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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테르미니 호수 근처의 골목길. 여행객들이 분주히 이리저리 지나가는 가운데, 세훈, 시저, 조제, 외제니. 그리고 니라차와 니라차의 부모님이 길 한쪽에 딱 붙어 서 있다. 다들 초조한 얼굴이다. “아니, 그런데 왜 코빼기도 안 보이는 거야, 두 사람은?” 시저가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현애와 미켈을 찾는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여기 분명히 있지 않았어?” “...
@cybilkanojo 질문의 변형/추가/삭제(변형한 상태로 재배포x) 등 자유롭게 해주세요~ 조금 많이 뒤죽박죽인데 순서 바꿔주셔도... 좋습니다......:) 씨피 논씨피 어느 하나를 상정하고 만든 문답이 아니므로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1. 드림캐와 드림주의 첫 만남 : 볼일이 있어 보탈리아에 방문한 에스텔씨. 기차에서 내렸다 길을 잘 몰라서 도움을 청...
기유와 싸우다가 감정 벅차오른 사비토
10월. 선선한 바람과 알록달록한 교정. 높은 하늘과 배부른 정윤호. 이게 무슨 뜻이냐면, "남녀 나눠서 댄스배틀 하자니까." "붕어빵…. 아니다 기왕 하는 거 샤브샤브 먹자." 축제 시즌이 돌아왔다는 것. 수많은 의견 그러니까 우영의 댄스배틀, 윤호의 붕어빵 샤브샤브 노점이나 성화의 시 낭독회, 홍중이의 도전 골든벨 같은 것들을 제치고 당당히 2학년 1반...
동그랗게 반짝이는 눈, 축 처진 어깨, 슬픈 듯 내려간 눈썹까지. 누구라도 꽉 안아주고 싶을 만큼 처량한 모습이었지만, 릴리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들고 있던 양피지를 단호히 내려놓았다. 최대한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려 한 것 같았지만, 그 속에 이글거리는 분노만큼은 선명했다. "시리." "으응...?" 시리우스는 짐짓 고개를 기울이며,...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뒤죽박죽 삼대장 위주 (+렐리 )
몸의 변화는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래도 한 줄기 희망을 품고 2주째 되는 날 테스트기를 샀다. 결과는 당연하게도 선명한 두 줄 이었고. 이렇게까지 선이 선명할 필요가 있냐고. 병원가면 티가 나려나? 기범은 민호와 몸을 섞고 2주 넘게 큰 사모 전화를 요리조리 피하고있는 중이었다. (물론 정도를 모르고 찾아오는 최민호도 피해다니고있다. 안그래도 그 날...
매일 같은 생각을 한다. 나는 형이 죽었으면 좋겠어요. 생각은 그대로 언어가 되어 담배를 물고 있는 사내에게 닿는다. 국영은 대꾸조차 하지 않았다. 하루 이틀 듣는 소리도 아닌데 일일이 반응하기엔 너무 지쳐있었다. 그는 담뱃불을 붙이고 연기를 길게 내뱉었다. 목에 묻어나는 두꺼운 잔향이 퍽 마음에 든다. 괴물의 촉수 같은 잿빛 연기가 허공에서 흩어졌다. 의...
관싹후기 처음 써본다..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지만 암튼 열심히 썻습니다 때는.. 많은 지인들이 루예커를 뛴다고 해서 얼레벌레 나도 같이 뛰게 되었다 그래서 뭐 지인들끼리 관싹 대결도 하고 그랬는데 나는 ㅋㅋㅋ지인들끼리 하는건데 싹 절대 안나쥬? 개썅막이니까 더 안나쥬? 이러고 있다가 낚고 제의를 또 받아서 관싹 대결 하자는 지인들의 뒤통수를 개 후려갈길 ...
[팬픽/픽션/왕샤오/비엘/캐붕] 마음을 정리하러 갔던 바다는 고요하고 아름답기만 했는데 왕이보가 나타나면서 전과는 너무도 다르게 태풍을 일으키고 사라졌다... 더이상 아름답지도 고요하지도 않다. 허무하게도 끝난 여행은 집에 와서 호되게 감기 만 않다 휴가가 끝나 버렸다. 오히려 헤어진 직후에는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잘 살아가고 있었는데 휴가를 보내고 와서는...
"...이것에 의미가 있을까?" - 아무리 강한 빛이 그를 감싸더라도 윤기조차 잘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새까만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검은 머리카락과 검은 눈동자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유독 새까만 편이라 조금 눈에 띠는 것 같다. - 강아지처럼 동그랗고 순한 눈매를 가지고 있지만 미묘하게 무덤덤하고 멍해 보인다. - 눈 밑은 언제나 은은한 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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