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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형은 모르지.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을 질투하는지. 아니, 이제껏 나도 몰랐어. 형이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순간을 내가 견디지 못하게 될 줄은. 나에게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시선을, 눈빛을 보내는 걸 참을 수가 없어. 내 거야. 네가 아니라, 내 거야. "이러지 마, 따. 나 남자친구 있어." "알아요, 하지만 저처럼 곧 헤어지게 될 거예요. 그러니까 헤...
내 볼을 감싸는 너른 손바닥, 간지럽게 귓가를 스치는 손가락 끝. 피의 눈은 가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금방 입 맞출 것처럼 깊은 그 눈을 바라볼 때면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게 되지. 하지만 예상한 그 감촉은 항상 느껴지진 않아. 내가 도망갈까 봐 그러는 걸까. 그래도 가끔은 내가 당기지 않아도 맞닿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그건 내 욕심일까. 그리...
내게 넌 그저 여름 뿐만이 아니라 그 여름날에 핀 해바라기, 찬란한 바닷내음. 당신은 나의 - . 손이 근질근질하다. 뮤는 무언가 닿아 있어야 할 것이 없다는 데에서 오는 왠지 모를 허전함을 느끼며 왼쪽 손을 바지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이렇게라도 안 하면 견딜 수 없을 것 같다. 다른 손에서는 마이크가 거의 프로펠러처럼 돌아간다. 딱 봐도, 누가 봐도, 뮤...
몰입_1과 이어집니다. 왜 이런 서글픈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걸까 우리의 마지막을 생각할때면. 걸프는 마지막 촬영이 끝난 이후부터 없던 말 수가 부쩍 더 줄어들었다. 자신은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P'Best는 확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아마 p'MAME가 숙제를 내 준 것이겠지. 그녀는 이 전 워크샵에서도 둘에게 생각할만한 주제를 던져준 적이 있었고, 그 ...
탄타입을 보시지 않으셨을 경우 약간의 스포가 될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다 아신다는 가정하에 한 번 써 내려가 보았습니다. 방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연기할 때마다 느껴지는 이 감정이 탄과 타입이 아닌 너와 나라는 사람에게로 옮겨진 순간이. "컷." 잠깐의 정적. 모니터 밖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감독이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
다르게 태어나서 다르게 살아온 만큼이나 다른 모습의 두 사람. 그런 둘이 가까워지고 사랑하면서 다투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유치한 싸움이어도 언제나 그 시작과 끝에는 이유가 있으니까. 보통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 notice 수위있는 성인글 아님 재미있고 달달한 에피소드 없음 가볍게 휘릭 읽히지 않을 수 있음 끝없이 이어지는 길고 긴 글자 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나만 보고 싶은, 나만 알고 싶은 당신의 사랑스러움. 당신의 순간들을 내 눈에만 세기고 싶어. 탄타입 시즌 2 촬영 중간 쉬는 시간. 두 사람은 잠시동안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었다. 걸프는 대본을 외운 후 남는 시간동안 소품으로 마련된 쇼파에서 낮잠을 자는 것을 원했고, 뮤는 그 옆자리를 지키며 선잠에 드는 걸프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
뮤 수파싯의 구여친/남친한테 사주받은 작업남 걸프카나 같은거.. 너무 땡기네 CEO 뮤수파싯은 바이섹슈얼로 유명했다. 하이쏘집안에서 태어나 태생부터 금수저인데다 명문대 쭐라 박사학위 출신이라는 빼놓을수 없는 두뇌까지. 그런 단순한 통계로 낼수 있는 부분뿐만아니라 외형적으로 그는 어디를 가더라도 여기저기서 던져오는 러브사인을 쉽사리 받을 그런 위인이었다, 훤...
넌 뭘 하지 않아도 나를 웃게 만드니까. 그저 그렇게 내 곁에 있어 줘. 행사가 끝나고 뮤는 점차 늘어지는 몸을 이끌고 나와 가까이 있는 콘도로 향했다. 걸프에게는 병원에 간다고 이야기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정도까지는 아닌 거 같다. 집에서 해열제 먹고 쉬면 괜찮아 질 거라고 멍하니 생각하며 뮤는 집으로 향하는 자동차 뒷좌석에서 잠시 눈을 감았다. 눈...
한번 생각하니 멈출 수 없다. 같은 집에서, 같이 잠들고 같이 눈뜨는 뮤걾 ... 하, 단어만으로 아름다워. 리빙투게더뮤걾은 보고싶은게 한 두개가 아니니까 일단, 같이 살고 싶다고 마음이 드는 순간부터 보도록 하자. 뮤걸프로 짧은 일상썰을 받아서, 이틀 째 휴일을 종일 같이 보내면서 계속 이렇게 있고만 싶은 두 사람. bgm 재생 필수 🎧 아침 일찍 먼저 ...
너의 미소가 좋다.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힘들어 했던 만큼 너는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근데 형은 알까 나도 마찬가지라는 걸. "피뮤, 괜찮아요?" 잠시 지끈거리는 머리를 감싸고 있자 곁에 있던 걸프가 속삭이듯 물었다. "....괜찮아"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다고 되뇌이는건 뮤의 버릇이었다. 걸프가 제일 마음에 들지...
조심해야 된다. 알았어, 걸프? 그 말을 몇 번이나 들었던가. 시리즈에 주연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아니 또다른 주연이 그사람이란걸 알게 된 후부터인가? 귀가 따갑게 들은 소리의 결론은 결국 그거였다. 그를 조심해. 자신을 허벅지를 베고 누워 있는, 얼마전에 파마를 해서 컬이 구불구불하게 진 머리카락을 보며 조심해, 라는 단어를 다시 떠올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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