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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 우체국의 본사는 수도의 증권가와 10분거리에 있는 큰 부지를 사용하고 있는 4층짜리 건물이었다. 건물 뒤에는 큰 배가 드나들 수 있는 수로가 나 있고, 수로는 바다와 연결된 큰 강인 킹스리버로 연결됐으며, 수로 양 옆에는 마차가 다닐 수 있게끔 큰 돌을 깎아 이어붙여놓은 길이 놓여 있었다. 이 길은 수도 내부를 한바퀴 돌 수 있는 순환로와, 수도 바깥...
이 글은 샬로(@charloyatte )님과 연성교환을 한 글로 내용은 샬로님께서 지정해주셨음을 먼저 밝힙니다!엘수색대의 임무가 끝났다는 IF에센시아+이노센트 조합 理想鄕 Written By. AppleLetter 수색대의 기나긴 여정이 끝나고, 마계의 어지러운 상황을 하루빨리 정리하기 위해 마계의 군주는 그의 충실한 심복과 함께 마계로 돌아갔고, 나소드...
※고어주의※ warning warning warning warning warning 거점팀이 가고 2시간이 지났다. 다들 감염자들 속으로 달려나가 스스로 희생하는 청을 그저 창문 너머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슬슬 물자팀이 움직일 시간이 되었다. 이선, 서담, 유준이 일어서서는 조심히 비상계단을 통해 경찰차로 살금살금 나아갔다. 감염자들이 이들을 덮치려고...
아아, 누가 그랬던가. 사나이 가는 길은 폼생폼사. 폼에 살고 폼에 죽는 인생이라고. 바지 케이스케는 선택해야 했다. 급작스레 들이닥친 이별이란 풍랑앞에서 자신의 신조나 마찬가지인 자존심과 간지를 선택해야할지 아니면 사랑을 선택해야할지. 눈물 가득 담은 채 노려보는 여주를 흔들리는 눈으로 바라보는 바지 케이스케의 눈동자가 이윽고 질끈 감겼다. 그와...
음... 뭔가 이상해. 요즘 들어 상행이 부쩍 기운이 없는 것 같아. 자주 허공을 쳐다보면서 멍을 때리질 않나, 말을 걸어도 한참 후에서나 겨우 대답하질 않나. 혹시 무더운 여름이라 힘들어 하는걸까? 확실히 올해 여름, 유독 숨막힐 정도로 뜨겁긴 하지. 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항상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배틀서브웨이에서 하루종일 일하는데 그렇게 힘들건 없지...
시아에겐 사랑이란 보잘것없는 것이었다. 쉽게 바스러지고 밟히며 더럽혀진다. 시아가 어려서 봐온 사랑은 대게 그랬다. 내게도 사랑이 올까? 존재한다면 차라리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다. “언니, 여기요.” 높이 손을 뻗어 세찬 바람이 치고 가 붉어진 볼로 이름을 입에 담았다. 지연은 그녀를 보자 화답하듯 힘껏 웃으며 마주 손을 흔들었다...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원찬 웹진 ‘Analogue Love‘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여름의 초입을 지나 장마전선에 접어들 때면, 이 동네의 바닷바람은 반쯤 녹아내린 시리얼마냥 눅눅해졌다. 입술을 달싹이고 숨을 깊게 들이쉴 때마다 짠내와 비린내가 뒤섞여서 혀끝과 코 언저리에 불쾌하게 달라붙었다. 한때는 지겹다고만 생각했던 그 바닷바람이 어느 순간부터 문득 반갑게 느껴졌던 것 같다...
여름은 Eve의 계절이라고 했던가요. '아기씨'라는 그 사람과 Eve라는 유닛을 짜고 난 뒤의 내 삶은 크게 변화했다. 모든 게 처음인 아이돌 활동에 봄을 밟았던 초여름은 어느새 훌쩍 지나버리고, 벌써 제 손에는 6월이라는 달력 한 장을 잡아 넘기고 있었다. 아이돌 활동을 시작하고 첫 여름이라 그런가, 번지르르한 종이를 맞댄 손의 감촉은 보통 때보다 생생했...
아케사카 하야토는 눈을 굴렸다. 습관적인 움직임. 감정 표현의 일부. 잘 갖춰 입은 유닛복은 그의 성정을 닮았다. 개성이라고 해야 하나,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는 말에도 많은 부분을 뜯어내지 않았음은 그저 있던걸 그대로 두고 싶어 하는- 성격이 보였다. 무대 위에서도 하고 있는 안경이 그러했다. 그럼에도 일부는 제 취향대로 고쳐 입은 부분들이 있었다.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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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Blood-Red Apple은 글 제목이 아니다. 다섯 단편의 시리즈 이름이다. 한 편을 골라볼까 했지만 고를 수가 없다. 비등하게 좋다. 사실 전부 국민은 아닌데 대부분 국민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국민으로 분류했다. 비오는일요일님 글은 전부 추천이지만 이 시리즈는 너무나 내 취향 저격의 글이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껴서 두고두고 읽고 싶은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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