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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계절은 계속 이어지는 모양이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기습같이 내리는 폭우뒤에 남은 것은 치솟는 습도와 짜증뿐이었다. 시나리오 사이의 간극이 있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이었는데, 아주 오랜만의 휴식은 도리어 이 계절을 더 혹독하게 느끼게 해 주었다. 무더위에 늘어진 김독자 컴퍼니의 사람들은 어디서 났는지 용케 아이스크림을 하...
커닝시티에서의 일을 해결하고 나서 다음 날, 나는 잠에서 깨자마자 다시금 병원을 향했다. 현재로 돌아오기 전에 해야 할 걸 못한 게 떠올라서였다. 워낙 어제는 정신머리가 없긴 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많은 길을 걷고, 여러 장소를 오가다가 어떻게 이어진 흔적으로 커닝시티의 괴리를 제거했다. 갑자기 과거에서 현실로 돌아왔고 감사인사를 받고 또 술도 받고. 정...
*오탈자 수정없음 *그다음은 언제 쓸려나.. 나도 모름. *친구랑 이야기 한 부분은 1도 안나왔음..ㅠㅠ *또 무슨 주의사항을 적어야 할까요... ------ (그냥 친구랑 이야기했던 카페사장 김독자랑 유명인 유중혁 까먹지 않는 용도로 적음..) 중혁이는 배우..? 누구나 이름 들으면 아! 하면서 아는 그런 사람이다보니까 식당, 카페, 영화관 등등 일반인들...
막 장마가 끝난 시기라 무더운 땡볕이 내리쬐었다. 챙모자를 쓰고 최대한 얇은 끈 나시 원피스를 입고 나왔지만 더위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휴대용 선풍기를 얼굴에 바짝 대면서 입으로는 끊임없이 답답한 숨을 내뱉었다. 이미 도처의 그늘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어 내가 기댈 곳이라고는 한쪽 어깨만 간신히 가릴 수 있는 작은 가로수의 그늘 뿐이었다. 2박...
비릿한 혈향 찌든 공기에도 나는 숨 한 번 참지 않았고 붉음이 낭자한 무참함 속에서도 눈 한 번 껌뻑이지 않았다. 살기 어린 서슬과 한계까지 단련된 육신이 이를 증명한다. 사내로 태어나 이 땅을 밟았으니 남재욱 이름 석 자 최강이 될지어다. 일중, 정상에 설지어다. 新 一中 내 한 목숨 일중에. 보스 남재욱 마약 거래팀 (3/3) 백 연 신유진 이한월 마약...
"김독자, 김독자?" "아, 미안 중혁아. 나 좀 급한 일이 생겨서.. 미안." 자신을 피하는 독자. 평소에도 계속해서 자신을 요리조리 잘 피하던 김독자였지만, 오늘따라 계속해서 피하는 독자의 행동에 의아함을 느꼈다. 어이없음과 함께 몰려오는 배신감에 화가 난다. "이지혜, 잠깐..!" "앗..!? 사부 미안! 나 지금 급하게 똥이 마려워서!" - "한ㅅ....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재록본 출판으로 인해 일부 분량이 유료로 전환됩니다. "아빠, 책 읽어주세요." 주글주글한 셔츠와 낡은 바지를 벗어두고, 매한가지로 낡았지만 편한 티셔츠와 츄리닝 바지를 입고 소파에 적당히 기대서 서류를 읽던 알렉 하디는 문간을 보았다. 데이지는 손에 작은 책을 하나 들고 있었다. 늙은 눈에, 멀리 있는 책은, 안경을 쓴 채로는 잘 보이지 않았다. 하디는...
몇 천 번의 생을 반복하고 문 앞에 선 나는 모든 것은 부질없었음을 내 모든 것들이 부정되었음을 깨닫는다. 모든 지나온 시간에서 히든피스를 알아내고 ■■에 다가갈 수 있는 커다란 힌트를 발견해내고, 실패하고, 찾아내고, 굴복하여, 결국엔 혼자의 힘으로 이겨내고 절망하고서야 너를 발견했다. 꽤나 간질거리는 단어지만, 그래. 너는 희망이었다. 왜 너는 내 옆에...
1. 어느날 중혁이네 반에 전학생이 왔는데 안녕, 김독자라고 해. 피부는 희고 흔히 보는 검은머리와 어딘가 오징어를 연상시키는 전학생의 모습에 유중혁의 눈길을 끌었지. 독자는 저기 뒤에 남은 자리에 앉으렴. 남은 자리란 중혁이의 옆자리를 의미하는 거었어. 독자는 중혁이의 옆자리로 다가갔어. 가까이서 보니 피부는 더 하얘보이고 몸이 말른게 금방이라도 쓰러질 ...
§ 트위터에 썰 풀어둔 거 대강 정리하고 좀 더 덧붙여 뒀습니다 § 원래 썰 풀어두는 곳 @Turkishpurple 김독자는 존재 자체가 유중혁의 구원 비스므리한 거잖아 구원의 마왕 이름값을 본의 아니게 제대로 하시는... 그래서 유중혁이 김독자 구원하겠다고 하는 거도 좋고 멘탈케어 해주는 거도 좋은데 김독자가 유중혁 처돌이라면 유중혁은 약간... 그냥 처...
“나 사과 먹고 싶어.” 호화롭기 짝이 없는 1인 병실, 조정은 푹신한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다. 그런 그의 옆에서 백치는 팔짱을 낀 채 못마땅한 표정으로 그를 노려보며 서 있었다. 다리를 건들거리며 앉아 모습에 미간이 찌푸려졌지만, 그는 아무 말 없이 몸을 돌렸다. 잠시 후, 조정의 눈앞으로 빨간 사과 하나가 내밀어졌다. 조정은 사과와 백치를 번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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