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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는 술자리가 끝나고 경이와 제희는 집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같은 동네에 사는 둘은 언제나 같이 자리를 떴다. 오늘은 회식을 했던 식당이 동네 근처였다. 버스는 끊겼고, 택시를 부르기에는 애매한 거리라 걸어가기로 했다. 송년회를 하는 이맘때쯤의 바람은 따가울 정도로 차가웠으나, 경이는 적당히 오른 술기운 덕에 그럭저럭 견딜만했다. 자정이 넘은 밤의 거...
본래 합작글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도저히 마감에 맞추지 못할 것 같아서 펑크낸 글입니다 ^ㅠ^ 곧 출근해야 하는데 도저히 다 쓰지 못할 것 같아서 상, 하 편으로 나누었습니다 BGM을 틀어주세요! 매미가 시끄럽게 엇박으로 울어대는 그 해 여름, 리즈가 처음 그를 아저씨라고 부르기 시작했을때, 쿠베라는 겨우 25살이었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그래, 인정한다. 정재현은 잘생겼다. 그것도 존나 잘생겼다. 이 회사에 처음 들어온 삐약삐약 새내기 신입사원인 나에게 멘토가 정재현으로 정해졌을 때부터 그렇게 생각은 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 그렇게 생각했던 날 후려치고 싶다. 잘생기면 뭐해? 존나 성질 더러운데. "김여주씨, 이런 것까지 일일이 알려줘야 합니까?" 하, 한숨을 내쉬며 나를 무시하는...
날조 주의 캐붕 주의 어쩌고 주의 아무튼 주의 만화도 고록도 처음이라 서투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총 13장입니다 옆으로 넘겨서 보세요..//
“야, 이주연 너 여소 안 받을래? 내 동창인데 내 인스타 댓글 타고 너 봤는데 관심 있대.” 별로 친하지도 않은 동기가 커피까지 사주며 하는 부탁을 딱 잘라 거절했다. 아직 한 모금 밖에 넘기지 않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학관 카페 한가운데에서 알게 모르게 그 안 모든 여자들의 시선을 받던 주연은 그런 건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가방을 고쳐 메고 마...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함께 들어주세요. ) 춤춰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는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 . . . . . .. 나는 널 사랑할 자격이 있는가 나는...
*우주토깽 원작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2차 창작물입니다.* *저작권은 모두 원작자에게 있으며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소설을 최근에 접해서 캐해석에 대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욕설주의* *오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두운 웃슨의 도서관, 밤늦게까지 책 정리를 하던 피터를 필립이 찾아내고 보다 못한 ...
청려문대 공개연애썰 소장본 [그렇게 됐습니다]에서 소설체로 수정되어 수록되었던 부분입니다. 문대가 청려의 집에 찾아간 장면입니다. 사귀자, 좋아한다, 사랑한다, 그런 말이 어렵게 느껴진 건 아니었다. 확신을 가진 일을 굳이 질질 끌며 망설일 이유도 없으며, 애초에 박문대 역시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듯했으니 승산도 충분했다. 청려가 시간을 들였던 건 실패가 ...
*원작과 다르게 본 글에서는 브라질에 있는 히나타와 일본에 있는 카게야마가 연락하지 않는다는 설정입니다*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날은 눈이 오는 날이었고, 바람은 살갗에 닿으면 아플 만큼 매서웠다. 그런데도 쏟아지는 눈이 어깨와 머리에 쌓일 때까지 가만히 서서 하늘만 바라보았다. 눈이 시리고 손끝이 얼어붙을 만큼 차가워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실내로 들어가야...
나는 화가 났다. 미친 걸지도 모른다. "뭔 소리야?" "맞잖아. 그리고 우리. 여름 때-" "그 때 얘기 하지 말라니까? 너 다른사람한테 말했지?" 내 목소리가 흥분해 하이 피치로 올라갔다. "안 말했어. 넌 왜 날 못 믿어?" "난 아무도 못 믿어. 너만 못 믿는 게 아니야!" "에반스. 난 아무에게도 말 안했어. 앞으로도 안 할 거야. 너가 날 이렇게...
당신이 좋아. 송장은 대답이 없다. 광대는 반 쯤 썩어가는 시체 앞에 서서 부서진 황동 가면을 내려다본다. 주인 잃은 고백은 바람에 흩어 질 뿐이다. 광대는 천천히 탈을 벗어 금빛 갑주 위에 올린다. 탈 아래 드러난 얼굴은 아무런 표정이 없다. 그리고 눈을 깜빡이면, 그 사이 거무죽죽한 손아귀들이 붕대를 칭칭 감은 얽은 몸뚱어리를 조각 조각 내 버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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