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길게 적어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 천천히.짧게 주셔도 괜찮아요!! 퀄이 낮아서 죄송합니다ㅗㅠㅠ
그가 고개를 떨어뜨렸기에, 그녀는 조금 놀라고 말았다. 내 말이 그리 별로였던 것일까. ...그러하겠지, 이따위 요괴를 그 누가 좋아하겠는가. 하지만 금시에 들린 얼굴에 가득한 것은 티없이 맑은 웃음이었다. 그 미소를 통해 그녀는 그가 행복함을 알 수 있었고, 진정으로 그 모습이 꽃답다고, 생각했다. 주관의 개입을 떠나, 지금껏 자신의 호위무사는 다른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