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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에이] 붉음과 순백의 경계 1

느와르물, 조직물, 호시탐탐 보스의 자리를 노리는 마르코 X 보스의 빽으로 조직 입성한 에이스의 서로 잡아먹으려고 으르렁 거리는 이야기

붉음과 순백의 경계 1 그 날은 제법 큰 싸움이 일어난 날이었다. 싸움의 중심에 있던 마르코는 한 양동이 되는 피를 뒤집어 쓴 것 마냥 새빨갛게 색칠되어 있었지만, 분명한 건 그의 피가 아니라는 것이다. 널부러져있는 시체 혹은 꿈틀거리는 몸들 사이로 그 흔한 상처 하나 없이 우뚝 서 있던 그에게로 수건 하나가 불쑥 내밀어졌다. 마르코는 의아하게 저를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