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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막 갈기는 건데 다시 쓸지도 모릅니다 일 없는데 퇴근도 못하고 졸리는 거 참고 썼기 때문에 되게 이상함 나중에 수정할게요 -------------------- 흰 꽃잎은 조명을 받아 어지러웠지 어두움과 어지러움 속에서 우리는 계속 웃었어 너는 정말 예쁘구나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예쁘다 함께 웃는 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는데 황인...
http://dooboo_curry.postype.com/post/22068/ 얼음조각 1 내 속 어딘가에 고여 있는 하얀 피, 꿈속에, 니가 나타났다, 다음 날 꿈에도, 같은 자리에 니가 서 있었다, 가까이 가보니 너랑 닮은 새였다(제발 날아가지 마), 삼십대, 다 자랐는데 왜 사나, 사랑은 여전히 오는가, 여전히 아픈가, 여전히 신열에 몸 들뜨나, 심보...
눈 덮인 벌판에 아무것도 없는 그림을 보면, 거기가 꼭 내 심장인 것만 같다 하지만 그것마저 남겨둔 채 영원히 가고 또 가고 너를 전부 여행하고 나면 우린 멸망이니까. 애인 / 이 응 준 (제가 지금 좀 많이 우울해서 이런 후회할만한 게 나왔으니 안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꽤 오래 무엇인가가 없는 인생을 살았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돈이 없었는데, 돈이 필요해...
아주 많은 것들이 머릿속을 빙빙 돌다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 빙빙 돌다 사라지고를 반복한다. 그러다 문득 깨닫는 것들이 있고 그렇게 반성을 하고 조금 더 나은 내가 되자고 다짐한다. 잘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그저께와 어제, 자기 연민에 대한 이야기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었다. 내가 꽤나 자기 연민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심각히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사랑했다. 아니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 제 눈앞에 있는 사진을 집어 들고 이글 홀든은 희미하게 웃어 보였다. 언제 찍은 사진인지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사진 속에 있는 자신은 무척 어려 보였다. 많이 봐도 15살정도로 보였다. 그 옆에 있는 남자는 자신의 형이었다. 다이무스 홀든. 홀든가의 첫째, 차기 당주. 여러 개의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남자였다. 자신...
합작은 > http://blog.naver.com/93miro/209365623 -이글, 일어나거라. 귓가에 작게 들린 목소리에 이글은 잠결에 살몃 웃어 보였다. 달큰한, 다른 사람들이 듣기엔 그저 평범한 남자의 목소리겠지만 자신에게는 너무도 달콤한 목소리였다.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싫은 이가 어디에 있겠는가. 조금 더 목소리가 듣고 싶어 이글은 ...
내가 이렇게까지 그의 부재를 그리위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는 제게 조금 성가신 존재였다. 연인으로서 사랑하지 않는다거나, 싫다는 것을 떠나서 그저 다른 존재였기 때문에 그리 느꼈다. 사랑했지만 같이 있으면 불편했다. 본디 아이작은 조용한 것을 좋아했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했다. 그렇다고 해서 마틴이 시끄럽게 구는 것은 아니었으나 어느 ...
AU, 작가 한세건과 고등학교 후배 서린. 들어선 방에는 매캐한 연기가 자욱했다. 방에는 이미 신선한 공기라곤 한 톨도 남아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제 얼굴 앞에서 연기를 헤치려 손을 흔드는 것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행동이었지만, 린은 숨을 참은 채로 방에 들어서면서도 연신 인상을 쓰며 조금이라도 담배연기를 덜 들이마시려 애썼다. 곧장 창문 쪽으로 다가가...
달그락, 나무 테이블 위로 성의 없이 쟁반을 내려놓는 소리가 작은 방 안에 가득 울렸다. 세건이 있는 힘껏 눈에 힘을 주고 현을 노려보았다. "이거 풀어, 개자식아." 현은 심드렁하게 세건을 내려다보았다. 묶여 있은 지 하루도 안 됐는데, 참. 인내심도 없긴. 세건이 되도 않는 몸부림을 치며 의자를 덜컥덜컥 흔들다가, 이내 발을 들어 가까스로 닿는 나무 테...
1. "야하하, 이거 좀 봐." 쿠로오는 두꺼운 포토앨범 속 사진을 가리키며 낄낄거리고 웃어댔다. 사진 속에는 아직 어린 켄마와 쿠로오가 있었고, 그 때도 유독 작았던 켄마는 쿠로오의 옷자락을 꼭 붙잡고 있었다. 어릴 때도 지금처럼 시끄러운 걸 싫어하고 내성적인 켄마였기에 켄마에게 친구라고는 쿠로오 뿐이었다. 켄마는 아직도 웃음을 멈추지 않는 쿠로오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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