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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는 생각을 많이 한다 너는 무엇을 좋아할까 투명한 바다, 에메랄드빛 바다, 아예 푸른 바다 나는 바다인지도 모르게 파도만 치는 투명한 바다가, 속을 알 수 없는 새까만 바다, 속을 보여 주지도 않으면서 더럽게 예쁜 에메랄드빛 바다보다 훨씬 좋다 그런데 너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데 내가 이런 질문을 해도 답이 있는 걸까 너는 말야,...
넌 네가 그걸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 ... 인가. "멍청하기 짝이 없는 질문이야..." 괜히 부정적인 어조. 너에 대해서는... 당연히, 지금까지 여러 번 고민해 봤다. 마왕의 후계자니 뭐니 해도 박하늘또한 고작 열일곱의 몸, 평범한 인간이다. 내면은 약하고 천성은 선하다. 아무리 그래도 제게 꾸준히 치대오는 자를 망설임 없이 내칠 수는 없었으니, 말...
해당 세계관은 현실과 관련 없는 허구이며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 만들어진 가상의 캐릭터들입니다. 고니를 귀하게 여기고 닭을 천하게 여긴다. 드문 것은 귀하게, 흔한 것은 천하게 여긴다. 이곳에서는 그 말을 꺼내지 말아주십시오. 우리는 모두를 사랑합니다. 우리 귀곡천계 호텔에 어서오십시오. 貴鵠賤鷄 귀곡천계: 생과 사의 업 https://youtu.be/Y0Q...
무리 지어 나는 새 끝자락에 선 것은 늘 무리를 잃기 마련이다. 잃은 무리를 찾아 이곳저곳 날아다닌대도, 이미 떠난 새들을 찾아내기엔 늦은 시간이었다. 펄럭이는 수평선 치맛자락 끝에서. 다가오는 힘찬 바람에 몸 맡겨 날아 쫓는대도. 돌아오는 것은 드높은 수평선 너머에 피어오르는 거센 달빛뿐이라는 걸 알고서는, 새는 그제야 날기를 포기했다. _회고록 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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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자신과의 타협을 마친 상태에서 아는사람의 얼굴이 보이자 유우키는 많이 당황했다. 절대 여기서 나와서는 안되는 얼굴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기어코 드러낸 얼굴이 꽤나 끔찍하게 느껴졌다. 얼굴을 찡그린 유우키를 본 국무대신은 눈치를 살폈다. 유우키는 이마를 짚고 이어서 설명을 해달라, 고 말했다. 설명을 들은바로는 세나 이즈미, 그는 이 왕국의 공작 중 하...
FILE 1 : 야마다 료 실종사건 그 날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꿀꿀하기 그지 없는 날이었다. 이런 날에 아침부터 연습이라니, 어쩐지 우울한 기분을 느끼면서 그녀, 고토 히토리가 기타를 등에 짊어맨 채 자신의 홈그라운드이기도 한 라이브 하우스, STARRY로 발걸음을 옮겼다. 비가 거세게 오면 어떻게든 연습을 빼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이슬비 수준...
... 준비중 원작과 함께 이어지는... 열심히 추가중입니다... 삘오면 쓰는... 뭐 그런거 유료분량은 아직 정리가 안된 서사입니다 대충 음슴체+키워드로 정리 해놓음 결제하시면 돈 아까워요 부끄러워서 가려놓은겁니다.
'안녕, 오지 않길 바란 아침이야.' 오늘도 자신이 살아있음을 속으로 자책을 하며 아침을 시작하는 화였다. 화는 자신 때문에 가족들이 몰살 당했다는 생각이 깊히 박혀 이능력자에 대한 반감심과 자기혐오가 생겨버린 탓에 말그대로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었다.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심지어 타국에서 고아가 되어 거리를 떠돌아다니며 자신과 같은 처지의 아이들과 함...
"역시 그거 먼저 인가?" "네 가장 급한 것들은 파멸의 여신님께서 다 주셨으니까요." "다른 어른은 필요 없지 않아?" 파멸의 여신은 어른의 존재를 꺼려 하는 것 같았지만 엘리는 항상 여신님에 우리를 돌봐 줄 수는 없으니 아이들과 같이 지낼 어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멸의 여신이 나 이외에 다른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고 중얼 거렸으나 엘리는 듣지 ...
푸르른 여름, 비가 내렸다. 소나기는 소나기가 아니었고, 하늘은 오전이지만 아주 어두웠다. 오늘도 지겹게 내리는 저 비는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꽃잎을 흐트러놓고 흘러흘러 결국 바다로 떨어진다. 여름이 되어 싱그럽게 향기를 내뿜는 장미에 취해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갈 길을 잃은 새 한 마리. 이리가도 저리가도 순탄치 못한 비행이라 비를 탓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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