역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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